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게임개발자들은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 게임S/W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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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중에서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얼마 안 될 겁니다. 대개는 정말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거나, 영상제작에 종사하고 싶어서, 또는 예술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 등의 이유가 있겠는데요, '돈을 많이 벌어서'라는 의견은 좀처럼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그럼 Game Developer가 발표한 해외게임업계의 급여앙케이트조사결과를 볼까요? 이 결과가 일본게임개발자들의 급여에 그대로 적용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2010년에는 2009년보다 게임개발자 연봉이 평균적으로 7%올랐다는 점에서 판단할 때, 게임업계는 발전적인 1년을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년의 평균적인 직원연봉은 세전을 기준으로, 8만 5733달러 (약 700만엔) 였습니다. 물론 게임업계에는 다양한 부서가 존재하며, 이 수치는 평균금액이므로 신규개발자가 게임업계에 들어오자마자 700만엔을 받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신규개발자는 품질보증부서에서 테스터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평균연봉은 2009년에 3만 7905달러 (약 310만엔) , 그리고 2010년에 4만 9009달러 (약 400만엔)이었습니다. 1년에 신규개발자의 평균연봉이 100만엔 가깝게 오른 이유는 웹베이스게임의 증가에 따라, 특수한 기능을 가진 품질보증스탭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각 부서별 대략적인 평균연봉을 볼까요 

음향 :6만 8088달러 (약 560만엔)
제작:8만 8544달러 (약730만엔)
미술/애니메이터 :7만 1354달러 (약 590만엔)
프로그래머 :8만 5733달러 (약 700만엔)


한편으로 게임개발현장에서 벗어난 법무팀 직원의 평균연봉은 10만 6452달러 (약 870만엔)으로, 이 중 85%가 보너스나 그 밖의 인센티브 등의 추가보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빛나는 수치들은 어디까지나 대형개발사에서 적용되는 것들이죠. 자사를 인디게임개발사로 인식하고 있는 회사들이 내놓은 평균연봉은 2만 6780달러 (약 220만엔)이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위에 나온 액수들과 비교하면 매우 적긴 합니다만, 그래도 2009년과 비교하면 6천달러 (약 50만엔) 이나 늘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Game Developer에 따르면, 인디게임개발자들은 연봉과 별도로 '현재의 게임업계는 역사상 가장 상상력이 풍부하고 혁신적'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대형개발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일반적인 업무형태와 납기에 맞출까 말까 하며 짜증을 내는 모습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소규모개발사에 들어가서,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없는 대신에 보람있는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신규개발자에게도 어느 정도의 연봉을 주는 대형스튜디오에서 분업형태의 루틴워크를 보낼 것인가, 어떤 것이 좋을 것인가는 조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How Much Money Did Game Developers Make in 2010? [Kotaku]

(中川真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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