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모집한다는 스토리텔러의 정체는? SNS



트위터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그 중에는 아주 보기 드문 것도 있다. 예를 들어 현재 트위터는 데이터 에디터를 찾고 있다. 이 직종은 유저데이터를 갖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직종이다. 구인정보에 따르면 이상적인 구직자는 트위터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언론용, 파트너용, 혹은 사내의 커뮤니티용으로 “명쾌하고 통찰력이 풍부한 데이터 중심의 케이스스터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대량수집된 데이터를 갖고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는 것은 트위터뿐만이 아니다. OkCupid는 꽤 멋진 데이터블로그인 OkTrends를 갖고 있다............하지만 업데이트가 멈춘 지는 벌써 1년도 넘었다. 그러나 이 블로그는 트위터에 관한 토픽으로 매일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여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사람이 많다 등 의 얘기가 실려 있다. 또 작년에 구글이 CNET의 기자인 Caroline McCarthy를 고용한 것도 자사의 트렌드인사이트 팀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사람을 고용하지 않아도 서드파티 중에서 데이터분석기업은 많다. 예를 들어 Visible Measures는 데이터를 수집하여 독자적으로 분석을 한다. 

트위터의 데이터에디터도 역시 데이터와 시각화와 재치있는 텍스트를 조합해서 이렇게 트위터가 세상을 바꾸는 데 공헌하고 있다 라는 스토리를 만드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유저를 위한, 트위터를 잘 사용하는 방법과 재미있는 사용방법을 다룰 것이다. 구인 페이지를 보면 몇가지 스토리텔링의 예가 나와 있다. 예를 들어 라이브 트윗을 날리면 팔로워나 인게이지먼트를 늘릴 수 있다거나 TV프로그램 내에서 트위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재미있다 등의 얘기가 실려있다. 

트위터는 이미 조금씩 데이터를 통한 스토리텔링을 해왔다.  예를 들어, 트위터 유저들이 (최초로 달에 착륙한)닐 암스트롱을 추도한 건과 공화당전국대회에서의 트윗의 개요등이다. 이 작업의 목표는 트위터의 유저나 파트너후보, 광고주들에게 트위터의 존재가치를 재확인시키는 것이다. 즉, 마케팅 노력의 일환이다. 데이터란 그 안에서 사람이 무엇을 발견할 것인가에 따라 재미있어 진다. 트위터 에디터의 활약 덕분에 따분한 일반적인 뉴스가 따분해지지 않을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原文へ]
(翻訳:iwatani(a.k.a. hiwa))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330
318
4744670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