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에 길이 남을 협연 - 하츠네 미쿠 × 토미타 이사오는 어떻게 실현될 것인가? 일본시사관련


전자음악의 '신과 '천사
두 존재를 만나게 할 기술은 현재 제작 중 

 '신시사이저의 선구자인 토미타 이사오(冨田 勲)의 '이하토브 교향곡'과 전자 가희인 하츠네 미쿠가 협연한다'―― 이번 발표는 자연스럽게 화제거리가 되어 인터넷 상에서도 큰 뉴스거리가 되었다. 오토모 나오토가  (大友直人)지휘하는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과 보컬로이드인 하츠네 미쿠의 공연의 전대미문의 콘서트는 과연 어떤 식으로 펼쳐질 것인가. 

 2012년 11월 23일(금요일, 휴일)의 첫 공연을 향해 모든 관계자가 정신없을 터인데 특히 하츠네 미쿠 부분을 담당하는 크립톤 퓨처 미디어로서는 엄청난 도전이지 않을까? 8월27일 기자회견에서 이토 히로유키 (伊藤博之)대표의 말을 통해서도 압박감이 전해져왔다. 이토 대표는 '기술적인 장벽이  높아서 아직 완벽한 시스템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8월27일 기자회견 모습. 크립톤의 대표인 이토 히로유키씨는 '시스템은 완전히 완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럼 그 시스템이란 도대체 어떤 것일까? 그 개요를 알기 위해서 홋카이도 삿포로의 크롭톤 퓨처 미디어 본사로 가서 콘서트 영상시스템개발을 담당한다는 정체불명의 팀인 '라보부톤'의 리더인 아이 케이스케 (藍 圭介)씨, 그리고 이토 대표와 얘기를 나눠보았다. 

토미타 이사오 신작 '이하토부' 교향곡 세계최초 공연

개최일시:
2012년11월23일日(금요일, 휴일) 오후 2시 30분
장소: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도쿄・하츠다이)
티켓:
S:8500엔 A:7500엔 B:6500엔
S페어권:1만 5000엔 [전석지정/소비세 포함]

문의처:
일본 필하모니 서비스센터 :
03-5378-5911(평일10시~17시)
도쿄 오페라시티 티켓센터:
03-5353-9999(10시~18시)
티켓 피아:0570-02-9999[P:173-745]
http://ticket.pia.jp/pia/event.do?eventCd=1227743


미쿠 연출은 토미타씨가 제안하신 것

―― 우선 토미타씨와의 협연을 하게 된 경위부터 말씀해 주시죠. 

이토 아주 최근의 일이었어요. 이런 식으로 토미타씨와 얘기할 수 있게 된 것은 말이죠.MI7※1의 무라이씨 댁에 놀러갔는데 토미타씨가 계신 거에요. 거기서 '미쿠, 참 대단하다' 뭐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11월에 오페라시티에서 새로운 콘서트를 하는데, 거기에 미쿠짱이 나와줄 수 있을까?' 하셨습니다. . 

※1 MI7 : 전자악기・소프트웨어 수입대리점 주식회사 엠아이세븐재팬. 대표이사는 무라이 세이지(村井清二)씨.

이토 히로유키(伊藤博之)씨. 크립튼 퓨처 미디어 주식회사 대표 

―― 토미타씨가 제안하신 거군요. 

토미타 이사오씨 

이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두말할 것도 없이 토미타씨는 미디어아트라던가 클래식음악 세계에서 아주 높은 평가를 받는 분이니까요. 무라이씨가 말했습니다만, 한스 짐머 ※2의 카스테레오의 라이브러리의 절반이 토미타씨 작품이라는군요. 아티스트가 존경하는 아티스트인 거죠.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말입니다. 우리 세대에서도 토미타씨 하면 하늘같은 존재아닙니까. 

※2 한스 짐머 : 독일의 작곡가. '백드래프트'  '레인맨' 등 영화의 주제곡을 맡아왔다. 신시사이저와 클래식을 융합시킨 스타일이 특징. 최근에는 호화로운 스튜디오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 네, 물론이죠. 

