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게임만 할 수 있는 직장 - 미국의 ESRB 게임S/W관련




ESRB 仕事 体験談


게이머 여러분! 마침내 꿈의 직장을 발견했습니다! 

게임내용을 평가해서 연령제한 등을 결정하는 기구인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레이팅 보드 .. 약칭 ESRB말입니다. 

 최근에는 이 등급작업을  컴퓨터에게 맡기고 있다 고 해서, 이 곳에 취직하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문호가 좁아졌다고 실망하신 분들도 많죠.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는 마십시오.  다음에 나오는 ESRB에서의 직업체험담과 약간의 꿈같은 얘기 를 들어보시죠. 
 


웹사이트인 Slate에 실린 제이콥 루빈씨의 기사에 따르면 과거에 루빈씨가 ESRB에서 짧은 기간동안 일했던 시절, 그의 주업무는  TV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그의 임무는 고전게임을 플레이하고, 의문이 될만한 내용을 골라내서, 이력사항으로 남기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러한 데이터를 새로운 게임이 나왔을 때의 전례로 삼아, 등급산정의 비교에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작은 버그를 찾기 위해, 같은 스테이지를 연속해서 플레이해야하는 게임퍼블리셔에서 근무하는 테스터들과는 달리, 루빈씨는 단지 게임초반부터 엔딩까지를 계속 플레이하고 그 진행상황을 기록하는 것이 일이었다고 합니다. 

플레이 도중에, 때로는 판치라피칠갑같은 표현이 나오면, 게임을 일단 일시정지하곤, 그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죠.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즐거운 일이겠으나, 유감스럽게도 루빈씨는 곧 업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ESRB가 루빈씨의 게임실력이 형편없다는 것을 알아냈기 때문이었습니다..... -_-; 

그럼, 앞으로 이런 멋진 일을 해보고 싶다! 하고 생각하는 게이머들입장에서 좋은 소식은 ESRB가 최근 도입한 컴퓨터 시스템은 인간테스터를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며  완전히 인간의 작업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역시 화면 어딘가에서 등장하는  야한 장면이나 교육 상 문제있는 그래픽을 발견하는 눈은 인간만이 갖고 있는 것이니까요.

 
Pixelated Breasts and Fountains of Blood [Slate via Kotaku]
(Top image by Mark Alan Stamaty | Slate)

(岡本玄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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