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결코 짧지 않다. 우리가 인생을 짧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 - 세네카


       Image: Ryan Baumann/Flickr

 미국의 Lifehacker가 인생에 도움을 주는 명언을 소개하는 시리즈인 「Mid-Week Meditations」를 만나보도록 하죠. 금욕적인 지혜를 탐구하면서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회로 삼아 보도록 합시다. 

오늘은 로마의 철학자인 세네카의 지혜를 알아보도록 하죠. 현재 Internet Archive를 통해서도 읽을 수 있는 2천 년 전, 세네카의 저작인 「On the Shortness of Life(인생이란 왜 짧은가)」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짧은 인생을 부여받지 않았다. 인생의 대부분을 낭비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이란 충분히 길고, 시간을 올바로 투자한다면 높은 수준에 도달하기에 충분한 만큼 길다. 그러나 무분별한 사치나 그릇된 행위에 빠진다면 죽음의 순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우리는 어느새 인생이 지나가버렸음을 겨우 깨닫게 된다. 즉,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인생을 짧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낭비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면 인생은 길어진다.  

― Seneca, On the Shortness of Life

이 말이 의미하는 것

이 말의 의미는 단순명쾌합니다. 세네카는 '인생에는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의미가 없는 것(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것을 「외적인 것」 혹은 「기분전환」이라고 부릅니다)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죽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했는가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인생이 짧지 않고 우리 자신이 인생을 짧게 느끼게끔 행동해 왔음을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누구나 충실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해보고 싶다, 무엇이나 보고 싶다, 내가 살았던 증거를 이 세상에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무분별한 사치」와 「그릇된 행위」는 삼가야 한다고 세네카는 말합니다. 집중력을 발휘하고 방심하지 않으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면 인생을 더욱 길고 충실하게 느낄 수 있다고 세네카는 설명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즐거운 일은 전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생산적인 업무만 수행한다면 우리의 멘탈은 100% 소모되어 미쳐버리고 말 것입니다. 즉, 인생에 있어서 남은 시간을 파악하는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시간을 유한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어떤 방법을 통해서도 늘릴 수 없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행동을 주의 깊게 선택하도록 합시다. 시간이란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즐거운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도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해서, 해야 할 일은 모두 해냈다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도록 합시다. 


Image: Ryan Baumann/flickr

Source: Internet Archive

Reference: Wikipedia

Patrick Allan - Lifehacker US[原文

(訳:春野ユリ)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432572
4026
4318922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