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 앵그리버드는 일시적유행에 불과하다고 독설 게임S/W관련



자, 과연 어떨까요? 

'테트리스' 의 라이센스를 관리하는 더・테트리스 ・컴퍼니의 매니져 행크 ・로져스씨가 '앵그리버드'에 대해서 독설을 날렸습니다. 

로져스씨는 지금은 나는 새도 떨어뜨릴 기세의 '앵그리버드'도 결국엔 '일시적인 유행'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앵그리버드' 는 귀엽기도 해서, 요즘에는 누구나 즐기는 게임이죠. 하지만 언젠가는 사람들이 앵그리버드를 지겨워하며 다른 게임을 즐기게 될 겁니다.
 


 

하지만 테트리스는 지금도  등장 당시와 같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게임이란게 유행했다가 한물가기도 하고, 잘 나가는 것도 일시적인 법이죠. 무명게임을 넘버원게임으로 만드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테트리스'를 다시 출시했을 때 '테트리스'는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넘버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무지막지한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도 상대할 수 있을 겁니다.

캐릭터가 뒷받침한 '앵그리버드'의 인기와 단순함이 매력적인 테트리스를 단순히 비교할 순 없겠죠. 로져스씨는 장수하는 게임인 '테트리스'를 스포츠와 같다고 말합니다.


'스포츠는 원래 일반적인 활동에서 시작됩니다. 예를들어 골프도 그런 경우죠.  발매된지 20년에서 25년 지나도 여전히 플레이된다면 더 이상 일시적유행이 아니라 스포츠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80년대에 탄생하여, 지금도 우리를 즐겁게 하는 '테트리스' 20년 후에도 우리를 즐겁게 해줄 것 같긴 합니다만, 테트리스도 과거의 인기와 비교하면 쇠퇴했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요..........'앵그리버드는 지난 주 막 2주년을 맞이했는데 , 20년 후에도 살아남아 디즈니같은 제국을 쌓아올릴 수 있을까요? 

 
'Angry Birds is a fad,' says Tetris boss [via CVG]

(abcxyz)


덧글

  • FlakGear 2011/12/28 10:21 # 답글

    이만한게 잘 안나오니까 인기였지않을까요. 교수님들도 이 게임은 전혀 예상치못했다! 라고 하더군요. 이미 예전부터 있던 포맷이었고 고작 이게 재밌을까....라고 하다가 팡 터졌다고;;
  • WHY군 2011/12/28 11:15 # 답글

    테트리스는... 정말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 디베스테이터 2011/12/28 11:19 # 답글

    앵그리버드가 디즈니처럼 제국 만들기는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테트리스에게 일시적이라고 한 소리 들을만한 위치는 아니죠.

    뭣보다도 테트리스는 나와도 수익구조 만들기가 대단히 애매해서(옛날처럼 패키지 딱! 게임기 딱! 해서 팔아먹는 시대도 아니고) 황금알 낳는 거위랑 붙으면 깨져서 엉엉 울겁니다.
  • 대공 2011/12/28 16:44 #

    근데 넥슨보면 잘만 수익 뽑는거 같은데...
  • 디베스테이터 2011/12/28 18:01 #

    수익은 확실히 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정면대결해서 이길 수 있을 정도로 수익을 낼 순 없다라고 써야했는데 쓰다가 급해서 휙 갈겼더니 좀 개판입니다.(그렇다고 앞에 걸 지우면.......)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요즘에는 그걸 대체할 게 매우 많고 소비자들도 그만큼 갈렸으니까요.
  • zip0080 2011/12/28 11:33 # 답글

    테트리스는 정말 사람 잡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시간이나 때울까 하고 시작했다가 어느새 레벨 15를 깨고 있더라구요.
  • 산꼬맹이 2011/12/28 12:42 # 답글

    예전에 2000원 짜리 짝퉁 PSP로 테트리스 하면서 밤 샐 뻔하던 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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