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MySQL 파괴작전이 시작되다 일반 S/W관련



오라클은 MySQL의 최신 릴리스에서 테스트 케이스를 숨겼다. 이는 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더욱 봉쇄하여 MySQL의 디벨로퍼 커뮤니티를 무시하려는 자사의 계속된 움직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문제는 최근 MySQL의 최신 릴리스에서 버그수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테스트 케이스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 발단이다. 이는 실제로 문제가 수정되었음을 확인할 수 없는 개발자 입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오라클이 가능한 한 MySQL를 이용하기 곤란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명백하다. 그 결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오라클은 무엇이 오픈이고 무엇이 클로즈라고 생각하지는에 대한 불신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는 여기나 여기에 가보면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 

MySQL은 전세계의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인기있는 데이터베이스다. 오라클은 2010년에 선마이크로 시스템을 인수했을 때 이 소프트웨어의 지배권을 확보했다. 

MariaDB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MySQL은 1999년부터 mysql-test라는 테스팅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오랜 기간에 걸쳐 새로운 기능 및 회귀테스트를 위한 테스트케이스가 작성되어 버그수정이 완벽함을 보증해왔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개발자들도 이 테스팅 프레임워크에 의존하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MySQL이 '관심그래프, 타임라인,  유저데이터 및 트윗 그 자체 등 트위터 대부분의 데이터를 지탱하는 지속적인 스토리지 기술' 이다. 

나아가 오라클은 MySQL의 개정이력을 삭제하려 하고 있다. 개정이력 그래프는 변경 세트(change sets)로 알려진 수백만줄의 소스코드로 교체되었다. 1개의 변경 세트가 어느 특정한 기능에 관한 변경을 나타내고 있다. 거기에는 디버거의 이름, 날짜, 이유 등이 기재된다. 개정이력이 삭제됨에 따라 디벨로퍼는 무엇이 수정되었고 무엇이 수정되지 않았는가를 계속해서 상상해야만 한다. 

제3자 입장에서 보기에도 이러한 움직임이 단순한 실수라곤 보기 힘들다. 오히려 오라클은 이러한 개정테스트나 이력을 숨기려는 것으로 이는 오라클과 그간의 행적을 생각해보면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Hacker News의 리플에도 달린 것 처럼, 이번 사건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대해서 오라클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했음은 분명하다. 

나는 이 문제에 관한 한 유저의 리플이 맘에 든다.   

'오라클 따위 잊어버리자구. 이제는 그야말로 앞으로 전진해야 하 때니까 말야'

[原文へ]

(翻訳:Nob Takahashi)


덧글

  • costzero 2012/08/23 00:19 # 답글

    음 mysql만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오라클을 전혀 모르는 건 아닙니다만 보안성에서 확실히 오라클 쪽이 나을까요?(가격이 더 높으니 그러리라고 봅니다만.청급 작업할 때 캐시나 속도에서 낫다고 하시더군요.헬지 개발자분이.)
  • -_-; 2012/08/23 10:00 # 삭제

    '..더 높은'? 더 높은 정도가 아니라 동네 뒷산과 에베레스트의 차이보다 더 많이 날듯.

    당연히 구조상 오라클이나 sqlserver나 db2같은 상용제품이 훨씬 나은게 당연하져..
  • costzero 2012/08/23 10:37 #

    아 네 디비 디자이너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 찾아보겠습니다.
  • 햏자 2012/08/23 10:12 # 삭제 답글

    고결한 이상을 품고 시작했으면 배고파도 그걸 관철했어야죠. 아파치의 최대 스폰서는 엠에스죠?
  • -_-; 2012/08/23 10:33 # 삭제

    넵 회사에 열정기부하시죠.
  • 긁적 2012/08/23 13:29 #

    어익후. 이상을 이상화 하셨군요. 끌끌끌.
    현실파악은 좀 하고 사시죠?
  • 긁적 2012/08/23 13:28 # 답글

    역시 오라클 ㄱ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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