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어떤 비디오게임을 즐길까? 게임S/W관련




 Polygon이 보도한 벤처 캐피탈 회사 Y컴비네이터의 YouTube 채널인 Y 컴비네이터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시죠. Y컴비네이터의 사장인 샘 알트맨이 테슬라의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에게 추천하는 게임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는 장면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블리자드의 팀 대결 FPS 게임인 『오버와치』라고 답했습니다. 전에 트윗에서 언급한 대로군요. 「제 아이가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게임은 『하스스톤』입니다」라고도 답했는데 이것 역시 블리자드의 게임입니다.

인터뷰가 끝나자 이번에는 머스크가 알트맨에게 추천 게임을 질문하네요. 그와 동시에 『데이어스 엑스』는 플레이한 적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알트맨은 『Last of Us』를 추천한다고 답했고 머스크 역시 주변 사람들에게 그 게임에 대한 감상을 듣기 시작했다고 흥미진진해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Last of Us』나 『언차티드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모두 너티독 개발)의 스토리텔링을 높게 평가한다고 하면서 「최근에는 스토리텔링이 경시되고 있어요」라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가장 최신의 『데이어스 엑스』에 관한 비평도 그 점에서 스토리텔링이 문제라고 들었습니다」라는 군요. 머스크가 말하는 『데이어스 엑스』는 아무래도 작년에 나온 『Deus Ex: Mankind Divided』인 것 같습니다.  「그 전의 것(아마 2011년의 『데이어스 엑스』)과 가장 먼저 나온 것(2000년의 『Deus Ex』)의 스토리텔링은 최고였어요」라고 말합니다. 

「꽤 옛날 게임은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별 볼일 없었지만 오히려 그랬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을 중시한 부분이 있었다」고 머스크가 말하자 마지막으로 알트맨은 「옛날에 나왔던 『마리오』 작품은  스토리가 훌륭했죠」라고 말하고 머스크도 「맞아요」라고 답합니다. 

마리오의 스토리가 훌륭했나? 하고 생각하실 분도 있겠지만 단순한 직선 루트의 스토리이긴 하지만 플레이어의 게임 실력이 좋아지지 않고서는 피치 공주를 구할 수 없다고 하는 「내러티브」한 스토리텔링으로 본다면 스토리(텔링)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겠죠.

일론 머스크가 경험한 게임의 스토리텔링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그가 추천한 게임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image: YouTube
source: Polygon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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