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술적인 이것저것
Giz:Windows 8의 기술적인 면에서 유저인터페이스는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나요?
JLG: 구동 중인 프로세스 수를 줄였습니다. 요소 레이어의 방식을 고치고, 종래만큼 많은 프로세스가 구동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기본적인 방침 상 빠르게 흐르는 듯한 움직임과 단계 수의 감소를 목표로 했었기에 프로세스 수 삭제를 진행하기도 쉬웠습니다. 이 부분은 디자이너팀이 추진하긴 했지만 관계된 모든 팀이 힘쓴 덕분이죠. 따라서 우리는 항상 Windows 8은 '재창조된 Windows다' 라고 말합니다. 베이스커널부터 UI까지도 모두 다시 손 본 것이죠.
예를들어 머신의 재부팅이나 부팅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바닥부터 파고들어서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노트북을 닫을 때, 배터리가 달거나 하면 , 다음에 노트북을 열면, 기존의 Windows텍스트 화면이 표시되었습니다. 그러한 것을 없애고, 간단하게 온오프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 5개 팀이 전부 다시 생각해서, 레이어를 수정했습니다.
Giz:Windows 8의 '줌아웃' 에서는 어플 등이 전부 보이는데, 이것이 '시맨틱 줌' 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SM: '옵티컬' 한 줌에서는 기본적으로 멀리 하거나, 가깝게 하거나 할 수 없고, 표시 중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시맨틱 줌'에서는 대상을 몇가지의 시맨틱한 레이어에 넣고,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죠.
예를들어 파일이나 어플 등 엄청나게 많은 것을 갖고 있고, 그것이 어떤 가게나, 또는 Netflix의 카탈로그같은 것이라고 칩시다. 거기에서 옵티컬로 줌아웃하면, 각 요소의 표시는 작아지고, 작은 타일이 많이 나열되기만 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시맨틱 줌에서는 영화를 카테고리로 표시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작은 섬네일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데이터가 떠오르는 것이죠.
Giz:제스쳐에 관해서는 어떻습니까?
SM: 가장 큰 부분이 선택할 때의 제스쳐입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기 위해서 길게 누를 필요가 없고, 더 빨리 부드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의 제스쳐를 기점으로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죠. 이렇게 되면 선택 제스쳐에 따라 '혹시 이것을 더 작게 하거나, 라이브타일을 끄거나, 언인스톨하거나, 핀을 빼거나..............하고 싶습니까?'라는 기능의 커맨드바를 실행한 것이 됩니다.
Giz:Windows 8은 포트레이트 (세로가 긴 화면)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랜드스케이프(가로가 긴 화면)이 기본인가요?
SM:기본적으로 랜드스케이프용으로 디자인되었지만, 어플의 판단에 따라, 필요에 따라서 포트레이트로 깔끔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어플이 스스로 포트레이트로 할 수가 있으며, 시스템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Giz: 인터페이스 상에서 키보드와 마우스에서의 이용도 감안되었나요?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은 터치로 사용할 것을 생각하셨나요?
SM: 일반적인 종래형태의 Windows 7노트북이라면 마우스와 키보드로도 모두 문제없이 돌아갑니다. 마우스와 키보드에서도 보다 빨리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준비해두었습니다.
Giz:태스크매니져는 어떻게 되었죠?
JLG:태스크를 닫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사실,무엇을 닫을 필요는 이제 없다고 봅니다만,사람들 모두 닫고 싶어하는 모양입니다. 이에 관해서 우리는 정말 추가해야 하는 기능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필요하니까 라기보다는 모두가 원하기 때문입니다.
태스크가 전혀 구동 중이지 않을 때, 태스크매니져를 열면 아무 것도 움직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부 서스펜드되어 있고 배터리를 소비하거나 동작이 없음을 볼 수 있죠. RAM을 아주조금 점유하고 있지만, 모두가 생각하는 것 같이 시스템이나 배터리 움직임을 방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태스크매니져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Giz: 데스크탑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의 디자인워크를 하고 있습니까? 기본적으로는 Windows 7같고 거기에 리본이나 몇가지 변경사항이 들어간 것 같은데요.
JLG: 외관적으로는 그다지 큰 것은 없지만, 기능은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리셋기능도 있고, 정교한 저장시스템기반이라, 여러 드라이브를 셋업하거나, 연결하거나 분리하거나 하는 파워유저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또 리본을 사용한 파일시스템을 위해 커맨드센터를 추가했습니다.

Giz:조금 비판적으로 얘기해도 될까요? 인터넷 접속 아이콘이 케이블이달린 컴퓨터인데,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이해하기 힘들어요. 저, 마른 풀을 찌르는 세갈래 난 것 같은 것이나, 페츄니아 꽃이라던가... ..
SM: 포세이돈의 삼지창같은 것 말이군요. 사실 이 아이콘은 지금까지 두 번 출시되어 두 번 다 달라졌고, 그래도 저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낮거나, 너무 높거나해서요. 이것이 2픽셀, 3픽셀 움직였다는 것은 저와 몇 안되는 사람밖에 모릅니다.
