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폰 7.5 '망고' 는 감동적이긴 하지만..... (기즈모도) 스마트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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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결코 단순한 마이너업데이트가 아닙니다! 

마침내 일본어도 공식지원하는 새 모델 출시로 큰 기대감을 갖게 한 'Mango'라는 개발코드명이 붙여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차기모바일 'Windows Phone 7.5 은,  무려 5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을 내걸고 올해 가을에 정식출시된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게다가 작년의 'Windows Phone 7' 출시당시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을 모두 해결한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플랫폼을 능가하는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게까지 되었습니다. 이거 흥분되는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해온 스마트폰따위 어차피, 지금까지 모바일에서 별로 성공하지 않았으니 관심도 없다는 분들도 적지 않겠지만, 이번에야말로 Windows Phone열풍이 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적어도 갑자기 Windows Phone 7.5를 만져볼 기회를 얻은 미국의 기즈모도편집팀은 、감동을 받아  극찬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아직 발표회장에서의 흥분이 가라않지 않은 상태로, 재빨리 사용감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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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indows Phone 7.5를 만져본 미국의 기즈모도편집팀이 가장 극찬했던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을 진행한 'Bing'검색엔진과의 통합으로 탄생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었습니다. 앗? 구글의 검색엔진의 뛰어난 정밀도에 만족한다는 얘기는 많이 듣지만, Bing으로 뛰어난 스마트폰익스피리언스를 구현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실은 Windows Phone 7.5의 최강의 업그레이드포인트 중 대부분은 그  기반에 Bing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검색에서 구동하는 'Quick Cards기능으로, 영화나 이벤트 제목, 신제품서비스 이름이나 쇼핑몰 등의 로컬데이터를 검색입력하기만 하면, 그와 관련된 직접검색결과가 나올 뿐만 아니라, 편리한 관련정보나 어플 등이 한 방에 표시되는 것입니다. 보고싶은 영화제목을 검색하면, 스마트폰 화면 상에 영화관에서의 상영시간이나 프로모션, 지역내비게이션까지 쭈욱 흐르는 식이죠. 참고로 'Local Scout'기능으로 지금 있는 장소 주변의 아주 로컬한 정보만 Bing의 데이터베이스에서 공급되는 것입니다. 

뭐, 이정도는 편리하지만 놀라운 건 아니죠.  Windows Phone 7.5에서는 새로  파워업한 비쥬얼검색이 추가되었습니다. QR코드, 서적이나 잡지표지, DVD나 CD앨범의 커버자켓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자동으로 스캔그림분석이 진행되어, 바로 최신판매가격이나 가격비교리스트, 리뷰정보가 표시되는 것입니다. 이 기능을 본 순간 자연스럽게 박수갈채가 터졌습니다. 

계속 Windows Phone 7.5의 검색분야에서 발전한 부분을 소개하도록 하죠.  'App Connect'라는 기능이 탑재된 덕분에 검색결과의 참조에 필요한 각종어플이 자동적으로 실행되게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 팔리는  전자서적을 구입하면 바로 , 'Kindle'어플이 자동으로 시작하게되어 독서를 시작할 수 있는거죠. 이 어플과의 연동기능은 아직 설치되지 않은 어플에도 적용됩니다. 예를 들자면, PDF문서를 다운로드했지만, 아직 스마트폰에 PDF리더가 안 깔려잇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지원하는 어플의 다운로드코너로 점프하는 것이죠. 

Windows Phone 7.5에서는, 검색엔진관련사항이 스마트하게 발전하여,  자연스럽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시 태어났다는 점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나아가 검색과 관련된  최강의 신기능을 소개해드리죠.  Windows Phone 7.5는 다국어번역시스템으로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의 디폴트언어이외의 텍스트를 입력한 순간, 바로 번역결과를 표시하는 새로운 기능이 무료로 표준채용되었다는데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음악을 재생하기만 하면, 곡 이름이나 아티스트 정보등을 자동인식해서 표시하는 기능의 완성도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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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Windows Phone 7출시 때부터, 새로 탑재된 허브 베이스 플랫폼은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People허브를 실행하면, 메일러나 페이스북 등의 어플을 하나하나 실행하지 않아도, 친구의 컨택트카드를 기점으로 해서, 이메일, SMS, 인스턴트메시지, 소셜네트워크(SNS)의 갱신에 이르기까지, 모두 좌우 스와이프작업만으로 직감적으로 바꿔서 체크할 수 있는 컨셉 은 일단 사용해보면 과거로는 돌아갈 수없을 정도입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Windows Phone 7.5에서는 이 People허브관련사항을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켰습니다. 예를들면, 수많은 컨택트가 주소장에 등록되어있다고는 하나, 항상 실시간으로 이메일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갱신을 쫓고 싶은 사람은 제한적입니다만, 마치 리스트기능같이, 반드시 쫓고 싶은 사람만을 그룹화하는 기능을 통해, 라이브타일의 유저익스피리언스 (UI)로 정리할 수 있다 고 하는군요. 홈스크린에서 각 그룹별의 정보를 리얼타임으로 입수할 수 있다지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 

허브퍼포먼스 덕분에 어플의 종류에 관계없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 기능인 'Threads' 에 의해, 대화를 중단하지 않고, 어플 간의 전환도 가능해졌습니다.  우선은 SMS로 친구에게 텍스트를 보내고, 그대로 페이스북 속에서 대화를 옮겨갔다가  마지막으로는 메일로 연락을 보내는 사용방법도 가능하죠. . 

