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왜 오픈소스에 접근하려 할까? 사이좋은 애플구글소니등등


요즘 대기업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바로 리눅스때문이다.  

리눅스는 발전을 거듭하여 관련 클라우드의 대부분은 오픈소스로 제작되고 있다. 대기업들도 이를 알고 시류에 타고 싶어한다. 애플까지 말이다.  

리눅스 재단의 실무 이사인 Jim Zemlin는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1회 CloudOpen 기조연설에서 모든 것이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최전선인 대기업으로 진출하여 오픈소스로 제작되므로 만일 당신이 소프트웨어를 마스터하고 싶다면 오픈소스를 파고들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오픈소스없이 서비스 세계에서 성공할 길은 없다. 

구글, IBM, 인텔은 너나할것 없이 오픈소스에 투자할 의지를 표시하고 있다. 당신이 예상치 못한 기업까지 오픈소스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Zemlin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기업 중 하나인 애플조차 실제로는 다수의 오픈소스를 사용 중이다. 애플 아이폰의 라이센스정보가 이를 증명한다. 아이폰 저작정보를 뜯어보면 코드개발자에 리눅스 커널의 개발자인 Ted Ts’o가 언급되고 있다. 수세 리눅스도 등장한다.  

Zemlin은 이렇게 주장한다. 애플은 수천억달러의 현금을 갖고 있으며 이는 HP, 인텔, Dell을 몽땅 인수하는데 충분한 금액이다. 그러나 애플은 Common Unix Printing System(CUPS)저작권을 구입했다. 현재 CUPS는 모든 리눅스 및 애플시스템에 포함되어 있다. 

리눅스를 사용 중인 기업은 애플뿐만 아니다. 일찌기 오픈소스를 공산주의에 비유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은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의 최대 수준의 공헌자다. 그리고 VMware도 이러한 트렌드에 따르려 한다. VMware는 전용 인프라스트럭처를 제작하는 오픈클라우드에 임하면서 OpenStack에 가장 공헌하는 기업 중 하나인 Nicira를 인수했다. 이번 주 VMware는 OpenStack커뮤니티에 참가신청을 했다. VMworld 석상에서 VMware 임원들은 이번 인수에 대해서 오픈소스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접근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라고 밝혔다.  

IT의 미래는 소프트웨어다. 소프트웨어는 인간 이상으로 과감하게 어려움에 대처한다. 이와 관련된 이노베이션은 오픈클라우드 환경을 만드는 엔지니어들이 일으킬 것이다. 현실적으로 오픈소스란 각 사람입장에서 모두 다른 것이다. 여러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코드뿐만 아니라 시스템 문제도 있기 때문이다. 오픈소스 클라우드에 대한 도전 결과는 조각을 얼마나 잘 맞춰서 클라우드가 진정한 연합체가 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 

(감사 — 상기 이미지는 수세 리눅스에서 발췌했다)

[原文へ]

(翻訳:Nob Takahashi)


덧글

  • Centigrade_D 2012/08/31 19:16 # 답글

    시가총액이 수천억원이죠.

    뭐 어차피 HP나 델정도 되면 사고 싶다고 살 수 없는 기업이지만요
  • 크로이 2012/08/31 20:07 # 답글

    애플은 상당히 오랜기간 오픈소스와 연관을 맺고 그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왔다더군요. 가장 큰 예를 들자면 지금은 대세가 되다시피한 웹킷 엔진을 바탕으로 만든 사파리라던가... 애플은 오픈소스의 꽤 큰 수혜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09/01 00:28 # 답글

    오픈소스를 개발하므로서 좀더 완성된 기술읓 자신쪽에 넣으려는 건가 싶네요

    꿍꿍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여튼 오픈소스기술의 기술이 늘어나는 현상은 좋은거겠죠
  • 나인테일 2012/09/02 05:37 # 답글

    당장 애플 하면 생각나는 오픈소스가 다윈과 웹킷.

    다윈은 커널은 지금도 나오는데 일반 소비자용 배포판 제작 커뮤니티 조성에 실패해서 사실상 흥행 실패.(....) 프비가 리눅스보다 성능이 딸려서 점유율이 그 모양 그 꼬라지가 아닌 것과 같은 이유로 영 인기가 없지요... OTL

    KHTML과 그 후신인 웹킷도 처음엔 오픈소스 경쟁자인 Gecko에 밀려 애플 전용으로 남나 싶었는데 윈도우즈용 크롬이 대박을 터뜨리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본 브라우저가 모바일의 표준이 되면서 지금 웹킷의 위상은 5~6년 전과 비교하면 상전벽해...

    애플이 담당했던 두 프로젝트는 참 비교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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