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3DS게임 추천작 10타이틀 - 직접 즐겨보고 추천해 드립니다! 게임S/W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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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DSLL과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2가 발매되면서 2012년 여름에 닌텐도 3DS는 아주 많은 신규유저를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신규유저들이 서서히 본체와 동시구매한 소프트를 클리어하고나서 다음에 즐길 타이틀을 찾을 타이밍인듯 하군요. 자 오늘은 닌텐도3DS게임을 찾는 분들께 필자가 실제로 즐겨보고 재미있었던 10가지 작품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올 여름에 3DS를 구입하신 분들께

3DSの図

최고조를 맞이하며 여름 게임업계를 달군 3DS


무덥기만 했던 여름이 끝나고 있습니다. 게임업계입장에서 2012년 여름 가장 뜨거웠던 것은 닌텐도3DS(이하 3DS로 표기)였습니다. 2012년 7월 28일에 크기가 커진 신형 3DS인 닌텐도 3DSLL(이하 3DSLL로 표기)가 발매되고 나서 3DS의 판매대수는 급증하면서 다른 하드웨워의 추격을 뿌리친 상황입니다. 본체와 함께 가장 많이 구입하신 것은 3DSLL과 동시발매된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2이지 않을까 싶군요.

본체가 많이 팔렸다는 것은 새로운 3DS유저가 그만큼 늘었다는 의미가 되겠죠. 슬슬 다음 게임을 사볼까, 어떤 걸 살까 하는 분들도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3DS에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타이틀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기사는 필자가 실제로 플레이해보고 재미있었던 게임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중에는 소개할 필요도 없는 유명한 타이틀도 포함되어 있지만, 유명하다고 해서 반드시 추천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실제로 즐겨보고 재미있었던 것을 소개함을 중시하여 10타이틀을 골라봤습니다.

올 여름 3DS를 구입한 분은 물론이고 이미 갖고 있지만 미처 즐겨보지 못한 재미있는 게임을 찾고 계신 분들, 앞으로 구입을 검토 중인 분도 참고하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꼼꼼히 공략하고 싶다!

世界樹の迷宮の図

상단 화면이 3D던전, 하단 화면이 맵이 표시되어 직접 던전의 전모를 파악해가는 것이 재미를 주는 세계수의 미궁


우선은 혼자서 꼼꼼하게 공략하고 싶다, 액션에 약해서 시간을 들이면서 클리어할 수 있는 종류의 게임이 좋다 하는 분들께 추천할 게임을 소개합니다.

RPG 중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찾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것은 아틀라스가 발매한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입니다. 3DS로는 '세계수의 미궁 IV 전승의 거신' 이 발매되었습니다. 터치펜으로 3DS 하단 화면에 지도를 그리면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인 3D던전 RPG로, 이 지도를 그려서 각 층을 주파하는 모험감이 끝내줍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특정한 등장인물이 아니라 5명의 파티멤버를 직업 등을 골라서 플레이어가 작성합니다. 캐릭터의 작성과 육성이 절묘해서 잘짜면 5명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도록 장점을 끌어내면서 전투가 유리해집니다. 수많은 힘든 던전을 공략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전략이 서서히 형태화되는 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RPG하면 리메이크작품이긴 하지만 스퀘어 에닉스가 발매한  '드래곤퀘스트 몬스터즈 테리의 원더랜드3D'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몬스터를 키우고 배합하여 다시 새로운 몬스터를 키우고 그 몬스터가 강적에게 도전하는 것이 즐거운 게임입니다. 몬스터가 점점 배합되면 다음 레벨1의 몬스터가 태어나고 그것이 다시 레벨업하여 원래 몬스터보다도 강해집니다. 그리고 좋은 비율로 다시 배합해서 계속해서 새로운 결과가 생겨나며 순식간에 몬스터가 강해지는 것이 재미있어서 그만둘 수 없게됩니다. 라이트하게 즐기는 걸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꼼꼼하게 즐기는 게임 중에서 또 하나 소개하고 싶은 것은 닌텐도가 발매한 시뮬레이션RPG '파이어엠블렘 각성'입니다. 파이어엠블렘시리즈 중에서는 초급자가 즐기기에 편한 작품이지 않나 봅니다. 장대한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각각을 유닛으로 다루고 맵 상에서 움직이며 적 유닛과 싸워서 승리를 노리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를 낮추면 초보자라도 부담없이 맘에 드는 캐릭터를 강하게 하면서 스토리를 즐길 수 있고 난이도를 높히면 숙달된 플레이어도 비명을 지를 난이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 간에 사이가 좋으면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나는 시스템이 있는데 부모의 스킬을 계승하여 강력한 차세대를 육성하거나 부모와 자식의 대화를 즐기는 것도 색다른 맛입니다. 스토리를 즐기다가 어느새 유닛을 육성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다음은 상쾌함과 긴장감이 즐거운 액션게임, 그리고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합니다.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즐기고 싶다!

