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이후의 유력한 기록매체 후보인 메모리스터 (와이어드) 과학관련

우리들이 알고 있는 SSD는 이미 물리적인 한계에 봉착해 있다.  그러나 데이터 기록의 미세화 레이스는 아직 끝낮 않은 듯 하다. 

RunCore SSD” BY PiAir (Old Skool) (CC:BY-NC-ND)


데이터 기록 매체의 역사는 길다. 지금까지 무수한 테크놀로지를 통해 비약적인 진화가 있었지만 이제 또 한발자국 앞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오랫동안 군림해온 회전하는 디스크를 가진 하드디스크는 천천히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에 지위를 넘겨주고 있지만 SSD는 이미 슬픈 운명을 기다리는 중이다. . 

SSD는 이론 상으로는 1950년대에 태어난 하드디스크보다도 빠르고 안전하다.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없다는 점에 의해 우발적인 낙하 시에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전할 수 있고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도 기존의 하드디스크의 원반과 헤드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것보다도 훨씬 적다. 

그러나 플래시 테크놀로지를 통한 데이터의 기록은 구성요소를 세분화 함에 있어서 한계가 있다. 

SSD가 정보를 기록하는 방법은 이용 중인 셀의 소모를 통한 것이다. 그리고 공간을 더욱 작게해서 단일 유닛에 저장하는 비트의수를 응축한다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용량의 드라이브를 실현할 수도 있다.  (칩 별로 최대 1,700GB)。그러나 이와 동시에 드라이브의 성능은 어처구니 없게 낮아지며 신뢰성은 제로가 된다. 쓰기와 제거시간이 길어지고 사용가능한 이용 사이클은 겨우 수백번으로 감소된다. 

아까 암시한 미래는 아직 먼 미래의 얘기다 '국제 반도체 기술 로드맵' 에 따르면 2026년에나 일어날 일이다. 그러나 수수방관할 이유는 없다. 이미 다음의 큰 비약이 존재하고 있다. 바로 메모리스터(memristor)라 불리는 것이다.  고전적인 플래시메모리 중에 이용되는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를 대체하는 구성요소로써 특성으로는 전압이 없어도 수신한 전하를 통해 주어지는 전기저항의 레벨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이다. 

장점은 이런 타입의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는 전류가 없어도 그대로 남는다는 사실이다. 이는 미세화 등이 약점인 현재의 플로팅 게이트기술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HP는 이미 이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도 SSD는 현재 시점에서는 아직까지 충분히 신뢰할만하며 빠르다. 그리고 사용상황이 매우 제한되긴 해도 경제적 관점에서도 충분히 사용할만할 매체다. 

TEXT BY LORENZO LONGHITANO
TRANSLATION BY TAKESHI OTOSHI


WIRED NEWS 原文(Italian)


덧글

  • costzero 2012/08/16 01:36 # 답글

    오 멋지군요.
    SSD도 수명한계가 있는 듯 해서 약간 그렇긴 하지만 속도 자체가 빠른게 아니라 분산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속도가 기존 하드보다 빨라서 고속동작 하는 원리더군요.
    정착 단일 파일을 복사하는 경우 속도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더군요.

    그래도 최소한 작업자라면 250기가 이상은 되어야 쓸만 하더군요.
    전 120기가 사용하는데 응용 프로그램용 개발툴이 설치가 안된 상태에서도 60기가 이상 소진합니다.
    윈도우7 64비트인데 어도비 시리즈와 오피스 설치만으로도 무겁더군요.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2/08/16 06:15 # 답글

    SSD아직 사보지도 않았는데 다음세대 논의야... 하지민 삼성의 치킨게임만 믿고 가격은 더욱 내려갈거라 믿고있네요.....
  • 쥬나 2012/08/16 15:59 # 삭제 답글

    그 치킨게임때문에 더 불안한거죠...
    올해 말에 삼성에서 SSD의 GB단위당 가격을 반으로 내리겠다고 공언한 상태인데
    잠정 TLC사용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MLC에 비해 TLC의 신뢰도-수명은 1/10 이라고 말해집니다.
    칩의 성능도 좀더 하락하게 되고요

    기술의 적절한 발전없이 지나친 치킨런으로 가격에 몰두해버리면 플래쉬 메모리 특성상
    저장매체로서의 신뢰도는 끝간데 없이 추락할수 밖에 없고
    어느순간 사고가 일어나면서 사회적으로 매장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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