Giz:또 블루가 디폴트 색상같은데, 그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M:아닙니다. 출시 때 마다 다른 색상을 고릅니다. 이 배경에는 조금 일화가 있습니다.처음에 퍼플이었요, 、D Conference에서 발표했을 때는요. 우리 줄리 그린씨가 그 날 퍼플 옷을 입어서 거기에 맞춘 것이었죠.
JLG:농담같은데, 진짜에요.
SM:그런 식으로, 마일스톤 별로 바꿨습니다. D Conference는 프리뷰에서 퍼플, 그 다음 디벨로퍼 컨퍼런스에서는 그린이었어요, 그린으로 한 것은 디벨로퍼들에게 'Windows 8은 한 몫 잡기 위한 것이다' 라는 점을 알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Giz: 그리고 공유관련 기능 도 재미있는데요, Windows 8에서의 '포스트PC'적 요소 중에서, 꽤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방향으로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SM: 공유기능은 컴퓨팅 중에서 네이티브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색과 공유는 컴퓨터의 움직임 중에서 네이티브해야한다고 말이죠 따라서 어떤 어플을 제작할 때, 공유용 API를 사용할 계약을 해두면 다른 어플과의 데이터공유가 편리해집니다. 따라서 맘에 든 기사를 보내는 것도 매우 빨라집니다
또 이 공유기능에 의해, 일단 어플을 만들면, 특별한 코드를 추가하지 않아도 다른 어플과 서로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어떠한 새로운 어플이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연결되는 거죠.
JLG:어플을 넣으면, 시스템은 더욱 파워풀해지고, 더욱 많은 것을 공유하거나 검색할 수가 있어서, 매우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주 참신한 클립보드같은 느낌입니다.す。
SM: 쌍방향의시대의 요즘 스타일의 클립보드죠. 모든 어플용으로 나온 ..
Giz: 검색에 대한 시각도 꽤 달라졌군요.
SM: 예를들어 제가 '숙취' 라고 검색했다고 칩시다. 결과는 Internet Explorer에서 Bing을 검색했을 때와 Netflix 의 결과는 꽤 다르겠죠. 예를들어 Netflix라던가 Hulu나 Wikipedia라던가, 여러가지 어플이 있다고 합시다. 이들 각각을 클릭하면, 각각이 가진 것을 표시합니다. 각각이 가진 내용 중에서 '숙취'에 최적의 결과를 내놓으려 합니다. 매우 다양할 것 같은데 구글에서는 이것을 인터넷 전체에서 동질의 결과를 내놓습니다. Windows 8에서는 쿼리를 넣으면 모든 어플 차원에서 검색하여, 각 어플에서 최상의 '숙취'에 대한 결과를 내놓습니다. 의료정보사이트에서 숙취대책을 찾을 수도 있겠죠.
Giz: 그런데 에러가 났을 때 말인데요, 무슨 상황인지 에러코드가 아니라 우리가 의미를 알 수 있는 말로 가르쳐주시겠습니까?
JLG: 예스인 경우도 있고,노인 경우도 있죠. Metro스타일의 어플에 관해서는 매우 달라졌습니다.Windows의 데스크탑어플에서는 일부 애매한 것이 있죠. 가능한 한 깔끔하게 하려고 했는데, 에러 조건이 매우 많고, Windows가 25년 역사를 거친 것이다보니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하고 있습니다.
Giz:Metro UI의 HTML5어플에서의 성능에 관해서는 걱정되시는지?
JLG:우선 HTML5에서는 C++라던가 어떤 것이라도 쓸 수 있습니다. HTML5의 렌더링엔진은 Windows의 프리미티브 상에서 작성된 것이므로, GPU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ML이 브라우저에서 렌더링되는 것과는 달리, Windows가 렌더링하는 것입니다. IE9는 그 시작점이었는데, Windows 8에서는 어플에서도 동일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숨겨진 역할이면서 큰 차이입니다. 다른 OS가 흉내낼 수 없죠.
Giz:ARM버젼의 Windows 8의 경우, UI나 애니메이션에 관해서 차이가 있습니까?
SM:ARM의 구동상황을 기본으로 해서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프레임레이트기반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ARM버젼도 공통적으로 하려 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분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고, 그런 편이 효율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그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상황으로, 잘 작동될지는 판단하기 힘들군요. ARM의 하드웨어를 많이 입수해서 테스트해야 해서 말이죠.
Giz:ARM지원사항이 개발프로세스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나요?
JLG: 코드베이스는 같았지만, 컴파일이 달랐습니다. 코드베이스는 하나입니다. 프로세스적으로는 큰 차이는 없지만, 문제는 ARM의 하드웨어가 아직 별로 입수되지 않아서 실제로 돌려보지 못한 점입니다. 따라서 실리콘벤더들이 잘 작동하는 칩을 디자인하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matt buchanan(原文/m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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