スーパーマリオ3Dランドの図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슈퍼마리오 3D랜드.

지금까지 3D액션에 자신없어 하셨던 분이라도 꼭 즐겨보셨으면 하는 타이틀입니다.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즐기고 싶다, 그런 분들께 상쾌함과 기분좋은 액션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것은 너무나 유명한 3DS 액션게임, 닌텐도가 발매한 '슈퍼마리오 3D랜드' 입니다. 너무 유명해서 따로 소개해드릴 것도 없다고 보지만 역시 3DS를 구입했다면 즐길만한 작품 중 하나에 들어가겠죠.  게임을 시작해서 마리오가 뛰기 시작함과 동시에 자유로운 세계에서 점프하는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음이 금방 전해져 옵니다. 3D액션 마리오는 조작이 어렵다고 멀리하는 분도 있지만 본작품은 절묘한 카메라앵글로 3D액션의 어려움을 느끼게 하지 않고 넓은 스테이지를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3D를 사용한 연출, 플레이를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등 3DS라는 하드웨어의 장점을 끌어낸 작품입니다.

닌테도에서 한가지 더 소개하고 싶은 것이 '신・광신화 파르테나의 거울'입니다. 조금 색다른 조작방법으로 왼쪽의 십자버튼으로 본체 캐릭터를 움직이고 L버튼으로 공격, 오른쪽 터치펜으로 겨냥을 하는 액션 슈팅게임입니다. 이것이 처음에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주인공인 피트를 움직이며 싸울 수도 있게 됩니다. 캐릭터 간의 대화가 재미있고 쑥쑥 진행할 수 있는 본편 스토리에 추가로, 신기라 불리는 여러 종류의 무기를 모으거나 융합하여 더욱 강한 자신취향에 맞는 신기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맘에 드는 신기가 완성되면 최대 6명의 멀티플레이가 다시 즐거워 집니다. 

액션이라기 보다는 슈팅&어드벤처일수도 있지만 추천드릴 것이 캡콤에서 발매 중인  '바이오 하자드 리저렉션' 입니다. 바이오 하자드하면 바이오 하자드4 이후와 그 전까지 상당히 지향성이 다릅니다. 바이오하자드4는 좀비에게 습격당하는 무서움보다도 좀비를 쏘는 슈팅에 무게가 실려, 그 이후에는 슈팅에 가까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하자드 리저렉션은 시리즈가 처음 발매되었을 당시의 무서운 바이오하자드를 다시 즐길 수 있습니다. 멀리서 들리는 작은 신음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샷건의 잔탄 수를 세고, 신중하게 진행하자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뒤에 좀비가...............크헉!!!! 하는 예전의 무섭고도 재미있는 바이오 하자드를 다시 한번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즐기고 싶다!

マリオカート7の図

친구들과 즐기면 더욱 재미있는 마리오카트 7


이 게임도 소개해드릴 필요도 없는 명작 중의 명작이죠.  닌텐도가 발매한 '슈퍼마리오카트 7'입니다. 여기서도 역시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혼자서 즐겨도 되고, 온라인에 접속해도 즐겁고, 무선으로 모여서 즐기면 더욱 재미있는 액션레이싱의 결정판이라 해야겠죠.  1개 갖고 있으면 다운로드플레이로 8명까지 즐길 수 있으므로 친구와 함께 즐기는 소위 접대용 게임으로 최적입니다.

