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 완전 리뷰! 이것이 삼성의 기대주다! <기즈모도> 스마트폰 관련


뭐랄까............할 말이 없습니다............. -_-;;;;



미국 기즈모도에서 1주간 갤럭시 S4를 사용해보고 내놓은 리뷰 기사를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발표 직전의 핸즈온에서는 「삼성은 찬스를 잡으려다가 놓쳤다는 느낌이 든다.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 챔피언 자리를 넘길 수도 있는 틈을 준게 아닌가......... 」하고 아쉬워했던 미국 기즈모도. 1주간 사용해 보곤 핸즈 온 당시와는 다른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 그럼 달려볼까요. 


Galaxy S III는 쿠퍼티노에서 나온 스마트폰 외에는 세계최고의 매출을 자랑한다. 그 후속기종인 Galaxy S4에는 물론 상당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첫 핸즈온에서는 그저 그런 느낌이었지만 1주일을 함께 지내고 S4를 알면 알 수록 최고의 단말기라고 할 수 있는 점도 생겼다. 


Galaxy S4란?


삼성의 기대주, 차세대를 담당할 수퍼 히어로 기기. 5인치(1080p)의 Super AMOLED 스크린과 매우 빠른 쿼드코어 1.9GHz Snapdragon 600프로세서가 매력적. RAM은 2GB, 카메라는 13MP, LTE, NFC지원. 배터리도 충분한 수준인 2600mAh。적외선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관리도 가능. 안드로이드 4.2.2.와 삼성의 독자적인 터치워즈를 탑재. 미국에서는 모든 통신사에서 몇 주내에 발매될 예정. 


디자인


갤럭시S III 유저라면 S4의 외관이 친숙할 것이다. 모서리는 라운딩되었고 에지는 메탈, 지문이 남지 않는 배면 패널은 플라스틱 소재다. 저렴해 보이는 외관은 S III 와 마찬가지로 유감스럽지만 여전하다. 하지만 배면 패널을 착탈할 수 있다는 실용적인 면도 있다. 패널을 제거하면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마이크로 SD카드를 통해서 저장용량을 늘릴 수 있다. 그러나 분명히 대부분의 유저는 이러한 기능성보다 외관의 아름다움을 중시할 것이다. 예를 들어 HTC One같은 단말기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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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면에서 가장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은 S III의 4.8인치에서 S4로 와서 5인치로 사이즈가 커진 점일 것이다. 한편으로 단말기의 보디 전체는 더 얇고 좁아져 잡기 편한 점도 훌륭하다. 프레임의 베젤이 작아져 존재감이 작아졌고 그만큼 보디의 앞 면적이 화면이 스크린화된 점도 훌륭하다. 스크린 면에서는 지금까지 삼성 단말기 중에서 최고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색(특히 녹색과 청색)이 부각되며 441ppi로 글자도 샤프하다. 또한 화면이 아주 밝아 햇빛 아래서도 보기 편하다. AMOLED 덕분에 검은색에도 깊은 맛이 있다. 
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라이벌 단말기인 HTC One의 스크린이 더 좋아보인다. 그 이유는 스크린의 광택감과 색의 정확함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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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넥서스 단말기가 물리버튼을 배제하는 상황에서 삼성은 반대의 선택을 한 듯 하다. S 4에는 3개의 고정버튼이 설치되어 있다. 터치식 메뉴버튼과 백 버튼 그리고 홈 버튼은 직접 누를 수 있는 물리버튼이다. 이러한 배치는 낭비라고도 볼 수 있다. 게다가 메뉴버튼과 백 버튼은 터치해야 빛이 나서 어느게 어떤 버튼인가 잊었다가 조작을 실수하곤 한다. 이런 배치는 확실히 짜증을 불러온다. 
또한 단말기 상부에 적외선 블래스터가 달려 있어 TV 등을 조작할 수 있지만 이것은 찾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을 정도여서 맘에 안드는 디자인이다. 



사용감


핸즈온 기사에도 적었지만 S4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Air View, 클릭하지 않고도 손가락으로 스크린 위를 가리면 탭이나 사진을 전환할 수 있다.  Smart Scroll , 단말기를 기울이면 스크롤할 수 있다. Smart Pause, 동영상 재생 중에 스크린에서 눈을 떼면 자동으로 정지한다. Group Play、선택한 동영상이나 게임을 동일하게 와이파이를 사용해서 친구와 공유할수 있다. 자, 이런 식으로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다. 

이들 기능에 대해서 무엇보다 하고 싶은 말은 대부분의 사람이 필요없는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란 점이다. 즉, 없어도 되는 기능이다. 

