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다운로드 수 곧 1억돌파 - 앱스토어가 성공의 공로자 게임S/W관련


怒鳥

 
아이폰이라는 바람을 타고, 거칠 것 없는 기세의 '앵그리버드'

게임개발자들 회의인 'GDC2011'에서 주목을 받은 것이 앱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는 앵그리버드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개발자인 베스타바카씨는 '앵그리버드'가 곧 1억다운로드를 돌파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그리고 이는 아이폰이 이룬 게임혁명 덕분 이라고 밝혔습니다. 
 

 
새삼 '앵그리버드'에 대해서 설명해두자면, 이 게임은 2009년도 말에 발매되어, 새를 새총으로 날리는 퍼즐게임입니다. 당초 주목도는 낮았지만, 115엔이라는 저가격(무료판도 있음)과 간단히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년, 전세계에서 히트한 게임인 'Red Dead Redemption'도 700만장이 팔린 걸 생각할 때, 볼륨의 차이와 가격을 고려해도, 앵그리버드의 1억다운로드는 완전히 격이 틀리죠

 
베스타바카씨는 종래의 게임산업을 

낡은 항공모함이 이끄는 소련스타일의 게임모델 

로 비유하고, 시대에 뒤쳐진 게임산업의 체질을 지적했습니다. 거꾸로 '앵그리버드'의 성공은 아이폰에 의한 새로운 시스템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는 여러가지 있지만, 주된 것으로는 '다운로드판매에 의한 유통의 슬림화' '개발판매의 용이화' '광고를 포함한 수입모델의 다변화' 등의 있겠죠. '앵그리버드;는 이러한 새로운 요소를 잘 활용해서 히트한 좋은 예라고 하겠습니다.

대기업이 주도하는 글로벌한 게임판매가 표준화되고 있는 요즘상황에서, 작은 기업이 개발한 '앵그리버드'의 성공은 새로운 비지니스모델의 힌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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