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게임관련 - EA '우리는 어디까지나 고객의 이익을 중시한다' 게임S/W관련




현재 개최 중인 세계최대의 게임쇼 E3에서 다양한 신작 소프트가 발표되는 뒷전으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중고게임소프트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소니의 발표에 이어 게임을 제작하는 측인 일렉트로닉 아츠의 임원(EA레벨 사장), Frank Gibeau 씨가 중고소프트 문제에 대한 견해에 대해 E3를 취재 중인 애널리스트에게 밝혔습니다. 

중고소프트문제에 대한 EA의 스탠스는 현재 검토중이라고 하면서도 「게이머(의 이익이) 이 가장 중요하다, 고객을 우선시한다」라는 기본자세를 밝히고 중고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도 게이머입장에서는 「매우 포지티브한 게임체험」이라고 밝혔으므로 아무래도 규제는 걸지 않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전부터 중고게임소프트는 업계 내에서 여러 번 문제시되었으나 차세대기인 Xbox One, PS4가 기본적으로 인터넷 접속상태에서의 플레이를 전제로 설계되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온라인 상에서 중고게임이 식별된다는 점때문에 이 문제가 재연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번 중고소프트 취급에 대해서는 각각의 퍼블리셔에게 맡긴다는 기본자세를 밝히면서도 자사가 판매하는 Xbox One용 소프트에 대해서는 중고판매나 양도에 대해서 어떠한 과금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양도 시에는  Xbox Live 상에서 「30일 이상의 우호관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한가지 게임에 대해서 「한 번만」 가능하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한편으로 소니는 디스크판의 중고소프트를 온라인상태에서 플레이하는 한은 지금까지처럼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차세대기의 등장과 함께 새로워진 차세대 게임소프트 문제에 대해서 실제로 차세대기가 등장한 후 어떠한 움직임을 보일지, 업계관계자에게는 장기적인 시각이 요구될 듯 합니다.

덧글

  • 에우리드改 2013/06/14 18:45 # 답글

    EA가 간을 제대로 봤네요. 입다물고 있다가 냅다 소니쪽으로...
  • FlakGear 2013/06/14 22:35 # 답글

    EA가 게이머를 우선시한다는 말이 안믿겾...
  • 그건 2013/06/15 06:16 # 삭제

    '고객'을 EA로 바꾸시면 해결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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