직장을 8번이나 옮기고서 알게 된 사실 - 당신은 쓸모없는 인간이 아니에요! 일본시사관련



지난 번에 「당신은 쓸모없지 않아요」라는 기사를 썼어요.

 

사회에 나오고서 십 수년동안

「너는 쓸모없어!」

라는 말을 회사로부터 계속 들었죠.

(넌 쓸모없어!) 


저는 태어난 직후에 뇌 질병이 생겨서

「이 녀석 무슨 장애 있는 거 아냐?

 어째 평범한 학교에 보낼 수 있을까?」

같은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흐음 그러니, 「쓸모없어! 쓸모없어!」라는

말을 듣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르죠.

 

(쓸모 없네~ 맞아, 쓸모 없어.)  


18살 때 경찰관으로 근무하다가 잘렸을 때

「넌 쓸모없어!」라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아... 난 정말 쓸모없어」라고

10하고 몇 년동안 계속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어요.

 

경찰관에서 잘린 후 

쓸모없다는 말을 반증이라도 하듯이

 

결국 저는 직장을 8번이나 옮겼었죠.

  

연수 기간 중에 「넌 쓸모없어 .필요없다!」라는 말을 듣고

 

잘린 적도 4번이 넘어요.

 

직업소개소에서 필사적으로 일거리를 찾아서...

10곳, 20곳 면접을 치르고...

 

 

겨우 합격한 회사에 몇 달 근무한 끝에

「넌 쓸모없는 존재야, 필요없어!」라면서

회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어요.

 

(넌 쓸모 없어. 우리 회사엔 필요없는 존재야.)


정신적으로 상당히 고통스러웠어요.

정말로... 정말로 힘들었었죠.

 

 

상사나 선배로부터 듣는

「넌 쓸모없어!」라는 말.

 

이 말에는

「넌 어딜 가더라도

 무슨 일을 해도 어차피 쓸모없는 놈이야!」

라는 말이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직 횟수 8번

인턴 기간에 4번이나 잘렸던 저같은 사람도

지금은 신문이나 구인 잡지 같은 미디어에

칼럼을 쓰는 일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원고 마감에 못 맞추겠네....)


허덕허덕거리하며 하고 있긴 하지만요.

 

샐러리맨 수준으로 돈도 제대로 벌고 있어요.

「굉장하네요!」하고 칭찬해 주는 사람도 있어요. 

 

 

지난 번에는 어떤 분이 직접 쓴 팬레터를 보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세상 일은 의외로 이런 거라고 생각해요.

 

설사 어떤 곳에서는 「쓸모 없는」사람이었다고 해도 

그 어디를 가든 「쓸모 없는」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물고기를 뭍으로 끌어올리곤 「넌 쓸모 없어!」

라는 말을 하지는 않잖아요?

(물고기, 너 말야 정말 쓸모 없구나~ (파닥파닥))  


물고기는 바다로 돌려보내야죠!

 

(으음...닌겐...  정말 쓸모 없는 존재로구나~)  


「적재적소라는 말은 당연히 적용되고 있는 것 아냐?」라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지만... 

 

그걸 제대로 하지 못하는 회사는 굉장히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인은 알 수 없게 돼버려요.

「넌 쓸모없어!」라 말을 평상시부터 계속 들으면

그런 당연한 것도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거죠.

 

(이제 끝장이야... 끝장이야... 끝장이야. 끝장이야. 끝장이야. 나는 쓸모 없어.)  


이러한 점이 「넌 쓸모없어!」라는 말의 

진짜 무서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가 「당신은 쓸모 없지 않아요!」라고

말해줘야 해요.

 

그래서 「당신은 쓸모 없지 않아요」라는 기사를 

제가 갖고 있는 열정을 담아 작성했어요.

 

 

저도 계~~~~~~~~~~~~~~~속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듣고 싶었어요.

 

 

「당신은 쓸모없지 않아요!」라고 말이죠...

 

 

당신 자신과 당신 주변의 환경 때문에 

정확히 인식하고 못하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저도 몇 번이나 직장을 옮기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깨달았죠, 

그래요, 모두들 거짓말쟁이였다는 걸요. 

 

 (괜찮아요. 당신은 쓸모없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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