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기, 잠깐 휴대폰 좀 빌려주겠어? '
라는 말을 듣는 순간,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가?
헉, 사파리에서 무슨 페이지를 열어봤었지? 그 사진 지웠었나? (그렇다.당신의 은밀한 사진말이다. 여자친구에게는 지우겠다고 약속한 그 사진말이다. 거기다가 My Little Pone어플 〈다운로드속도를 테스트해보려고 설치했다던 -_-;〉・・・이 아직 남아있지 않으신지?
상대의 호기심을 끌기 전에 바로 건네줄까 아니면 '안돼'라고 말하곤 친구에게 한순간도 휴대폰을 빌려주지 않는 괴상한 녀석이 될 것인가, 만일 이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간지점같은 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바로 게스트모드 같은 것이 말이다.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과 함께, 친구끼리 스마트폰을 서로 보여주는 일도 늘고 있다. 한편으로 누구나 개인적인 잡다한 것들을 매일매일 스마트폰에 저장내 놓곤(그리고 모두 잊어버린다) 한다. 아 사진은 또 뭐야? 이 번호는 언제 온 부재중 전화지? 로그인상태의 수많은 SNS는 어떠신가? 야한 사진따위 1장도 들어가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에게 건내기가 무서워지게 마련이다.
내 희망사항은 이렇다. 락화면 하나에 인증번호는 두가지를 두는 것이다. 하나는 마스터용, 또 하나는 내 전화를 사용할 경우에 반드시 (모든 것)을 볼 필요가 없는 사람들용.

그렇다. 친구가 나의 한심한 Fruit Ninja의 스코어를 보고 기록에 도전하는 것은 전혀 상관없다. 구글맵을 열어서 내 밀레니엄 팔콘(이라고 쓰고 혼다라고 읽는다)의 츄바카(라고 쓰고 부조종사라고 읽는다 )가 되겠어? 이것도 괜찮다. 뭘 좀 검색하고 싶은데 90년대의 고물폰으로는 할 수 없다구? 이보게, 이걸 쓰라구. 넌 내 친구니 전화를 갖고 튀진 않을테니 -
그렇다고 해서 한두번의 탭으로 〈모든 것〉이 보이는 상태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두개의 인증암호가 필요한 것이다. 프라이버시용 번호를 넣으면, 평상시 처럼 락이 해제된다. 게스트용 번호를 넣으면 브라우저 이력은 지워지고, 특별히 지정한 안전한 어플이외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단순한 원터치 '게스트모드'버튼과 달리, 휴대폰도둑은 건드릴 수 없다.
비슷하지만 어플이 안드로이드용으로 몇가지 나와있다. 그러나 내가 본 것은 모두 단순한 기능의 어플(게임이나 아동용)이 패스워드로 락을 거는 것 뿐이었다. 시스템 수준의 제품은 아직 나오지 않은 듯 하다. 다들 뭐하는거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빨리 이 기능을 내장 좀 해달란 말이다!
추신 :흐흠...아무래도 이런 기능을 원하는 것은 나뿐만은 아닌 것 같군.
[原文へ]
(翻訳:Nob Takah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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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지온 2012/01/06 01:32 # 답글
시스템수준으로 제한하려면 루팅을...필요없으려나?..
춘톈 2012/01/06 02:56 # 답글
예전에 삼성sds직원이 노킹온해븐스도어라는 어플을 만들었다는 얘길 들었어요ㅎㅎ 부인한테 안보여주고싶은 내용이 있어서라고ㅋㅋㅋ
LunaR 2012/01/06 09:26 # 답글
안드로이드 기반 중국산 롬인 MIUI 가 장착된 휴대폰은 기본으로 달린 기능이긴 하지만요 =3
모범H 2012/01/06 10:32 # 답글
죽이는데요? ㅋㅋㅋㅋ 아 이거 좋다 빨리 안만들고 뭐하나요 진짜 아오
unHDguy 2012/01/06 19:04 # 답글
이제는 휴대폰을 빌려달라는거 자체가.....매너 없는 발언인듯....자동로긴기능들과 갖가지 개인정보가 너무 노출되어있어서...
가짜거북 2012/01/08 08:51 # 답글
그래서 전화기를 두 개 들고 다닙니다. 하나는 아이들 장난감용, 하나는 내것.
無名スケ 2012/01/08 10:10 # 답글
근데 게스트 모드 걸려있으면 이거 또 풀어달라고 하는 사람도 생길것 같습니다.
KrenT 2012/01/08 14:28 # 답글
이거 좋네요 =ㅅ= 꼭 필요할듯. 게스트 모드 풀어달라는 인간은 매너가 없는거겠죠?
ㅎㅎ 2012/02/14 10:18 # 삭제 답글
Ics 업데이트되면 생긴다고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