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란 그저 배우만 촬영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죠. 왜냐하면 이게 필요하니까... 해외시사관련


 영화는 그저 아무런 계획도 없이 배우만 촬영해서 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우선은 각본이 있어야 하고 화면의 흐름을 결정하는 스토리보드(그림 콘티)를 그려야 합니다.  그런 다음 실제 촬영…으로 넘어가는 식이죠(물론, 그 사이에도 그 후에도 수많은 공정이 있긴 합니다만...)

오늘은 SPLOID가 소개한 Glass Distortion의 동영상 시리즈 『Storyboards to Films』(스토리보드에서 영화로)를 보시죠. 여러 명작 영화의 각본, 스토리보드 그리고 완성된 영화 본편 장면을 비교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먼저 『스타 워즈 에피소드5/제국의 역습』부터 만나볼까요?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는 Ivor Beddoes 입니다.

이번에는 『다크 나이트』입니다. 스토리보드는 코믹 아티스트이기도 한 Gabriel Hardman이 담당했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엔 형제의 작품의 단골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인 J. Todd Anderson이 맡았습니다. 

위 영상은 영화가 아니라 샤넬의 광고입니다.  스토리보드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약하고 있는 Maxime Rebière이 그렸습니다. 

스토리보드는 활자가 영화로 변화는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죠. 영화로 제작되지 못하고 스토리보드로만 남게 되는 작품도 있죠. 그런 화면을 보고 있자면  「만일 이 스토리보드가 영화로 완성되었다면 어땠을까?」하면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장래에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11살 때)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처럼 스토리보드 그리기에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image by Vimeo
source: Vimeo via SPL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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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루트 2017/01/06 09:09 # 답글

    스토리보드 하나하나 작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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