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뛰어들다 - 2013년까지 무료로 제공 사이좋은 애플구글소니등등


작년 10월에 구글 앱스 유저들이 구글+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데 이어, 오늘 (미국시간 8/29)구글은 엔터프라이즈판의 기능을 더욱 추가했다. 새로운 기능 중 주요한 것은 공유제한, 지메일, 캘린더, 문서 등과 연동된 동영상회의, 관리기능의 강화 등이다.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담당부사장인 Amit Singh는 지난 12월에 테크크런치 취재에 답하면서 구글은 사내에서 구글+를 공동작업 툴로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2012년에는 구글+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Singh는 '구글+는 엔터프라이즈시장의 중요한 차세대 플랫폼이다. 우리는 지메일이나 기타 컨슈머용 구글툴을 엔터프라이즈분야에서도 보급시키는데 성공했다. 구글+에서도 마찬가지의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미국시간 8/29)구글앱스의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책임자인 Clay Bavor는 구글 엔터프라이즈 블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구글+의 엔터프라이즈용 기능을 무료인 풀 프리뷰 모드로 공개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즉 구글앱스에 등록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들 기능을 2013년말까지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엔 중요한 정보가 들어가 있다. 즉 구글은 엔터프라이즈용 협업 툴을 최종적으로는 유료화할 계획이란 점이다. 이는 현재 구글앱스에서 지메일, 캘린더,문서 등을 유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과 같은 노선이다. 기업이 선호하여 이용하는 지메일 등 다른 툴과 구글+가 매우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으므로 구글+의 기업이용 보급의 길은 이미 뻥 뚫린 상태다. 

Bavor에 따르면 '이번에 제공되는 새로운 기능에 추가로 앞으로도 다수의 기능이나 관리기능이 추가된다'고 한다. 구글은 이미 KaplanBanshee Wines 등 일부 기업과 공동으로 시범테스트를 실시 중이다. 

그럼 오늘 구글앱스 유저에게 공개된 기능을 보도록 하자. 첫번째는 공유기능제한이다. 유저가 업로드 사항을  '공유제한'으로 설정하면 같은 조직 내의 멤버만 볼 수 있게 되고  외부유저와는 재공유할 수 없게 된다. 단, 필요하다면 특정 외부유저를 지정해서 공유할 수는 있다. 

참가자 10명까지 동시에 웹캠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동영상 회의 (구글에서는 행아웃이라 부른다)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지메일, 캘린더, 문서와 연계된다. 단, 이러한 기능은 엔터프라이즈 유저 전용기능이 아니라 7월에 구글+의 행아웃 기능을 지메일에 연계시킨바가 있다. 또 캘린더도 연계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용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리기능의 확장이다.. 적어도 기업 IT부서 입장에는 그렇다. 구글앱스와 마찬가지로 엔터프라이즈용 구글+의 관리자는 업로드사항이나 동영상회의 기본공개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장래의 요금체계나 확장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그러나 Jive,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YammerSalesforce등의 기업용 소셜툴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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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滑川海彦 Facebook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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