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티라노사우루스 얼굴이 공개되었습니다 과학관련



 미국의 연구팀이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 7500만년 전의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을 발굴하여 지금까지 밝혀진 사례 가장 상세하게 「티라노사우루스의 얼굴」을 복원했습니다.

A new tyrannosaurwith evidence for anagenesis and crocodile-like facial sensory system :Scientific Reports
https://www.nature.com/articles/srep44942

This Is Our BestLook Yet at a Tyrannosaur’s Face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2017/03/tyrannosaur-face-touch-dinosaurs-evolution-science/

미국의 카시지 대학의 토머스 박사 연구팀은 미국 몬타나 주에서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티라노사우루스의 일종으로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 화석을 Daspletosaurushorneri(다스플레토사우루스 호네리)」라고 명명했습니다.

화석의 기초를 이루는 「뼈」는 오랜 세월을 거쳐서도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형태를 유지했는데 사실 뼈는 전혀 변화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생물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근육이나 혈관, 신경 등으로부터 자극을 받아서 항상 형태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때문에 뼈의 상태를 조사함으로써 뼈의 주변을 덮고 있던 근육 등을 재현할 있으며 이번에 발견된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호네리의 화석은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살아있던 당시의 얼굴 형태를 지금까지 밝혀진 사례 중에서 가장 훌륭한 정밀도로 복원할 있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박사 연구팀이 재현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일종인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호네리의 얼굴은 대략 이렇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호네리의 얼굴 형태를 복원한 것은 물론이고 두개골에 많은 구멍이 확인되어 구조적으로 악어의 두개골과 비슷했다는 점도 파악되었습니다. 악어의 피부는 Integumentary Sensory Organ(외피감각기관)」이라 불리는 매우 얇은 구조로 되어 있어 주변의 상황을 민감하게 포착하여 사냥에 활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박사는 악어와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호네리의 두개골이 매우 비슷하다는 점에서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호네리의 뺨도 비늘 형상의 외피감각기관으로 덮였을 수도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추가 사항
 
박사 연구팀의 발표와는 별도로 지금까지의 정설을 뒤집는「티라노사우루스는 실제로는 트리케라톱스와 같은 계열의 공룡이었다」라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A new hypothesisof dinosaur relationships and early dinosaur evolution : Nature : NatureResearch
https://www.nature.com/nature/journal/v543/n7646/full/nature21700.html

【화석】공룡의 계통수를 크게 뒤흔드는 새로운 가설 | Nature | NatureResearch
http://www.natureasia.com/ja-jp/research/highlight/11754

지금까지 공룡은 조식 골반을 특징으로 하는 「조반목(鳥盤目)」과 파충류와 비슷한 골반을 가진 「용반목(龍盤目)」이라는 2종류로 분류되었습니다. , 새와 비슷한 종류와 파충류와 비슷한 종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는 용반목이고 트리케라톱스나 스테고사우루스는 조반목이었다고 추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매튜 바론 박사의 연구팀은 다양한 공룡을 조사하여 457종류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 새로운 분류군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번 새로운 분석군에 따르면 티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나 스테고사우루스 등의 조반목에 가까운 종류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덧글

  • 상상 2017/04/22 23:26 # 삭제 답글

    상상이상으로 드럽게생겼네요..?
  • 초효 2017/04/22 23:39 # 답글

    저기에 깃털까지 붙은 모습을 생각하니...
  • 이선생 2017/04/22 23:51 # 답글

    뼈만으로 알아내는 것에는 한계가 있죠....저것도 언제 바뀔지 모르니....
    타임머신의 만들어 지는 것이 가장 확실한 길일겁니다....
  • 함부르거 2017/04/22 23:55 # 답글

    고생물학자란 인간들은 로망을 깨부수는 걸 천직으로 아는가 봅니다. 뭔가 연구결과가 나올 때마다 깬다는 말 밖엔... -_-;;;
  • 플랙기어 2017/04/23 00:30 # 답글

    생각보다 못생겼어
  • wheat 2017/04/23 10:03 # 답글

    내가 알던 티라노는 어디로...
  • santalinus 2017/04/23 12:22 # 답글

    나의 티라노는 이렇지 않아!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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