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글쓰기를 하다가 한숨만 내쉬고 있는 당신께 드리는 글 해외시사관련


       Image: Mangostar/Flickr

 가혹한 마감 시한이 우리에게 주는 좋은 점 중 한 가지는 엄청난 속도로 글을 쓸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죠. 정신없이 글을 쓰다 보면 「내가 쓰는 내용이 정말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할 겨를이 없지 않겠습니까? 

 좋은 작품을 쓸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 것보다 더 나쁜 행동은 쓰는 도중에 그 질문에 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글쓰기를 중단하고 다시 원고를 읽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창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작품을 평가하려 하는 시도는 그야말로 백해무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와 창작은 완전히 개별적인 사고 모드를 통해 발휘되는 것이니까요.  

창작하는 도중에 평가하기 시작하면 다 쓰기 전부터 좋은 작품을 쓸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걱정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끝장입니다. 당신은 작업 한가운데 멈춰 서서 불안한 마비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쓰레기라고 생각하곤 어느새 아무것도 쓸 수 없게 됩니다. 

자, 지금 당신이 이러한 상황에 빠졌다고 칩시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쓰레기로만 생각되고 아무것도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냥 어설픈 초안을 쓰도록 하세요.

어쨌든 그렇게 해보세요. 「지금은 그저 허접한 초안을 쓰는 것일 뿐이야」라고 당신 자신에게 속삭여 보세요. 그럼 글쓰기가 놀랄 만큼 편해집니다. 그리고 어느 단계에 도달하면 「어설픈 초안」은 멋진 초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당신의 마음속 비평가의 입을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모든 에너지를 글쓰기에 쏟아부을 수 있는 거죠.  

또 다 완성된 초안이 정말로 어설프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 단계에서 아주 멋지게 고쳐 쓸 수 있습니다. 구성의 재검토부터 새로운 단락의 추가, 어구의 조정에 이르기까지 고쳐 쓰면서 개선할 수 있는 점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첫 초고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우선은 어설픈 초안을 완성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Image: Mangostar/Flickr

Jaime Green - Lifehacker US[原稿

(訳:伊藤貴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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