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도 3D때문에 고민이 많다. 게임H/W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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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부터 3D게임이 아이들의 성장에 미칠 영향 등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만, 최근들어 닌텐도측도  소위 3D게임의 매력 을 어디까지 닌텐도3DS의 전면에 내세워야 할 것인가로 고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쨌든 일부유저들로부터 3D게임을 3D로 볼 수 없다 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서일까요? 그 수는 그다지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만, 그래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3D게임을 플레이 한 후 눈에 통증을 느끼거나, 울렁거리거나 하는 경우도 존재하구요.


가능한 한 모든 유저분들이 즐기실 수 있는 소프트를 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3D를 체험할 수 없었다'고 말씀하시는 고객분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3D모드로 플레이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경우를 줄여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닌텐도의 곤노 히데키프로듀서는 위와 같이 밝혔습니다만, 모든 3D게임에서 3D모드를 끄고 종래의 2D모드에서도 차이를 느끼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를 강요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 같군요. 본디 닌텐도3DS에서 3D의 매력을 앗아간다는 것은, 예를들자면, 'Wii'에서 몸을 움직이는 Wii리모콘없이 기존과 같은, 손가락끝 버튼조작만으로 차이를 느끼지 않고 플레이하는 게임제작을 강요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간단한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과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Ars Technica

Sam Biddle(米版/湯木進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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