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의 영향을 고려하여 메일과 팩스를 통한 투표를 허가 - 뉴저지주 해외시사관련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집에서 쫓겨난 뉴저지주의 유권자들은 코앞으로 닥친 선거에서 팩스나 메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될 것 같다. 이미 다른 몇 주와 마찬가지로 해외주재자 및 군인에 대해서는 전자메일을 통한 투표가 인정되었다.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 전자투표를 인정하고 혹은 도 청사에서의 투표시간 연장을 실시합니다'라고 부지사인 Kim Guandagno는 밝혔다. 선거권자는 온라인으로 발송한 투표용지에 필요사항을 기입하고 회신하여 투표에 참여한다. 선거관리사무국은 투표용지를 인쇄하고 투표자가 틀림없이 본인인지를 확인하고 투표용지를 접수하게 된다. 

보안 면의 문제가 크다보니 캐나다, 라트비아 그리고 스웨덴 이외의 국가에서는 전자투표를 실시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전국적인 규모의 투표에서 전자투표를 실시한 것은 정확한 개인식별ID제를 도입하고 있는 에스토니아뿐이다. 식별ID를 이용해서 투표자의 정보와 개인 특정을 올바로 비교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개인정보식별시스템이 아무리 발전해도 전자투표가 보안면에서 100%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 '전자투표란 것은 매우 위험한 방식이다. 실현을 목표로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어떠한 기술혁신을 통해서도 전자투표가 실현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고 존스 홉킨스대학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교수를 담당하는 Avi Rubin은 말한다. 

뉴저지주의 경우, 전자투표를 실시하는 사람들은 일정한 프라이버시권리를 포기하고 투표하게 된다. 즉, 투표용지에는 투표자의 이름을 명기해서 인쇄되며 그것이 선거관리위원회의 눈에 띄기 때문이다(부정이나 오류 또는 중복카운트를 방지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한다).

그러나 뉴저지의 경우, 부정같은 일은 그다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본다. 오바마가 롬니를 10포인트 정도나 앞설 것으로예측되기 때문이다. 단, 허리케인 후의 혼란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것임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또한 투표가 마감에 가까워졌을 때 선거관리사무소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을지에도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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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Maeda, H)


덧글

  • 푸른미르 2012/11/06 20:15 # 답글

    진짜 정보국가시대의 전조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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