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4지원중단에 각 기업들이 불만터뜨려 일반 S/W관련


 모질라가 파이어폭스4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고 파이어폭스5체제로 간다는 사실과 관련해서, 관련기업들로부터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임원은 이에 묻어가는 형태로 익스플로러지원태세를 어필하기도 했다. 

 모질라는 6월 21일에 파이어폭스5의 정식판과 파이어폭스3.6의 갱신판인 3.6.18을 출시했다. 그러나 파이어폭스4의 갱신판은 나오지 않아, 파이어폭스5가 파이어폭스4의 업데이트판으로 보여진다. 

 이에대해 IBM등의 대기업에서 파이어폭스관련 개발을 해온 컨설턴트인 마이크 커플리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모질라가 파이어폭스의 출시주기를 단축한 것에 대해서 '기업은 겨우 6주갖고는웹브라우저업데이트에 쫓아갈 수 없다'비판했다. 

 이 블로그에, 사내에서 50만명이 파이어폭스 3.6을 이용하고 있다는 대기업의 존 밸리키씨가 리플을 달았다. 밸리키씨의 회사는 수천개의 사내어플을 파이어폭스4의 테스트사이클을 마쳐, 7-9월기간에 파이어폭스 4.01을 도입하려던 참이었다고 밝혔다. 그런데 파이어폭스4에 대한 지원이 끝남에 따라, '미수정되어 보안취약성이 있을 수도 있는 파이어폭스4를 도입할 것인가, 수천개의 사내어플의 테스트사이클을 리셋하고 파이어폭스5를 도입할까, 아니면 파이어폭스5를 도입하기 전까지, 패치된 파이어폭스  3.6.x에 머물 것인가 하는 비참한 선택의 기로에 섰다고 밝혔다.

 밸리키시의 리플에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답변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임원인 알리 픽스혼씨였다. 픽스혼씨는 밸리키씨를 위로하며, '출시사이클을 앞당긴 모질라의 최근의 결정은, 최신판 파이어폭스만을 지원하다는 문제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마이크로포스트의 익스플로러팀은 기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어필하며, '익스플로러 각 버젼은, 그것이 실행되는 최신판의 윈도우가 지원되는 한에서는, 지원대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예를들면, 윈도우7엔터프라이즈는 2020년 1월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IE 9지원도 2020년 1월까지 계속 된다는 것이다. 

 픽스혼씨는 '우리는 당신이 지금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응책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밸리키씨에게 호소하곤 '우리는 IE 8, IE 9두가지를 통해, 법인고객을 위한 뛰어난 솔루션을 갖고 있다'고 어필했다. 


덧글

  • 나인테일 2011/06/27 14:43 # 답글

    IE는 XP용 9 버전이나 만들고 그런 소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 shaind 2011/06/27 15:48 #

    XP는 10년된 운영체제인데 나온지 몇달된 파폭4랑은 좀 다르죠.
  • 나인테일 2011/06/27 19:25 #

    XP가 10년이 되었어도 사파리, 크롬, 파폭, 오페라는 XP용 버전이 끊어진다는 소식이 전혀 없는걸요.
    그냥 만들 생각이 없는거죠.
  • shaind 2011/06/27 15:56 # 답글

    버전업 주기 빠른 건 크롬이 원조인데, 크롬 쪽은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 키엘 2011/06/27 16:41 # 삭제

    크롬은 그런 이유로 애초에 기업내에서 사용할때 고려하지 않습니다. 개인 사용자들이 많이들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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