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의 PSP게임을 PS3로 즐길 수 있게 된다. - PSP의 새로운 부흥기가 올지도 게임S/W관련



고화질의 PSP게임을 PS3로 즐길 수 있게 된다. 

PS3の図

애드혹파티도 지원하므로, 온라인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몬스터헌터하면 지금 일본의 게임업계에서 가장 기세등등한 시리즈타이틀 중 하나인데요, 몬헌시리즈가 마침내 PlayStation3(이하 PS3)에서도 등장합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가 2011년 5월 22일에 발표한 PSP리마스터는 PSP의 게임의 그래픽을 고해상도지원을 통해서 PS3로 발매한다는 시책이죠. 그 1탄이 2011년 8월 25일에 발매될 몬스터헌터포터블 3rd HD Ver.(이하 몬헌P3HD로 표기)입니다. 

PSP리마스터는 몬헌P3HD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PSP의 타이틀을 PS3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PSP게임이 PS3로 발매된다는 점에 기뻐할 유저도 많이 있겠지만, 그뿐만이 아니라, 잘하면 PS3,PSP 두가지 하드웨어의 발전이란 측면에서 매우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PSP리마스터가 어떤 것인지를 소개하면서 PS3, PS3 전략 상 이번 시책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를 생각해볼까 합니다. 

PSP리마스터란?

モンハンの図

PSP리마스터 제1탄은 몬헌 P 3rd HD。이건 뭐, 갑자기 주포발사군요. 

PSP리마스터는 앞서 설명한 것 처럼, PSP소프트를 하이비젼고화질을 지원하도록하는 형태로 PS3판을 발매하는 것이지만, 단순히 거기에 머물지 않습니다. 특징적인 점은 PS3와 PSP간에 세이브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점이죠.  예를들면 만일 이미 PSP의 몬스터헌터포터블 3rd(이하 몬헌P3rd로 표기)를 갖고 있다면, 몬헌P3HD를 사면, PSP의 데이터를 PS3로 갖고 와 즐기거나, 외출 시에 PS3로 즐겼던 것을 이어서 PSP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또, 이건 소프트마다 다르겠으나, PS3의 전용컨트롤러에 지원하는 형태로 조작방법이 수정되어, 3DTV를 지원하거나 하는 기능 등이 추가될 경우도 있습니다. 몬헌P3HD의 경우, 오른쪽 아날로그스틱에 카메라조작을 추가, 3DTV지원, 또한 시리즈역대 오프닝영상 등을 수록한 특전이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는 점에 웬지 기대가 가는데요, 그럼 이번 시책이 PS3와 PSP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죠. 

거치형게임기의 약점 - 발매소프트 수가 적다.

据え置きハードと携帯ハードの図

참고로 PlayStation2의 경우 전성기때는 1년에 400타이틀 이상이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요즘 그런 거치형게임기는 없죠.

PS3뿐만 아니라 현세대의 거치형게임기의 큰 과제 중 하나는 판매타이틀 수가 적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거치형게임기인 PS3의 2010년발매타이틀수는 다운로드판매본이나 가격만 다른 염가판, 초회한정판 등을 빼면 115개뿐입니다. 한편 PSP는 225개입니다. 차이가 확연히 나죠.

하드웨어의 성능이 향상되어 더욱 풍부하고, 더욱 볼륨감 있는 게임으로 가게 되자, 개발기간이 늘어나고, 개발비도 높아졌습니다. 게다가 일본시장에서 추격자인 휴대폰은 점차 주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코스트는 높아졌지만, 시장은 작아져서, 거치형게임기의 소프트공급은 점점 리스크가 높아졌고, 발매타이틀도 이전 하드웨어들같이 늘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타이틀이 무조건 많다고 좋은 건 아니지만, 적어지면 자연스럽게 게임샵 코너에서 차지하는 면적도 줄고, 언론에 노출될 기회도 적어져, 하드웨어의 존재감이 축소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PSP타이틀에 부가가치를 더해서 PS3로 발매한다는 것은 매우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이것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다면,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PS3의 소프트라인업이 늘어날 수도 있겠군요. 

리마스터버젼이 나오면 PSP판 게임도 더 잘 팔리게 된다? 

PSPの図

PSP소프트를 PS3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면 PSP소프트시장도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 발매되지도 않았고, 발매되고나서야 알 수 있는 점도 있겠지만, 아마 몬헌P3HD가 발매되면, PSP판 몬헌P3rd도 같이 움직일 겁니다.  신품이나 중고 등을 포함해서 시장에서 팔려나갈 것이라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게임샵 코너를 상상해보시면 알기 쉬울 겁니다, 당연히 화제작인 특성 상,  몬헌P3HD가 발매되는 전후에는 손글씨광고 등을 활용해서 특설코너를 설치하는 가게가 많겠죠. 그렇다면 PSP판은 관계가 없으니까 다른 코너에 둘거라고 보십니까? 옆에 PSP판도 두고 동시에 공격적으로 판매해댈 겁니다. 그래서 PSP판도 잘 팔린다면 일거양득인 셈이니까요. 

유저 시점에서 봐도, 몬스터헌터포터블시리즈같이 모두 같이 즐길 목적으로 나온 타이틀은, 주변에서 많이 플레이가 될 수록 잘 팔리게 될 겁니다. 이러한 타이틀은 PSP리마스터를 계기로 분위기를 돋우면서, PSP판도 어느정도는 잘 나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고제품만 잘 나가게 된다면 메이커와는 관계없을 것이다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메이커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타이밍에 염가판을 내놓을 것이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물론, 실제로 캡콤이 그러한 수법을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타이밍적으로는 정말 딱 맞다고 봅니다.

즉,  PSP리마스터가 나오는 타이밍은 모든 의미에서 PSP판에 대해서도 승부를 걸 찬스가 될 것이다라는 거죠. 그런 형태로 PS3와 PSP가 서로 컨텐츠를 잘 사용해서 성공한다면, 이는 두 하드웨어입장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있다는 점 

PSPとPS3の図

PSP와 PS3 합체라는 기술로 양 하드웨어가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러스트 하시모토 모치치)

저는 직업 상, 많은 게임을 플레이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해진 날까지 어떤 게임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원고가 펑크나겠다 싶은 상황도 있습니다. 그래서 PS3와 PSP로 세이브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라고 들으니 기쁠 따름입니다. 솔직히 집에 있을 때는 고화질의 PS3로 즐기고, 밖에 나가면 PSP로 즐기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세이브데이터공유에 주목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실제로는 중요한 건 그게 아닐 겁니다. 왜냐하면 PS3, PSP를 모두 갖고 있고, 나아가 같은 게임의 PSP판과 PS3판을 모두 산다는 것은, 꽤 하드코어한 유저정도겠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닐 겁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PSP의 컨텐츠에 부가가치를 추가해서 PS3가 성공해서, PS3의 성공이 PSP에도 영향을 미치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입니다.  어떤 소프트를 모두가 즐기고 있다는 일체감, 무브먼트,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 계기를 준다는 게 중요합니다. 

PSP타이틀에 대해서, PS3유저가 얼마나 흥미를 갖고 있는가, 구입에 이르기까지의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일 것입니다. 그러나 잘 한다면 PS3와 PSP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당연히 PSVita로의 전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올해 여름, 몬헌P3HD가 시금석이 되어, 그 가능성을 주목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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