접대용으로는 슈퍼마리오카트 7이 최적이겠지만 더 좋을 것 같은 타이틀이 있습니다. 역시 닌텐도에서 나온 '마리오 테니스 오픈'입니다. 마리오 캐릭터가 등장하는 테니스게임인데 사실은 이 타이틀은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게임 중에서 유일하게 필자가 구입하지 않은 타이틀입니다. 그래도 추천드리는 것은 직접 구입은 하지 않았지만 함께 즐기자고 해서 다운로드플레이를 몇 번 즐겨본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작설명도 그럭저럭이며 초보자도 숙달자도 함께 갑자기 더블 (4인플레이)를 즐겨서 실력차가 나면서도 뜨거운 시합전개를 즐기면서, 나 좀 잘하는데 하고 착각하게 해주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간편함, 초보자가 즐기기 쉬운 점에서는 마리오카트7이 한수 위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만은 강추하는 건 아니고 초보자의 시각에서 모두가 즐길 때 좋은 게임이란 면에서 소개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께 그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막상 즐겨보면 좋은 게임을 몇가지 소개하면서 마칠까 합니다.

마이너이긴 하지만 좋은 게임

カルドセプトの図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을 융합한 컬드셉트(일러스트 하시모토 모치치)


비교적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을 여러가지 소개햇는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세가에서 나온 '리듬괴도R 황제 나폴레옹의 유산' 을 추천해드립니다. 리듬게임을 기본으로 한 어드벤처게임으로, 대략 설명드리면 레이튼교수시리즈의 수수께기풀이 부분을 리듬게임으로 바꿔놓은 작품입니다. 과연 음악게임답게 음악이 멋지고 타이틀화면부터 벌써 두근두근하게 만듭니다. 여러 곳에 삽입된 애니메이션은 3D로 즐길 수 있어 스토리에 재미를 더합니다. 터치펜으로 즐기는 리듬게임은 단순하고 즐겁게 막힘없이 진행됩니다.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 하는 분께 딱 맞는 게임 아닐까 합니다.

반대로 지금까지 소개한 어떤 게임보다도 진득하게 즐길 수 잇는 것이 닌텐도가 발매한  '컬드셉트' 입니다. 유희왕이나 매직더개더링같은 카드게임에 모노폴리나 이타다키 스트리트같은 보드게임이 융합되어 다양한 효과를 가진 480종류 이상의 카드 중에서 직접 조합한 50장을 사용하여 맵 상의 토지를 다투는 게임입니다. 규칙은 조금 복잡해서 처음엔 어떻게 해야 이길지 잘 모르지만 게임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전술을 가진 50장의 카드를 구축하면서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의 깊이에 빠져드는 게임입니다.
이렇게 모두 10작품을 소개해드려봤습니다만 어떠신지요? 올 여름 3DS를 구입한 분 또는 이미 갖고 계신 분 중에서 이 게임은 아직 안 즐겨봤다 싶은 분께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즐겨보고 재미있었다하는 범위에서 어느 정도 다양한 취향의 게임을 모아보려고 했습니다만, 과연 모든 게임을 즐긴 것은 아닌지라, 이번에 소개하지 못했던 게임도 있습니다. 레벨파이브의 어드벤처 '타임 트래블러즈' 도 추천할만 하고 스퀘어에닉스의 '시어트리듬 파이널판타지' 도 추천후보작입니다.

이 게임을 소개 안하다니, 무슨 생각이냐! 하고 분노하시는 의견도 들려올 듯 합니다. 그러시면  '이 기사는 안되겠군.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이 있는데도 소개안하다니!!' 하고 질타해주시고 필자가 소개하지 못했던 재미있는 게임에 대해서 얘기해주시면서 그걸 본 다른 분들도 다른 재미있는 게임을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즐거운 게임라이프를 즐기시길 빌면서 오늘은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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