그럼 사람들은 왜 이런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까? 이유는 다양하지만 예를 들어 Air View라면 삼성의 자사 어플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Gamil이나 Chrome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설사 삼성 어플에서 사용해도 잘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Air Gesture는 실제로 화면을 만지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데다가 정확하지 않고 사용감도 나쁘다. Smart Scroll은 움직임이 나빠서 도움이 되지 않고 Smart Pause따위는 정말 필요없다. 혹시~ 혹시 사용하려 한다면 운전 중에 단말기에 손을 펄럭거려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국가나 주에 따라서 운전 중의 전화 사용이 문제시된다면 어떨까. 그런 점을 생각하면 만일 도움이 되는 경우라면 손으로 게나 치킨을 먹고 있을 때 손이 미끈미끈한 상태에서 타올없이 손을 펄럭거리며 전화를 받는 정도일 것이다. 

즉, 이러한 기능은 단순한 기믹에 불과하다. 변화가 반드시 개량으로 연결되란 법은 없다. 오히려 기능을 망치는 경우도 많다. 

뭐, 이들 기능은 설정으로 끌 수가 있어서 최소한 다행스럽다. 이러한 불필요한 기능을 무시하면 남는 것은 나쁘지 않은 단말기의 모습이다. 고화질의 게임도 빠르고 아름답게 실행된다. 프리인스톨된 슬라이딩 키보드도 타사(예를 들어 HTC)보다도 뛰어나다. 키 사이의 충분한 공간이나 숫자의 열을 갖춘 점도 사용감 면에서 공헌한다.  그러나 자동완성 기능은 써먹을 만한 것이 못된다. 이정도 수준이라면 Jelly Bean쪽이 낫다. 리뷰에서 사용한 네트워크는 T-Mobile의 HSPA+ 42지만 데이터 스피드나 커넥션에서는 문제 없었다. 

TV 어댑터 등의 S4 주변기기도 많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S4의 발매와 동시에 출시되는 것은 S View Flip Cover뿐이다. 본체 배면이 플라스틱으로 싸구려한 느낌을 주므로 이 커버를 사용하면 외관 상의 단점이 커버된다. 커버가 열고 닫히는 것을 단말기가 인식하므로 열고 닫힘에 따라 라이트가 점등하는 등 배터리의 용량을 생각해서 만들었다. (※AMOLED는 검은색 화면일 때는 전혀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다)커버가 열려도 손을 펄럭거려 전화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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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역시 커버를 장착하면 사용감은 다소 나빠진다. 커버라고 해도 앞면 보호를 위해 열어서 사용하는 타입이므로 양 손을 사용해야 화면을 만질 수 있어서 귀찮다.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사진은 찍을 수 있지만 렌즈 앞에는 투명 플라스틱 커버가 있으므로 문제점이다. 또한 볼륨버튼을 조작하기도 어렵다. 또한 커버 가격이 60달러나 하니 비싸다. 이렇게 되면 커버는 더 이상 필요없다. 60달러의 가치/장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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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카메라의 조명 면에서는 베스트라곤 할 수 없다. 하지만 샤프함과 깊이 표현도 예상 이상이다. 색은 풍부하고 동영상도 훌륭하다. flickr의 샘플갤러리에 체크용 사진도 다양하다.  

S4와 다른 단말기 카메라 사진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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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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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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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카메라 어플의 모드 셀렉션은 Galaxy Camera에서 S4에도 채용된 호일 식. 테스트한 스마트폰의 모드 전환 방법 중에서는 가장 직감적이고 사용감도 좋았다. 


좋은 점


무엇보다 배터리가 오래간다. RAZE MAXX HD정도는 아니지만 올해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테스트에서는 아까 밝힌 것 처럼 T-Mobile의 HSPA+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보다 전력을 먹는 LTE의 경우라면 불확실하다.  (공평하게 비교하면 HTC One보다 1시간 더 버티는 정도)
그러나 테스트 기간 중 S4는 귀가한 후 밤에 충전하기만 하면 배터리를 갖고 다닐 필요가 없었다. 파워풀한 2600 mAh의 힘과 AMOLED의 전력절약 효과 덕분일 것이다.  그래도 동시에 여러 프로세서가 돌아가야 하니 거기서 거기지만. 

스크린은 작년의  S III와 비교해서 대단히 좋아졌다. 샤프하고 아름답다. 글자도 읽기 쉽다. 카메라 어플도 사용하기 쉬운 사양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S4는 작년의 S III의 후속기종으로써 잘 개선되었다. 


문제점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다. 전체적으로 잘 정리되었다곤 하나 여전히 문제점은 있다. 솔직히 S4에 대해서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소프트웨어가 그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아까 언급한 혁신적인 기능이 전혀 쓸만하지 않고 짜증나기만 한다는 점을 제외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처음부터 UI 자체의 개량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Multi Window라는 기본 기능을 보자. 이것은 왼쪽 옆에 있어 끌어당기면 맘에 드는 어플에 바로 액세스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하지만 이 끌어당기는 탭이 계속해서 표시된다. 동영상을 보고 있을 때도 가장자리에 계~~~~~~~속 버티고 있다. 사실 백 버튼을 길게 누르면 Multi Window는 사라지도록 되어있다. 이걸 알아차리면 문제 없지만 이러한 조작은 직감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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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Watch On이란 어플은 프로그램 편성표와 리모컨을 합친 것이지만 그런 것은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할만큼 사용감이 나쁘다. 어쩌고 저쩌고 이런저런 정보가 들어가 있을뿐 어쨌든 사용하기 힘들다. 