역시 스마트폰에는 빼놓을 수 없는 이메일과 캘린더 (예정표)의 각 기능들도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여러계정을 하나의 수신함으로 집약해서 체크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것이 여러 다른 캘린더서비스에 까지 지원한다는 것은 압권이 아닐가 합니다. 페이스북 캘린더까지 새로 지원되어, 모든 스케쥴을 끊임없이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정말 반가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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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Phone 7은 분명 뛰어났지만,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는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아이폰조차 지금으로서는 멀티태스크를 지원하고 있지 않으니 말이죠. 그런 비판을 계속받아온 Windows Phone 7이었지만, 마침내 Windows Phone 7.5에서는, 서드파티가 만든 어플에서도 멀티태스크가 표준지원되는 것 뿐만 아니라, 어플간 전환속도가 부드러웠습니다.  

만일, 이번 발표를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 사장인 앤디 리스씨의 말을 빌어서 대담하게 평가해 본다면, 이는 iOS와 webOS의 장점만을 합쳐서 탄생시킨 최강의 스마트폰멀티태스크환경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백그라운드에서의 동작이 배터리소비에  최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은, iOS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완성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어플간 전환에는 유명한 webOS로 높은 평가를 모은 카드디자인 뷰가 실행되어, 부드럽게 전환하거나, 어플을 골라서,쾌적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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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Windows Phone 7.5이 자랑하는 최강기능을 소개해드리자면, 、HTML5나 하드웨어액셀레이션을 지원하는 'Internet Explorer 9 Mobile'의 새버젼의 탑재를 들 수 있습니다. 이제 모바일에서도 제대로 데스크탑환경과 차이없는 브라우징체험을 실현하겠다 고 강조하는 듯 하군요. 

이것이 얼마만큼 대단한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감추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스피드비교테스트가 대회장에서 공개되었습니다만, 확실히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프레임레이트 벤치마크비교 스코어에서 스마트폰플랫폼별로 승부를 했습니다만, 하위먼저 말하자면, 아이폰4는 최하위로 랭크에서 계측불능. 이어서 블랙베리 Torch 9800은 4FPS,  안드로이드에서는 삼성의 새 모델인 Droid Charge가 10FPS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최신의 Internet Explorer 9 Mobile을 탑재한 Windows Phone 7.5 디바이스에서는 무려 27FPS로 톱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시한 조사결과 발표데이터입니다만,  Windows Phone 7.5가 매우 시원시원하고 간편한 조작감의 스마트폰으로 완성될 것 같긴 합니다.  

그 외에도 XNA와 Silverlight의 장점을 활용한 매력적인 3D어플의 등장이나, 텍스트메시지를 자동으로 읽어주는 기능에 그대로 음성으로 답장을 읽으면, 이번에는 음성에서 텍스트로 Windows Phone 7.5이 자동변환해서 텍스트메시지를 송신하는 새 기능 추가될 것도 발표되었습니다. 이 데몬스트레인션에서도 꽤 감동적이었습니다. 또, Office 365와 SkyDrive의 클라우드환경이 통합되어 편리해진 Office허브 나 더욱 발전된 'Xbox Live'게임허브도 매력적입니다. 



어떻습니까?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신 기능은  500가지 이상의 개선점 중에서,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기대해볼만 할 듯 합니다.

단, 굳이 미국 기즈모도편집팀의 솔직한 의견을 밝히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역시 이러한 Windows Phone 7.5에서 실현한 모든 것을 작년에 첫 공개된 Windows Phone 7출시 때 이미 내놨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현재 스마트폰시장의 점유율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Windows Phone 7이 더욱 성장해서, 아이폰도, 안드로이드도, 블랙베리도 위협할만한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  .

그렇다곤 하나, 이대로 올해 가을에 Windows Phone 7.5이 진용을 갖추고 업그레이드해서 출시되고 매력적인 새 모델들이 각 메이커에서 속속 나와준다면, 、이번에야말로 스마트폰시장에는 커다른 변화가 찾아올 듯 합니다. 마침내 Windows Phone 7.5부터는 일본 내에서도 탑재모델이 나올 듯 합니다. 이미 어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Windows Phone Marketplace은 충실한 라인업으로 채워진 듯 하며 새로 Windows Phone의 전면채용에 착수한 노키아의 동향 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현시점에서는 Windows Phone 7.5쪽이 다른 스마트폰플랫폼보다 앞서가 보이는 새 기능이라도 、이 바닥의 변화는 매우 빠르죠.  막상 정식출시된 이번 가을에, 애플은 iOS 5.0을 내놓을 것이며, 안드로이드도 얼마나 파워업할지는 예상할 수 없겠죠. 다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스피드로 따라가다가 뒤처지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Microsoft

Matt Buchanan(米版/湯木進悟)


덧글

  • 2011/05/26 23: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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