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고육지책인가? - 맥북에어가 다시 발매된 이유는? 일반 H/W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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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로서도 고육지책이었을까요? 

그러고보니, 애플에서도 넷북이 나온다고 소문났을 때, 발매된 것이 아이패드였죠.  간단한 넷서핑,유튜브나 동영상재생, 메일교환, 휴대성을 갖춘 장시간 구동되는 배터리, 게다가 가격은 500달러 미만으로 그야말로, 넷북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아이패드였습니다.  이것이 애플이 목표로 한 울트라 포터블 컴퓨팅이 상징적 존재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뛰어난 성능을 요구하는 유저에게는 Mac OS X를 탑재한 MacBook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애플의 생각이었는데, 일부러, 다시 MacBook Air 를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11.6인치 모델은 아이패드에 키보드 달아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걸까요? 

으음,  미국 기즈모도편집팀이 생각하기에는 아이패드의 두배가격인 1000달러 가격대에, iOS가 아닌 Mac OS X를 탑재한 시점에서, 분명히 MacBook Air는 넷북과는 다른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랄까, '역시 아이패드는 나한테 안맞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온 것 이라고나 할까요.  넷북수준의 컨텐츠 열람수준이 아니라, 포토샵으로 사진을 가공하거나, 긴 문서를 작성하거나, 스프레드시트를 작성하거나, 동영상을 편집하거나 하는, 크리에이티브한 모바일을 중시하는 유저용으로는  MacBook Air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에, 크게 개량해서라도 MacBook Air를 존속시킬 방침이 필요했던 것이겠지요. 

뭐, 역시 아이패드로 키보드입력이 편하다고는 말하기 힘들겠고, 파일다루기도 쉽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구입을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첫느낌을 잘 참고로 하면서 구입을 고려해봐야 할 것입니다. 


湯木進悟(米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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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식용달팽이 2010/10/21 13:26 # 답글

    어떻게 보면 맥북 에어야말로 애플이 지향하는 노트북 형태의 완성이죠. 맥북프로 정도의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작아지거나 가벼워지기가 어려우니;;; 이번 두께 보고 깜짝 놀랐고, 두 손가락으로 들 수 있을 정도의 무게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ㅎ
  • 잇글링 2010/10/21 14:10 # 삭제 답글

    [잇글링] 음헤헤님이 이 글을 [더 얇아진 맥북 에어]의 아랫글로 연결하셨습니다. (보러가기 : http://www.itgling.com/spot/190245 )
  • 천하귀남 2010/10/21 17:17 # 답글

    아이폰4가 있다면 아이패드보다는 이쪽이 더 끌릴듯 합니다.
    헌데 비슷한 울트라신들보다 훨 가벼우면서도 가격은 그닥 높지 않으니 또 놀라울 뿐입니다.
    경쟁대상이라할 PC계열 울트라씬은 동일 CPU에 1.4Kg무계로 70만원쯤 하더군요.
  • ARX08 2010/10/21 19:29 # 답글

    아니 아이패드가 넷북이라뇨;;;
  • 높은바다 2010/10/21 20:52 # 삭제 답글

    ios를 안넣었다고 넷북이 아니면 안드로이드 넣은 갤럭시 탭은 키보드 땐 넷북되나요?
    조금 이상한 분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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