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여사원들은 어떤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나? 일본시사관련




5월 27일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이하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로 표기)에서 개최된 「IT계열에 종사하는 여성을 위한 토크세션」을 보고 왔습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은 30명이 조금 넘는 「IT직종에 근무하는 여성」들이었습니다. 엔지니어, 영업・마케팅직종을 중심으로 한 IT계열 기업에 근무하는 여성들입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여성사원(+아이를 가진 남성사원)이 자신의 근무방식을 소개하는 것이 이번 모임의 취지였습니다. 

즉,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원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를 위해서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일을 해왔나하를 설명하는 내용이었죠. 재택근무를 비롯한 제도와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이 아주 잘 갖춰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일부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사규모를 소개하죠. 아래에서 소개될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가를 떠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2년 7월 1일 현재, 사원수는 2208명. 이 중 남성이 1745명, 여성이 463명입니다. 사원의 평균연령은 39.. 2세. 본사는 시나가와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빌딩군에 위치합니다. 사원에게는「캐리어란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임을 요구하는 업무 스타일. 사내를 둘러보면서 느낀 점은 남성, 여성 모두 정장 차림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물론 방문자가 출입할 수 있는 공간에 국한된 애기겠습니다만).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 1주일에 3일, 재택근무가 가능


토크세션에서 열거된 특징적인 제도는 세가지였습니다.  


  • 재택근무제도:주 3일까지 재택 근무가 가능
  • 단시간 근무제도:하루에 1〜3시간/ 근무시간단축을 통한 육아나 개호와 업무의 동시 수행을 지원
  • 유급 간호휴가:5일간의 유급휴가를 이용 가능, 사원 가족의 개호 및 간호를 위한 휴가 


재택근무 제도는 5년 정도 전부터 실시되었으며 3일을 풀 활용해서 재택근무를 하기보다는 주 1일정도의 베이스로 이용하는 사원이 많다고 합니다. 육아나 개호뿐만 아니라 출근시간 절약이나 집중작업에 활용하는 등 생산성향상을 목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사무실을 떠나서 일할 때의 과제 중 한가지가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얼마나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는가 하는 점이겠죠. 이 점에 대해서 일본 MS는 자사의 메시징 온라인 회의 툴인 「Lync」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무실에 걸려온 외부전화를 그대로 사무실 밖 담당자에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은 놀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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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제로 「근무하기 편한가요?」


소위 원격근무 도입의 또 하나의 장벽은 개개인의 생산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하는 점이죠. 일본 MS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캐리어란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란 정책이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즉, 사원 각자가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여 부서에 공헌하고 회사 전체의 실적을 올린다. 회사는 각각의 목표에 대한 능력・성과로 판단을 내리는 (이와 관련된 철저함은 기회가 되면 다시 소개하겠습니다)동시에 목표달성을 위해 가능한 한 지원을 한다. 「자유로운 점을 분명히 하는 개인주의」가 이 회사의 근무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은 패널로 참가한 두 여성사원이 소개한 자신의 워크스타일입니다. 글로벌기업다운 점을 엿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엔지니어직 여성사원의 경우


"엔지니어 외길인생. 입사하고 10년차. 일반적인 업무는 「디벨로퍼 서포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나 개인용 개발지원을 수행. 

매일의 생활리듬에 큰 변동사항은 없음. 아침 9시에 출근하여 밤 9시에 퇴근. 근무시간 중에는 북미나 인도의 파트너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시차를 이용하여 「시간을 분할함」. 업무를 시간별로 구분하는 것은 시행착오 끝에 도달한 워크스타일. 개인적인 일이 있을 때는 플렉시블 타임을 이용해서 15시에 퇴근하기도 함. "




・마케팅직 여성사원의 경우


"마케팅 부서 업무는 「학생 시절부터 지망했었음」 재직 중에 결혼・출산, 미국에서 근무를 거쳐 지금에 도달함. 

매일 아침 초등학생 아이를 보내고 8~9시 경에 출근. 9시 전후에 이미 미팅이 예정된 경우도 적지 않음. 점심시간도 업무에 활용. 저녁 7시에 퇴근. 집에서는 최대한 PC를 쓰고 싶지 않으므로 업무메일은 회사에서 지급한 Windows Phone으로 체크함.

나와 아이, 부모님 건강상태에서 대해서 생각할 기회가 많아졌음. 실제로 간호휴가를 얻었을 때 사측에 감사했음"


 

マイクロソフトのダイバーシティ

(年吉聡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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