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게임업계 관전포인트 4가지 게임H/W 관련



어느새 보급대수 400만대를 돌파한 닌텐도 3DS. 그리고 PSP와 비교하여 엄청나게 무장하고 등장하여 성공한 PlayStationVita. 새로운 하드웨어가 대치한 휴대용게임기시장을 중심으로, 앞으로 게임시장이 어떻게 전개될까 하는 점이 크게 기대되는군요. 오늘은 2012년의 게임업계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2012년 관전포인트 

ゲームハード達の図

아직 연말시장이 뜨거운 상황입니다만, 2012년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닌텐도 3DS(이하 3DS로 표기)가 발매일을 뛰어넘는 기세로 팔렸으며, 새로운 하드웨어인 PlayStationVita(이하 PSVita로 표기)도 발매되었고 , 파이널판타지 13-2나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소드 등, 거치형하드에도 대형타이틀이 속속 발매되었던 연말시장.  즐기고 싶은 타이틀이 너무 많이 나와서 시간이 부족했다 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았습니까? 

그럼, 오늘의 주제는 이렇게 뜨거웠던 연말시장 이후, 2012년 게임업계에 대해서 입니다. 각 하드웨어, 특히 일거에 기세를 굳힌 3DS나 이제 막 발매된 PSVita입장에서 2012년은 어떠한 점이 중요하게 작용할지를 한 발 앞서 생각해보도록 하죠. 

3DS 다양한 소프트로 유저층을 확대할 수 있을까 

ラブプラスの図

New 러브플러스 등, 서드파티의 유력타이틀도 속속 등장할 예정인 3DS

3DS의 2011년을 돌아보면, 발매일에는 괜찮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직후,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마케팅활동이 소강상태에 들어갔고 , 나아가 유력소프트의 부족으로 인해 세력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8월에 1만엔 인하를 단행, 이어서 연말에는 마리오카트7, 슈퍼마리오 3D랜드, 몬스터헌터3G 등의 대형타이틀을 속속 투입하며, 한꺼번에 판매대수를 늘렸습니다. 어느새 일본내 400만대 돌파. 발매 44주만에 400만대 달성은 1세대 닌텐도 DS (이하 DS로 표기)보다도 10주 빠른 페이스입니다. 

참고로 DS는 400만대 돌파한 후 전개가 엄청났죠. 이듬 해는 닌텐도DS라이트가 발매되어, 기세는 더해갔습니다. 최근의 게임시장은 비성수기에는  인기있는 하드웨어기종이라도 1주에 5~6만대 나가면 상당한 수량이라고 평가받습니다. 그런데 당시의 DS시리즈는 한 주에 10만 ~20만대 속도로 깔리는 대로 팔려나가서, 그야말로 품절상태였습니다. 마치 매주가 연말시장 같은 분위기였죠. 

그렇게 생각하면 여기까지는 DS보다도 빠른 페이스로 도달했습니다만, 앞으로 DS와 동일한 전개를 기대하기는 조금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그보다는 400만대를 돌파한 페이스를 살려서, 닌텐도의 대형타이틀뿐만 아니라 서드파티의 중견부터 소형타이틀이 각각의 규모에 맞춘 판매수를 확보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 현실적으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봅니다. 

2011년 12월 27일에 공개된 닌텐도가 웹 상에서 실시한 영상프리젠테이션, 닌텐도다이렉트에서도 계속해서 발매될 신작타이틀을 어필했는데, 마리오 등의 인기타이틀로 세력을 굳힌 후, 유저에게 한 눈팔 기세를 주지 않고  다양한 타이틀을 투입해서 층을 넓히고, 많은 소프트가 모이는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이제 막 발매된 PSVita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PSVita 북미시장의 승부 

PSVitaの図

해외시장 약진이 PSVita의 진정한 과제입니다. 

이제 막 발매된 PSVita,  2012년에  일본시장에서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중요하겠으나, 그 부분은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PSVita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일본시장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럼 무엇이 과제인가, 바로 2012년 2월 22일로 예정된 유럽과 북미시장 발매 건이죠. 



기존기종인 PSP는 일본에서는 몬스터헌터포터블시리즈로 큰 규모로 성장했지만, 해외에서는 일본이상으로 DS와 큰 차이가 난 상태입니다. 특히 세계최대의 북미시장점유율을 획득한다는 것은 일본에서 팔리는 것 이상으로 큰 과제가 되었습니다. PSVita는 뛰어난 성능, 큰 화면, 두 개의 아날로그스틱 등, 북미에서 인기있는 FPS나, 액션어드벤쳐 등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 PSP에서는 빈약했던 온라인매칭서비스도 매우 강화했습니다. 

본체발매동시타이틀 중 핵심작품으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해외용인기타이틀인 언차티드 시리즈를 들고 나온 것도, 북미지역을 강하게 의식한 점의 발로라 할 수 있겠죠. 

