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욕심도 많군요...........
스마트폰은 비싸고 그리고 싸구려 모델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 이런 상식을 깨기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된 New Nokia105를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불과 20달러입니다. 당연히 일반적인 모델과 비교하면 보잘 것 없습니다. 하지만 겨우 20달러라니까요! 2G만 지원하며 디스플레이는 1.4인치에 용량도 겨우 전화번호부 200건 정도 입니다. 하지만 겨우 20달러 잖아요. 20달러면 미국에서도 두 명이 주스가 포함된 영화 한 편 보는 값이에요. 좀 괜찮은 바에 가면 음료 한 잔 값이죠. 그 돈으로 휴대폰 한 대를 살 수 있는 겁니다.
이 휴대폰의 강점은 무엇보다 배터리가 (표준 모드 기준)35일 동안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듀얼심카드를 지원하고 배터리도 교환할 수 있죠. 긴급한 상황에 대비한 세컨드폰의 자리를 노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ource: Microsoft via The Next Web
Darren Orf - Gizmodo US[原文]
(そうこ)
덧글
근데 저것도 윈도우10으로 나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