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번역 인공지능이 「독자적인 언어」를 구축하고 있다는 증거가 밝혀지다 사이좋은 애플구글소니등등

2016년 9월부터 「구글 번역」에 이용되고 있는 신경망 기계 번역은 독자적으로 「보편적인 언어」를 작성한 후 거기에서 기초하여 「학습하지 않았던 언어」도 번역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TEXT BY MATT BURGESS

WIRED (UK)

PHOTO: REUTERS / AFLO

구글은 2016년 9월, 신경망 기계번역 시스템 「Google Neural Machine Translation(GNMT)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구글이 제공하는 「구글 번역」이 자기 스스로 시스템을 개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 기계 번역 시스템은 문장의 의미를 분석해서 이해할 때 기존 방식이 각각의 문장이나 단어에 주목하는 것과는 달리 문장 전체를 주목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수 개월의 테스트 기간을 거친 결과 이 인공지능(AI)이 번역 대상 중에 학습한 적이 없는 언어가 포함된 경우라도 번역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한국어에서 일본어 혹은 일본어에서 한국어로의 사례와 같이 시스템에 학습을 시킨 적이 없었는데도 한국어-일본어 간의 번역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구글의 AI 개발 프로젝트 팀 「구글 브레인」의 마이크 슈스터는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블로그와 함께 실린 연구 논문에는 다른 예로써 이 시스템에 포르투갈어에서 영어로, 영어에서 스페인어로의 번역을 학습시켜서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 사이의 번역이 가능해졌다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가 파악하는 한,  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다국어 『제로 샷 번역』(번역할 때마다 영어가 개입되지 않는 번역 방법)을 제시한 첫 사례다」라고 논문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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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내부에서 영어, 한국어, 일본어의 인식 구조를 시각화한 것. IMAGE COURTESY OF GOOGLE

이 연구 논문의 가장 훌륭한 부분은 이 AI가 예문이 제공되지 않았던 언어를 번역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니라 스스로 독자적인 「언어」를  구축한다는 점이다. 「결과를 시각적으로 해석한 결과, 이들 모델은 번역 대상에 포함되는 모든 언어 쌍의 다언어 모델에 대해 『인터링구아』(interlingua)한 표현 형식을 학습한다는 점이 파악되었다」라고 논문은 밝힌다. 

원래 인터링구아란  서유럽 주요 언어에 공통되는 어휘 등을 기초로 하여 간략화된 문법을 기반으로 삼아 구축된 국제 보조어를 말하는데, 기계번역이 만들어내는 잠정적인 문장을 가리키기도 한다. 이번 논문에서 이 단어는 AI가 미지의 언어를 번역하는 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네트워크 내부의 데이터를 3차원 표현해 보니 이 시스템이 일본어, 한국어, 영어라는 3가지 언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언어 쌍 사이의 문장을 번역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네트워크 내의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신경망 네트워크가 문장끼리 비교해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의미를 「코드화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네트워크에 인터링구아가 존재하고 있는 증거라고 해석했습니다」라고 연구팀은 말한다.  


메탈리카가 아동용 악기로 『Enter Sandman』을 연주하다니... 해외시사관련


커크가 멜로디온을 담당하다니!! 

지난 번에 미국의 인기 토크 프로그램인 『더 투나잇 쇼 지미 펄론』에는 새로운 앨범인  『Hardwired... to Self-Destruct』 을 발표한 헤비메탈의 화신 메탈리카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들의 대표곡 중 하나인 『Enter Sandman』을 힙합 그룹인 더 루츠와 사회자인 지미 펄론과 함께 아동용 악기를 사용하여 열정적으로 연주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시죠. 

위 영상은 THEPRP에서 다룬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입니다.

「Tonight Show Music Room」은 호스트인 지미 펄론과 힙합 그룹인 더 루츠아동용 악기로 합주를 즐기면서 게스트와 노래하는 이 프로그램의 단골 코너죠. 

라스가 더 루츠의 티셔츠를, 제임스가 투나잇쇼 티셔츠를, 지미와 더 루츠는 메탈리카의 티셔츠를 입고 있는 점도 재미있군요. 

『Enter Sandman』은 잠들기 전 아이에게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같은 내용으로 잠의 요정 샌드맨에 대한 약간 무서운 내용이 담긴 곡입니다. 이런 노래를 아동용 악기로 연주한다는 것이 이거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참고로 메탈리카의 멤버가 들고 있는 악기는 제임스가 클라리넷, 라스가 드럼과 심벌, 커크가 멜로디온, 그리고 로버트가 일렉기타인 베이비 액스입니다. 

아동용 악기로 연주한 프로 뮤지션의 동영상이라고 하면 지금까지 와이러니 독스의 마이크 포트노이가 『포켓몬』 드럼으로 별을 뿌리거나 에바네센스의 에이미 리가 『헬로 키티』 키보드로 로맨틱하고 열정적으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을 연출한 적도 있었죠. 