북미의 경우, 연말시장 매출비중이 크게 높아지는 경향 때문에, 2월 22일 시작과 함게, 연말시장을 향해서 해외시장을 어떻게 뜨겁게 달굴 것인가 하는 것이 PSVita비지니스의 전체적인 성패를 크게 좌우할 것입니다. 

거치형게임기도 차세대 하드로!? 

WiiUの図

컨트롤러에 화면이 들어간다는 참심한 시도의 WiiU. 어떤 게임이 드장할지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새로운 기종이 발을 맞춘 휴대용게임기에 이어 거치형게임기 시장도 뜨겁게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미 발표된 Wii의 후속기종인 WiiU는 2012년 연말예정이죠. Wii스포츠나 WiiFit으로 지금까지 게임을 즐기지 않던 층까지도 파고든 Wii는 닌텐도가 대형히트작을 연속으로 낸 한편으로, 그 밖의 메이커는 좀처럼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Wii이 끌어들인 새로운 층에게 다시 한 번 어필하면서, 서드파티 타이틀도 잘 팔리는 기반을 만들고 싶은 WiiU가 어떤 형태로 시장에 등장할 것인가가 볼거리라 하겠습니다. 

PlayStation3(이하 PS3로 표기)、Xbox360는 아직 차세대하드웨어 발표는 없습니다만, 소문은 무성한 상태입니다. 시기적으로도 2011년 시점에서 PS3가 발표된지 5년, 、Xbox360이 발매된지 6년이 됩니다. 슬슬 발표 정도는 나올만한 시기가 된 것이죠. PS3와 Xbox360은 Wii과는 반대로, 가족층 등 소위 라이트유저층을 끌어들이는데 고생하다가, 후발주자로 2010년 후반에 각 기종에서 PlayStation Move 모션컨트롤러나 Kinect등 몸을 사용해서 즐길 수 있는 주변기기를 투입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Xbox360 과 Kinect도 해외에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차세대 하드웨어가 발표된다고 하면, 주변기기 투입 등으로 확산된 게임의 폭을, 어떻게 흡수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점이 고민거리가 되겠죠. 

공통된 점은 지금 세대의 과제를 다음 세대에서 어떻게 커버해서, 이들을 모순없이 하나의 매력적인 하드웨어로 정리해서 완성시킬 것이냐 하는 점입니다. 어쨌든 2012년에는 큰 이벤트 등에서의 차세대기종에 관한 정보가 발표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업계전체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볼까 합니다. 

게임전용하드웨어는 존재감을 유지할 수 있을까 

3DS、iPhone、PSVitaの図

게임뿐만 아니라 디지털엔터테인먼트라는 것이 다양화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게임전용기기는 전용기기만이 제공할 수 있는 즐거움을 줘야 할 것입니다.(イ일러스트 하시모토 모치치 )

저는 2011년말에 아이폰 4S를 구입했습니다. 엄청난 인기때문에 특히 16GB모델과 32GB모델은 품절된 샵도 많았습니다. 2011년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스마트폰이 보급된 해였습니다. 또 모바게나 Gree등 소셜게임이 큰 존재감을 드러낸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와 맞물려 소위 게임전용하드웨어는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도 계속해서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이폰 4S가 품절됨과 동시에 3DS는 DS이상의 페이스로 400만대를 달성하고, PSVita도 PSP를 뛰어넘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현시점에서는 스마트폰과 소셜게임은 별개의 필드에서 존재하고, 각각이 제공하는 게임체험도 구분되고 있어 게임전용기는 앞으로도  크리스마스선물이나 연말연시의 휴가시즌을 함께 하는 등, 지금까지의 같은 수요가 있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2012년은  스마트폰이 더욱 보급될 것이며, 소셜게임분야에 대형게임메이커들이 속속 컨텐츠를 투입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게임전용기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래도 역시 게임을 즐기기 위한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라는 점을 어필하려면 다른 것들이 따라올 수 없는 유저들을 깜짝놀라게 할 엔터테인먼트를 게속해서 제공하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 패미컴이란 것을 처음 만져보고 놀란 이래, 계속되는 감동을 2012년에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새로운 하드웨어가 등장하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가 등장하고, 또 계속해서 예상조차 하지 못했던 게임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덧글

  • FlakGear 2012/01/06 19:03 # 답글

    이번 2012년 매치(?)가 기대되는군요
  • 오즈라엘 2012/01/11 11:30 # 답글

    잘봤습니다. 솔직히 이제 휴대용 콘솔은 그 빛을 잃었다 보는데 계속 뽑아내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전뇌조 2012/01/12 12:14 # 답글

    기기별로 영역을 어느정도 겹칠 수는 있겠지만, 결국 겹쳐지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까.... 수요가 줄어들지는 몰라도 사라지진 않을겁니다.
    문제는 그 수요가 얼마나 되느냐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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