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에릭 슈미트 - 원숭이라도 트위터는 할 줄 알겠다. 사이좋은 애플구글소니등등

http://jp.techcrunch.com/archives/20130202googles-schmidt-twitter-can-no-more-produce-analysis-than-a-monkey-can-type-out-a-work-of-shakespeare/




곧 출판될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의 저서인 The New Digital Age는 거리낄 것 없는 독설로 가득 차 있다. 인터넷 상의 익명성 옹호는 잘못된 것이란 내용부터 트위터에 대한 비판 등등 월스트리트저널이 4월에 나올 이 책 중에서 몇가지 재미있는 내용을 공개했다. 

트위터에 대해서 : “원숭이가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쓸 수 없는 것 처럼 트위터로는 분석이란 것을 할 수 없다”

이 내용만으로 140자로는 깊은 내용을 쓸 수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트위터 플랫폼 자체에 대한 비판인지 파악하기 힘들다.  하지만 트위터의 설립자 Biz Stone은 다음에 나오는 Stoli Vodka의 광고를 통해 트위터란 확실히 터무니없다*는 것을 유머러스하게 인정하고 있다〔*: 원문의 리플(현 시점에서 41개)에 나온 이 기사가 볼만하다.〕

검색엔진에 대해서 : “검색결과를 보면 진짜라고 확인된 온라인 프로필이 존재하는 콘텐츠가 그렇지 않은 것 위에 표시된다. 물론 대다수의 유저가 원작자나 필자라는 본인성이 확인된 콘텐츠를 (검색결과의 상위에 있기 때문에)클릭한다.  그러니까 익명성의 옹호 운운하는 얘기는 잘못된 것이다〔원작자〜필자가 확실한 것이 검색결과 상위에 온다는 의미〕

이번 발언은 디지털시민권 운동가들을 화나게 할지도 모른다. 프라이버시의 유지를 위해서 익명성은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글이나 페이스북은 리플이나 검색결과에서 차고 넘치는 멍청하고 무지한 발언이 익명성때문이라고 염려하고 있다. 검색에 관해서 신과 같은 힘을 가진 구글은 검색결과에서 익명의 기사 등을 완전히 추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이버 전쟁에 대해서“이제는 국가 단위로 사이버 전쟁이 펼쳐지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

이번 주 초에는 슈미트의 책에서 중국을 가리켜  “가장 활발한 해커”라고 부르며, 암암리에 미국은 중국과 일종의 전쟁상태에 있다고 말한 내용이 보도되었다. 

저널리즘에 대해서“인터넷에 의해 뉴스미디어와 뉴스내용은 다양화되었고 또한 이들의 전체적인 구조도 복잡화되고 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주류 뉴스미디어는 보도량을 줄이고 뉴스에 대한 검증노력을 강화할 것이다.  저품질의 뉴스나 뉴스의 범람때문에 아마 엘리트들은 전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던 기존의 뉴스기업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슈미트는 블로그나 블로거를 부정하고 있다고 봐야할까? 하지만 슈미트는 The Atlantic지를 통해 테크크런치를 읽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그러니까 그의 지적대상은 더 마이너한 사이트일지도 모른다. 슈미트씨, 우리 테크크런치를 읽어주셔서 고맙소. 그런데 제발 지메일 속도는 좀 개선해줘요!  지금 상황은 너무 느려터져서 현기증이 날 화가 날 지경이란 말입니다.  

구글의 엄청난 영향력때문에 이번에 나올 슈미트의 책도 단순한 평론집이 아니라 인터넷의 미래에 관한 현실적인 논의라는 성격을 가질 것이다. 그는 구글을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강력한 리소스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 그는 민주주에 있어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 중 한 명일 것이다. WSJ지 링크는 여기를 클릭하시라. 

[정보제공에 감사드린다: Alex Howard]

[原文へ]
(翻訳:iwatani(a.k.a. h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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