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경에 처한 트위터에게 지금 필요한 것 해외시사관련

 트위터는 최근 1년 동안 테러리스트로 의심되는 360,000개의 계정을 차단시켰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자사 플랫폼 상에서 계속해서 테러리즘과 싸우고 있음을 증명하려 한다. 

TEXT BY DAVEY ALBA

WIRED (US)

PHOTO: REUTERS / AFLO

 트위터 입장에서 자사의 플랫폼 상에서 테러리즘과의 싸움은 민감한 문제다. 

지금까지 트위터는 언론의 자유 보호와 폭력적인 활동을 조장하려고 하는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제제와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고 애써왔다. 그러나 최근의 『WIRED』US판 기사를 보면 트위터는 여전히 IS(Islamic State)의 홍보자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주장을 확산하고 새로운 멤버를 발견하기 위한 「메인 엔진」이란 점을 알 수 있다.  

트위터는 자사 플랫폼 상에서 테러리즘을 근절시키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8월 18일(미국 시간) 밝혔다. 그와 동시에 자사의 「테러리즘 정책 위반」에 의해 차단된 총 계정 수가 1년 간 약 360,000개 이상이란 점도 공개했다. 또한 의심되는 계정을 식별하기 위해 자사가 보유 중인 스팸 차단 툴에 대해 계속해서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트위터는 기업으로서 중요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트위터의 비즈니스는 부진의 한가운데에 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트위터는 플랫폼 상의 '악용과 괴롭힘'에 대한 느린 대응으로 인해 여러 유명 계정이 플랫폼을 이탈하는 현상을 막지 못하고 비판의 표적이 되었다. 

대통령 선거가 계속되는 한 정치가들은 트위터를 상대로 (실리콘밸리의 다른 기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겠지만) 계속 압박을 가할 것이다. 그들은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테러리스트를 모집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선전할 것이다. 따라서 트위터는 이들 문제에 관한 자사가 확실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한다. 


덧글

  • 나인테일 2016/08/22 04:50 # 답글

    한국 짹짹이도 테러리즘 정책 위반으로 차단해야 될 계정이 이미 한두개가 아닌데 그냥 놔두는거 보면 거긴 이미 답이 업ㅂ죠.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241597
3878
4587918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