소프트웨어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 바로 단말기 동작을 지연시켜 버리는 점이다. 지연시킨다고 해서 그렇게 느리지는 않다. 그러나 원래 사양대로라면 더 빨랐어야 한다는게 문제다.  S4는 1.9GHz의 Snapdragon 600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예를 들어 본 기사에서 몇 번이나 비교대상으로 등장한 HTC One도 동일한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단, 이 기종은 1.7GHz를 채택했다. 그렇다면 S4 쪽이 빨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확실히 벤치마크에서는 S4가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UI의 조작이나 스크롤의 부드러움, 어플의 실행이나 사진촬영에서는 HTC One 쪽이 3배 빠르다. 카메라의 경우는 S4는 셔터 누르는데 1초 정도 걸린다. 

스피드를 개선할 방법은 여러가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발매되고 내 손에 도착해서 테스트가 진행된 상황에서 스피드는 문제다. 

또한 사운드도 S4가 가진 문제점 중 하나다. 여전히 스피커는 아주 작은 것이 1개, 배면 하부에 달려있을 뿐이다. 착신음이 들리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보통 테이블 위에 단말기를 놓을 때는 스크린이 위로 오도록 놓는 경우가 많은데 스피커의 위치가 이렇다면 점점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 사운드를 생각하면 이 점도 HTC One의 압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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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HTC One이 압승을 거둔 부분을 말하자면 어두운 곳에서의 카메라 촬영을 들 수 있다. 위 이미지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햇빛 촬영에서는 근소하게 이겼던 S4지만 어두운 곳으로 가면 그 존재감이 작아진다. 물론 카메라 어플을 Night Mode로 수동으로 설정하고 어두운 곳을 찍으면 보다 쾌적하게 찍을 수 있지만 대신에 노이즈가 너무 많다. 
전체적으로 보면 라이벌인 HTC One에 다양한 점에서 조금 뒤지는데다가 S4는 이렇다 할 큰 플러스 포인트가 없다. 


구입해야 할까?


Galaxy 는 틀림없이 좋은 단말기다. 하지만 라이벌인 HTC One 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S4를 선택할 이유는 매우 적다. 

・통신사가 Verizon인 사람의 경우. Verizon은 HTC One을 출시하지 않음.(미국의 경우)
・저장용량을 추가하고 싶거나 배터리를 제거하고 싶은 사람 
・긴 배터리 시간이 중요하다. 1시간이라도 더 오래 사용하고 싶은 사람 

이상이다. 겨우 이 정도다. 
그러나 S4가 결코 나쁜 건 아니다. HTC One을 빼면 틀림없이 최고의 단말기다. 결론적으로 HTC One이 아주 좋은 것일뿐이다. 만일 삼성이 불필요한 기믹기능을 잊고 기본 UI의 사용감에 더 주력했다면 어쩌면 다른 결과를 맞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스펙


・OS:Android 4.2.2,  터치위즈 탑재
・CPU:1.9 GHz, 쿼드코어 Snapdragon 600
・스크린:5인치, 1920x1080 Super AMOLED (441PPI)
・RAM:2GB
・용량:16GB 또는 32GB, micro SD (64GB까지)
・카메라:13MP, 전면 카메라 2MP
・배터리:2600 mAh Li-Ion
・크기:5.38 x 2.75 x 0.31인치
・무게:4.59온스(약 130g)
・가격:200달러(미국 기준, 2년약정)



そうこ(Brent Rose 米版


덧글

  • 맙... 2013/04/26 18:28 # 삭제 답글

    빨 일본제가 없으니 이젠 하다못헤 HTC를 더 상위에 있다고 단언해야 하는 슬픈 모습.
  • RoyalGuard 2013/04/26 18:41 # 답글

    리뷰 번역 감사합니다.
  • dd 2013/04/26 21:34 # 삭제 답글

    비교할게 없어서 htc랑 ?? 어의상실.
  • 세상이야기 2013/04/28 23:58 # 삭제 답글

    사실 디자인 HTC 승리....

    갤럭시S4 와 HTC One 비교는 당연합니다.

    S4 CPU 엑시노스 입니다. 퀄컴과 비교자체를 하면 안되는 CPU죠..

    그외 다른 지적부분은 잘 비교하신듯,.... 잘보고 갑니다.
  • 엑스트라 1 2013/04/29 15:18 #

    북미버전에는 HTC One과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 600이 탑재됩니다. 클럭만이 0.2Mhz 높을 뿐인데, 본문에서 바로 그 향상에도 불구하고 실사용감은 처참하다고 까고 있죠. 그리고 4+4코어를 탑재한 엑시노스의 경우 A15 풀가동시 지나치게 배터리를 사용하는 문제로 그 최고성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 다시다 2013/04/30 17:01 # 답글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을 갉아먹는 쓸데없는 내장 소프트웨어와 '혁신'기능은 계속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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