이토 토미타씨의 미쿠와의 협연제안은 테크놀로지로써의 신시사이저가 이정도까지 도달했다고 하는 하나의 상징으로써의 미쿠에 주목하신 것 같습니다. 토미타씨는 지금까지도 악기에게 어떻게노래를 시킬지 고심하고 계셨고  '무그론 구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고 만났을 때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미쿠를 사용하면 이렇게 노래를 할 수가 있군' 하셨죠. 80세의 거장이 눈을 번뜩이면서 소년같이 말씀하셨습니다. 80세를 맞이한 토미타씨와 겨우 5년째를 맞이한 하츠네 미쿠가 공연한다. 이것은 전자음악 역사 상, 획기적인 사건이지 않겠습니까. 이건 정말 실현해야만 하는 것이죠. 그러한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토미타씨가 실제로 미쿠의 라이브를 보셨다고 하더군요. . 

이토 3월 8일 라이브※3를 보셨습니다만, 계속 서서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자, 이제 않으시죠 라고 말씀드려도 앉지 않으셨어요. 계속 2시간 동안 서 계셨습니다. 미쿠에 날개가 생겨서 나는 장면보다도 토미타씨 쪽이 신경이 쓰여서.........

※3 3월 8일 라이브 : TOKYO DOME CITY HALL에서 열렸던 '하츠네 미쿠 라이브 파티 2012(미구파♪)' 10월에는 홍콩・대만에서도 라이브투어가 열린다.  

하츠네 미쿠 라이브 파티 2012 '미쿠파'  홍콩&대만  라이브투어 공식사이트 





정체불명의 팀 '라봅톤이란?

―― 콘서트 전에 음원을 레코딩해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되지 않은 건가요?  

이토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아아 그런가, 그런 식으로 말하면 다행이군요.


―― 그렇게 한다면 콘서트도 다양한 의미에서 편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토 음 그렇습니다만, 사실 이전부터 당사의 아이(게이스케씨)가 여러가지 초기타입을 마련했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영상시스템 개발에 '라보부톤'이 크레디트될 것입니다. . 


――  '라보부톤'이란 무엇이죠?  

아이 크립톤의 본래 업무에서 벗어난 R&D 독립팀같은 위치의 팀입니다. 각각 사내에서 본업은 있지만 말이죠. 

아이 케이스케 (藍 圭介)씨. 크립톤 퓨처 미디어 주식회사 CGM팀.  정체불명의 사내조직 ・라보부톤(labopton)의 리더. 웹 오디오 API를 사용한 아날로그 모델링 신서사이저 'WebAudioSynth'를 제작하기도 했다. 현직 이전은 NEC에서 일본의 우주정거장 '키보' 의컴퓨터 시스템 개발을 맡았다고 한다. 

이토 별도로 존재하는 조직이 아니라, 각 부서의 담당자가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다고 해서, 가끔 소재가 결정되면 모여서 만들고 공개하는 팀입니다. 

아이 하츠네 미쿠가 들어가면 프로젝트가 커질 수 밖에 없어서 그밖의 테마의 개발을 하고 있는 거죠. . ※4

※4 그 밖의 테마 테마 : 라보부톤의 웹 악기'beatonica'가 있다. 트위터에서 로그인하면 자신의 계정과 팔로워의 계정에 각각 유니크한 음이 할당되어 오리지널 곡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키패드를 통한 수동연주와 루프 레코딩도 가능. 이 프로젝트로 생명보험회사인 라이프넷생명이 주최한 'CONTENTS BATTLE!' 에 참가하여 우승했다.  

웹 악기 'beatonica' 구글크롬 또는 사파리로 즐겨보시길. 

―― 이번의 라보부톤의 임무는 어떤 것이었죠? 

아이 우선 해결해야 할 문제는 미쿠가 오케스트라에 맞춰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토 과거에도 하츠네 미쿠 콘서트는 어러 번 했었지만, 미리 3D 렌더링머신으로 작성한 영상 마스터가 있고, 그것을 재생해서 미쿠가 춤추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 영상의 클릭을 들으면서 사람이 미쿠에 맞춰 연주하는 형태였죠. 하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미쿠가 오케스트라에 맞춰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기술적인 과제는 아직 해결하지 못했죠.  

MMD모델을 사용한 실시간 렌더링 

―― (과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얘기에 ) 정말이요? 

이토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만 아직 해결에 도달하진 못한 것이죠. 인간의 연주에 맞춰 미쿠가 공연을 해야 합니다. 평상시와 반대의 상황인 것이죠. .


―― 왜 반대로 해야하는 거죠? 

