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하는 아이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 해외시사관련







 온 세상의 말썽꾸러기들이 명예를 회복할 날이 왔습니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문제 있는 기질을 가졌던 아이일 수록 어른이 되어서 더욱 성공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과거에는 부모님을 엄청 화나게 했지만 지금은 뛰어난 창업가가 된 사람이라면 문제 있는 태도나 행동의 덕을 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거죠.    


물론 이것은 개구쟁이였던 과거의 당신을 얼마나 생산적인 어른으로 성장시켰느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오겠죠. 당신의 문제 행동을 성공하는 기질로 탈바꿈시켜야 합니다. 장난꾸러기로 살아가는 쾌감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해할 테지만 그것은 말이 쉽지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그럼 어린 시절, 부모님을 곤경에 빠뜨렸던 행동이 어떻게 어른이 된 당신을 더욱 든든하고 성공한 창업가로 만드는지 3가지 요소를 들어 보죠. 


1. 사춘기에 반항했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 성공한다


어린 시절, 항상 부모님과 싸웠던 당신. 야채를 먹느냐 안 먹느냐부터 친구와의 외출까지... 어쨌거나 당신의 반항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행동이 그렇게 나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버지니아 대학의 조사 결과 부모님과 늘상 말다툼을 했던 아이들과 10대들은 가정 밖에서 의견 대립에 직면했을 때 강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이 조사에서는 150명 이상의 13세 아동에게 부모에게 크게 반항했던 경험이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2년 후에 친구들이 압력을 가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냉정함을 유지한다면 부모님과 의견이 달라도 된다고 생각했던 아이는 실제 사회에서 친구가 압박을 가해도 이에 굴하지 않을 용기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즉, 부모에게 반항했던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고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의견 충돌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한 아이는 강한 압박에 꺽이고 만다는 것입니다. 

창업가라면 당신 자신과 비즈니스를 위해서 상대방과 맞서야 합니다.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1명 있다면, 포기해라, 그만둬라 하고 말하는 사람은 12명이 있는 법입니다. 사업을 계속할 수 있을지는 당신 자신에게달려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당신이나 당신 회사가 대립 관계에 직면했다면 10대 시절의 당신을 불러내서 부모님에게 통금시간을 늦춰달라고 우겨댔을 때와 같이 당신의 입장을 굳건히 관철합시다.  


    2. 수다스러운 아이가 성적이 좋다


    하늘은 왜 파래요? 개는 음악을 좋아하나요?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죠?  하고 끊임 없이 말을 하는 아이가 있곤 하죠. 그런데 교육적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는 그러한 성향이 장기적으로는 플러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이애미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말이 많은 아이는 유치원에 입학했을 때 보다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며 성적이 좋다고 합니다. 반 전체를 방해할 정도로 수다스러운 아이도 학습 프로세스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주목을 받게 됩니다. 한편 부끄러움을 타는 아이는 활동에 제대로 참가하지 못하거나 교사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다스러운 아이는 입을 움직이면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발달시키고 질문에 대한 답을 요구하고, 이해하기를 학습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어린 시절에 끝없는 질문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을 곤경에 빠뜨렸더라도 그것은 당신이 당신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키는 첫 단계였던 것입니다. 


    3. 규칙을 지키지 않는 아이는 평균 이상의 성적과 높은 수입을 거둔다 


    학교에서 자주 야단맞았던 사람은 알겠지만 규칙이란 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죠. 어렸을 때는 그런 행동을 했다가 야단맞곤 했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그러한 행동이 성공을 위한 자질이라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심리학회의 학술지인 『Developmental Psychology』에 실린 한 연구는 유소년기의 행동이 어른이 된 후의 직업적인 성공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검토했습니다. 연구자들은 12세의 참가자를 관찰하고 그로부터 40년 후에 그들을 재관찰했습니다. 조사 결과 어른이 되었을 때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최대의(인지 능력과 관계 없이)예측 인자는 어렸을 때 자주 규칙을 깼었던 것입니다. 

    연구자들도 권위를 무시하는 아이가, 어른이 되고나서 성공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한 가지 설로는 그러한 기질은 보다 강한 경쟁심이나 자기주장을 동반하게 마련이며 그것이 발전하여 높은 급여를 요구하거나 협상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 아닌가 예상됩니다.

    유감스럽게도 기존의 규칙을 파괴하는 창업가라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 당신 회사의 가치가 올라가진 않습니다. 다만, 협상을 하면서 더욱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질은 회사의 성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음 거래 때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사고 방식을 통해 창조적(이면서 윤리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합시다.  

    당신이 어린 시절 천방지축 행동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백발이 성성해지셨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당신이 뛰어난 창업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Study: Kids Who Talk Back Are Likely to Be More Successful|Inc.

    Ilya Pozin(訳:和田美樹)
    Photo by Shutterstock


    덧글

    • 레이오트 2016/05/07 13:52 # 답글

      저런 행동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면 흔히 말하는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들이지요.
    • 그렇구나 2016/05/07 17:39 # 삭제 답글

      내가 그래서 망한거군 극도로 말잘듣고 반항하지 않는 아이였으니
    • 청록람 2016/05/07 22:24 # 답글

      문득 우송대가 생각나네요
      어른들 말에 반항했니? 그럼 넌 우송대야! 라는 멘트가 인상적이던...
    • Mouser 2016/05/07 22:42 # 삭제 답글

      반항한적은 없는데...
      머리가 반항을 해서...
      누님들은 최우수의 성적으로 대학원도 수석 입학의 명예를 얻었지만...
      저는 중학교때 전교 꼴지의 명애를 않고 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대학원 다니는 지금도 논문 쓰면서 머리가 따라주지 않은건지;;;
      인생이 피곤하네요...
    • 주원 2016/05/16 12:29 # 답글

      머리가 반항을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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