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에서 경험하곤 하는 '어색한 침묵'을 줄이기 위한 테크닉~ 해외시사관련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가장 어색한 상황은 침묵이겠죠. 하지만 코미디언이 사용하는 「대화의 룰」을 사용하면 사람들과 교류할 때도 문제 없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순조롭게 대화를 하다가도 침묵이 끼어들면 대화를 다시 시작하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Dumb Little Man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John Freund 씨는 대화가 막히면 코미디언이 사용하는 고전적인 룰 「과거, 생각, 예시」를 사용해 볼 것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파트너와 롤러코스터를 탄 상황을 상상해 보세요. 이런 상황에서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는다고 칩시다. 그래도 두려워 할 것 없어요. 이럴 때는 다음과 같이 「과거」, 「생각」,「예시」를 활용해 봅시다~ 


과거:어렸을 때 롤러코스터를 탔을 때가 생각나네. 

생각:오르락 내리락하니까 토할 것만 같아서 롤러코스터는 좋아하지 않아. 그래도 어쩌다보니 그만 타고 마네.

예시:롤러코스터는 담배와 같단 말야.


이 테크닉은 실생활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맞춰갈 때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입을 다물게 되더라도 상대방에게 질문은 하지 마십시오. 질문은 따분한 것입니다. 질문하지 말고 「과거」, 「생각」, 「예시」를 통해 말을 해보세요.  


위의 사례가 극단적인 것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과거」, 「생각」, 「예시」란 룰은 다양한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본 것, 누군가가 말한 것 등에 대해서 활용할 수 있죠. 듣는 사람에게 질문만 하지 말고 자신이 과거에 체험한 이야기를 하거나 사물에 대한 생각을 설명하거나 재미있는 표현을 해 보세요. 이 포인트를 응용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가 표현할 기회가 생깁니다. 또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겠죠. 또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어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대화가 끊어져서 어색해졌다면 「과거」, 「생각」, 「예시」를 사용해서 대화의 불꽃을 살려봅시다~ 


3 Improv Comedy Tricks to Supercharge Your Social Life|Dumb Little Man

Patrick Allan(原文/訳:Conyac
Photo by Shutterstock.


덧글

  • 1121 2014/12/27 23:43 # 삭제 답글

    예제처럼 과거, 생각, 예시를 모두 말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셋 중 하나만 말해도 되는 건가요? ;
  • isao 2014/12/29 08:19 #

    상황에 따라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
  • mak 2015/01/02 23:37 # 삭제 답글

    침묵 상황에서 과거를 화제로 꺼내고, 얘기의 진행을 생각과 예시로 하라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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