이토 스테이지 위에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있고 지휘자가 마스터 클락이 되는 셈입니다. 그 지휘자가 클릭을 듣고 맞추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좀 아니잖습니까? 템포도 일정하지 않을거구요. 그러니까 지휘봉에 맞춰 모든 사람이 연주하면 미쿠도 따라해야 하는 것입니다. 미쿠는 컴퓨터이므로 인간이 만든 탭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클락으로 낮춰야 합니다.


―― 탭 템포를 맞추는 것은 그렇다 치고 일정하지 않은 템포로 영상을 동기화시키기란 어렵지 않을까요? 

음악과 영상의 동기에는 데이터가 경량의 MMD모델을 활용한다 

이토 그 부분은 MMD모델을 활용하는 형태가 될 거라고 봅니다. ※ MMD모델은 가볍고  실시간으로 템포를 조작해도 그럭저럭 진행할 수 있죠. 감사제 때 처럼 깔끔하게 움직이는 영상이 되지는 않을 거라 보지만, MMD모델을 사용하여 연주자에 맞춰 공연하는 미쿠가 스테이지 위에 출현할 수 있을 겁니다. . 

아이 저는 우연히 MMD 비슷한 것을 움직이는 실험을 했었습니다. 이 문제가 나온 시점에서 시간이 없어서 제로부터 연구개발한다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었으므로 사내에서 다양한 방법을 강구했죠. 그러다가 저에게 의견을 물어왔길래 이거라면 가능할 거라고 말했죠. 

※5 MMD : 프리 소프트웨어 'MikuMikuDance' 3DCG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하츠네 미쿠를 베이스로 한 CG모델이 부속되는 점도 특징. 작자는 樋口優(樋口M)씨.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조하시라. 


―― 결국 CG는 실시간 렌더링이란 것이군요? 

이토 네. 


――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CG를 완성하는 경우 어떻게 표시되는 가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이토 원래대로라면 무대 정중앙에 딜라드 보드를 세우는 게 좋지만,  그럴 경우 음을 차단하므로 오케스트라 측이 곤란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소 위나 끝의 좁은 통로에 설치해 달라'고 전달했습니다. 그와 관련된 기술적 과제는 삿포로의 프리즘※6과 함께 해결했습니다.  프리즘은 프로젝션매핑에서 일본 최고의 노우하우를 갖고 있는 회사 중 하나죠. 

※6 주식회사 프리즘. 이번 콘서트에도 라보부톤과 함께 영상시스템 개발에 크레디트된다.  8월24일~9월1일에 열리는 'TIGER & BUNNY THE LIVE」(Zepp DiverCity)등에도 참여. 공식사이트는여기

 '예산 제로'라도 진행하는 이유 

―― 어쨌든 공식 무대까지 시간이 얼마 없군요. 

이토 네. 토미타 선생께서 지금 곡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아직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아슬아슬하게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걸 기다려서 모션을 대시에 넣는 식으로 완성될 것 같습니다. .

아이 일단은 어떤 내용이 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토 정말 정열만 갖고 일하고 있어요. 주최자가  '예산은 내놓을 수 없다' 고 확실히 말했으니까요. . 

수락한 이유는 '진짜 정열뿐'

―― 그런 조건을 어떻게 수락하셨나요? 

이토 토미타씨와 미쿠가 이러한 접점을 갖는다는 사실은 전자음악의 역사에 남을 사건이라 봅니다. 그러한 생각에서 하는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그렇다 치고 말이죠.......... 


―― 토미타씨 콘서트도 지방 순회공연을 했으면 좋을텐데요.. . 

이토 최소한 모리오카에서는 공연하고 싶습니다. 이하토부의 세계관에서 완성된 것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삿포로 공연도 기대는 합니다만... . 


“대파 금지”부탁드립니다 

―― 그런데 하츠네 미쿠가 나온다고 발표하면 팬들이 쇄도할 거라 봅니다만.. 

이토 클래식이라고 해도 난해한 현대음악이 아니라 일본인의 피부에 와닿는 세계관으로 구성된 것이므로, 새로운 팬들과의 좋은 접점이 되지 않을까 봅니다. 또 미쿠가 출현하여 더욱 많은 인터넷 미디어에 소개되어 이번 콘서트 소식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구요. 


―― 평상시에 클래식 콘서트를 안 보는 사람도 많이 오겠죠.

