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가장 잘 틀리는 영어 스펠링은 무엇일까? - 구글 트렌드 조사 결과 해외시사관련

 


 영어 시험 등을 볼 때 단어 철자를 틀려서 고생했던 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만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미국인도 그러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구글이 막대한 데이터를 기초로 미국의 주별로 「가장 많이 틀리는 단어」를 정리하여 분석했더니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Google data showsWisconsin residents can't spell Wisconsin
https://thenextweb.com/shareables/2017/05/31/google-data-shows-wisconsin-residents-cant-spell-wisconsin/#.tnw_cHa8p1vZ


America's most misspelled words - it's  week and we mapped top "how to spell" searches by state


구글은
2017년 5월 30일, 미국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단어를 주별로 정리한 지도인 America’s Most Misspelled Words(미국에서 가장 철자를 많이 실수하는 단어)를 공개했습니다. 이 통계는 2017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간에 검색어 how to spell~(의 철자법)을 넣고 검색된 단어의 수를 조사한 것으로 주별로 그 결과에 편차가 있다는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 

지도에는 「각 주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단어」가 1개 적혀 있으며 단어의 글자수에 따라 빨간색(1~5자), 보라색(6~10자), 파란색(11~19자), 노란색(20자 이상)의 4가지 색으로 구분해서 칠해졌습니다.



워싱턴주 주민을 가장 괴롭히는 단어는 PNEUMONIA(폐렴)」으로 처음의 「P」를 붙여야 하나 하는 점에서 고민스러운 단어라 하겠습니다. 오리건주의 SENSE(감각, 감지한다)」는 5자로 짧지만 「혹시『SENCE』 아니었나?」 싶어 불안할 경우도 있을 것 같군요. 노스다코타주의 DILEMMA(딜레마)」도 고민되는 단어지만 캘리포니아주의BEAUTIFUL(아름다운)」이나 캔자스주의 「DIAMOND(다이아몬드)」처럼 도대체 「이걸 왜 고민할까?」싶은 단어도 있군요.



알래스카주의 「SCHEDULE(스케줄)」이나 텍사스주의 「MAINTENANCE(유지보수)」는 이해가 갑니다만 하와이주의PEOPLE(사람들)」이나 뉴멕시코주의 BANANA(바나나)」와 같이 의외의 단어도 나온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미시건주와 메인주에서는 「PNEUMONIA(폐렴)」이 워싱턴주에 이이서 2번째3번째로 등장했습니다. 인디애나주의 HALLELUJAH(할렐루야)」는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제대로 쓰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 2번째로 등장한 BEAUTIFUL」도 의외로 미국인을 괴롭힌다는 점을 알 수 있군요. 펜실베이니아주의 SAUERKRAUT」는 독일 요리인 「사우어크라우트」이므로 아예 영어조차 아니군요.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코네티컷주의 SUPERCALI...」이라고 적힌 단어는 너무 길어서 쓸 수 없었던 것 같은데 이것은 아마도 영화 「메리 포핀스에 나오는 대사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수퍼캘리프래질리스틱익스피얄리도셔스)」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영화에 등장하는 이 대사를 들어보시죠.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Japanese) - YouTube


아칸소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CHIHUAHUA」는 소형견인 「치와와」란 뜻인데 이 단어를 쉽게 쓸 수 있다면 개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닐까요? 그 아래에 있는 루이지애나주의 「GIRAFFE(기린)」도 꽤 어려운 단어라 하겠습니다. 미시시피주에서는 NANNY(할머니, 유모)」,  플로리다주에서는 「RECEIPT(영수증)」가 어려운 단어로 꼽혔고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ANGEL(천사)」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니 의외네요.




그리고 「가장 당황스러운 철자 실수 사례」로 꼽힌 것인 위스콘신주의 「WISCONSIN」인데요, 네, 바로 주 이름인 「위스콘신」이었습니다. 「자기가 사는 주 이름을 틀린단말야?」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본에서도 특정 지명을 한자로 올바로 쓰기가 의외로 어렵다는 점에서 비슷한 사례가 아닐까요?



덧글

  • 레이오트 2017/06/04 20:40 # 답글

    제가 보기에는 방언과 광고도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싶네요.
  • 손님 2017/06/05 01:34 # 삭제 답글

    영어보단 한글을 먼저...^^

    ㅡㅡ미시시피주의 「NANNY(할머니, 유모)」나 플로리다주의 「RECEIPT(영수증)」도 고통스러운 단어이고 노스캐롤라이나주의 「ANGEL(천사)」도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니 의외네요.ㅡㅡ

    이 문장은,........
    ㅡㅡ A는 고통스러운 단어이고, B는 힘들게하니 의외네요..... ㅡㅡ의 형식인데, 말이 안되는 비문입니다.

    앞은 고통스러운 단어이니 이해할수 있지만 뒤는 없다는 말이므로 문장을 분리해야 맞습니다.



  • 손님 2017/06/05 01:36 # 삭제

    항상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더 좋은 블로그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드린 말씀이니 기분상하시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 isao 2017/06/05 08:16 #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분위기 2017/06/05 17:59 # 답글

    위스콘신을 뭐라고 적길래 틀린다는거죠?ㅋㅋㅋㅋ
  • 에스j 2017/06/05 19:35 #

    Winstconstin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397778
9958
4215774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