이토 그러한 새로운 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클래식음악과 만나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평소에 그다지 라이브 오케스트라를 들을 일이 없으니까 말이죠. 토미타 이사오, 이하토부라는 것만으로도 팬들이 오실 거라고 봅니다만, 전자음악과 관련된 사람들, 일렉트로 펑크 음악을 하는 사람도 포함해서, 토미타 이사오와 하츠네 미쿠가 협연한다는 것은 상당히 획기적인 사건이죠. 음악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참관한다는 의미에서도 오실 가치는 있을 거라 봅니다. 


―― 그나저나 아무래도 사이리움은 못 흔들겠죠?  

이토 네, 음악도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대파 금지” 부탁드립니다.  

「대파 밭」이란 말을 듣는 전체가 녹색으로 이루어진 사이리움. 유감스럽게도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사진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올해 8월25~26일에 개최된 「Animelo Summer Live 2012」)

―― 이번 취재 전에 토미타씨께 말씀을 여쭸습니다만, 하츠네 미쿠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판도 나오지 않겠느냐 하는 질문에 '신시사이저로 드뷔시를 연주하다니 말도 안된다같은 말은 예전부터 엄청 듣던 소리라 별 느낌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토 그러한 역사를 알고 있는 경험자의 얘기라 역시 의미가 있는 것이죠. 저희도 처음으로 MEIKO를 내놓았을 때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습니다. 미쿠 때도 음악전문잡지는 '그런 건 좀 .......'하는 식의 반응이었으니까요. 새로운 테크놀로지란 지금까지의가치관에 익숙해진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단적인 느낌을 주는 법이죠. CD가 나온 시대에 아날로그가  좋다던가하는 얘기를 하는 거죠. '그럼 당신은 아날로그(레코드)가 처음 나왔을 때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라고 묻고 싶죠. 그런 사람들은 틀림없이 '인간이 직접 연주하는 것 말고는 인정할 수 없다' 라고 말했을 겁니다. 보칼로이드보다 사람이 노래하는 것이 좋은 건 당연한 것이죠. 


―― 역사는 반복되는 건가요? 

이토 계속 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다고 봅니다. 토미타씨가 클래식 분야에 누구보다 빨리 신시사이저를 도입했을 때, 클래식 세계의 사람들이 수용하기 힘들었던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토미타씨는 새로운 표현,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봐요. 기술이 최고야 뭐 이런 사고방식이 아니구요. 문호인 미야자와 켄지의 세계를 재현하고 싶다라거나 자신의 뇌 속의 있는 세계를 표현하고 싶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봅니다. 그런 분야에 보컬로이드를 사용해서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 이상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하는 뭐 그뿐인 것입니다. 그걸로 ok라고 생각합니다. 


취재가 끝나고 크립톤사의 창고를 볼 수 있었다. 구석에 오래된 신시사이저 무리가 있었다. 이토씨가 젊었을 적에 '전당포에 마구 전화해서 건반이 달린 이상한 것은 없는지 물어봐서'믿을 수 없는 싼 가격으로 모은 것도 있다고 한다. 위에서부터 Arp Axxe(1975-), PPG Wave 2.3(1984-)、KORG PS-3100(1977-)
컨디션이 괜찮은  KORG 800DV(1974-)。실제로 앰프에 연결해서 음을 내보니 KORG의 독자적인 LPF/HPF가 일체화된 '트라벨러'는 사용하기 편한데다가 강렬한 음이 나왔다. 다른 신시사이저도 전부 스위치를 키면 소리가 나온다. 나느 이 구석을 「이토 히로유키 기념 삿포로 빈티지 신시사이저 박물관」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 


필자소개――요츠모토 토시미(四本淑三)

 1963년생. 고교시절에 락킹 온에서 음악라이터로 데뷔했으나 음악업계에 대해회의를 느끼고 바로 은퇴. 지금은 인터넷 시대의 음악분야의 나아갈 바에 흥미를 갖고 가젯 음악이나 보컬로이드에 관심을 두고 있는 프리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덧글

  • 곰돌군 2012/09/10 14:51 # 답글

    헐 갑자기 스케일이 확 달라지는군요..(....)

    일반인에게야 어떻던지 간에 토미타 이사오 씨라면 음악계에서의 위치란건;;
  • 푸른미르 2012/09/10 18:09 # 답글

    완전히 긍지와 열정 100%만으로 일하는군요.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 Equipoise 2012/09/10 20:49 # 답글

    음악사가 아니고 오덕사에 남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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