프로 뮤지션들은 최고의 기자재를 고집하곤 합니다만 음악을 즐긴다라는 근본적인 마음가짐은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히틀러와 물리학자들 - 과학이 국가에 봉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일본서적 소개



 전쟁이 일어났을 때 과학자에게는 어떤 사회적 책임이란 주어질까?

 이 고전적이면서도 새로운 과제를 히틀러 정권 하에서 독일의 물리학자들이 어떻게 활동했는가를 주제로 삼아 세밀하면서 명쾌하게 밝힌 책을 소개한다. 
 저자는 과학 저널 『네이처』의 편집자를 역임한 인물이다. 과학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현재 상황과의 관련을 명확히 의식함으로써 수많은 유사 서적에는 존재하지 않는 살아있는 리듬을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자료를 2차 문헌에 근거하고 있으나 그것이 오히려 이 책의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 덕분에  저자는 계속해서 균형 잡힌 폭넓은 시야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당시의 대부분의 독일 물리학자들이 등장하는데 중심 인물은 막스 플랑크, 피터 디바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3명의 노벨상 수상자다. 그들은 입장이나 생각은 달랐지만 각각의 형태로 나치 정권의 민족차별적 과학 정책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자아냈다. 플랑크는 양심적이면서 법과 질서를 중시했기에, 디바이는 개인적인 생활 관심사를 최우선으로 했기에, 하이젠베르크는 독일의 물리학을 세계 최고로 끌어올리겠다는 야망을 품었기에... 

 전쟁이 끝난 후 그들을 포함한 독일인 물리학자 10명이 한 곳에 연금되었을 당시의 대화가 도청으로 기록되었다. 이 기록에 대한 분석이 본서의 압권이다. 하이젠베르크나 바이츠제커(훗날 독일 대통령의 형) 등의 오만함이나 자기정당화가 두드러지는 부분은 읽고 있노라면 속이 뒤집힐 정도다. 그러나 동일한 입장에 처했을 때 그들과는 달리 권력을 상대로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그럴 자신이 전혀 없다. 
 군사 연구와 평시 연구의 경계선은 애매하다. 연구 내용이나 자금 출처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한 점에서 연구자들의 정치관이나 국가관, 사회관, 인간관 등의 중요성을 새삼 알려주는 책이다. 

 

지구 상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발견된 장소는 어디일까? 해외시사관련



 인류는 약 2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아직 비행기도, 지도도 없던 시대, 전 세계의 국가나 지역이 언제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아십니까?

요즘이야 인터넷으로 스윽 검색하거나 비행기로 단번에 날아가기 등등... 약 74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넓은 지구를 탐색하는 수단은 풍부해졌지만... 그런 한편으로 수십 만 년 전에 살았던 인류의 화석을 조사하면 아프리카에서 이웃한 국가들, 그리고 아시아로, 수 천 년의 시간을 거쳐서 대륙이나 섬이 계속해서 특이한 순서로 발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럽보다 일본이 빨리 발견되거나 오스트레일리아가 발견된 후 뉴질랜드가 발견되기까지 4만 년 이상이 걸렸다거나 등등.. 학교 수업에서 배우지 않았던 시각으로 전 세계의 국가들이 발견된 역사를 속도감 있게 소개한 것이 다음에서 소개하는 YouTube 채널 RealLifeLore의 동영상입니다. 

여러 주요 대륙의 발견은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어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서 4만 5000년 전에는 그리스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20年前までは人類未踏の地。地球上で最後に発見された場所はどこ? 2

인류가 북아메리카를 발견한 것은 약 2만 5000〜4만 년 전으로 당시에는 육지로 이어져 있었기 때문에 뱃길보다 쉽게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렇긴 하지만 북아메리카가 포르투갈보다도 먼저 발견되었다는 것은 정말 기묘하네요... 

작은 섬들이 발견된 시기는 현대에 가까운 1450년〜1600년의 대항해시대였습니다. 인류는 아프리카 주변의 군도부터 일본의 오가사와라 제도까지 동서남북, 넓은 지역에 도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후에도 제임스 쿡 등 야심찬 탐험가가 인류미답의 작은 섬을 계속해서 밝혔는데 오스트레일리아보다 광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눈에 띄지 않았던 곳이 딱 한 곳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1820년에 러시아 인이 발견한 남극대륙이었죠.  게다가 이때는 누구도 착륙할 수 없었기 때문에 1895년까지 남극대륙은 인류가 밟지 못한 땅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20年前までは人類未踏の地。地球上で最後に発見された場所はどこ? 3

1781년에 알게 된 천왕성보다도 나중에 발견되다니 ...

어떤 지역이라도 발견되기 전부터 그 역사는 계속 지속되고 있었을 겁니다. 일단 인류의 역사는 길고, 세계는 우리들이 알거나 상상하고 있는 이상으로 넓을 겁니다. 그렇다면 일생을 살면서 한 번쯤 세상을 탐험하고 싶군요. 어쩌면 몇 년 후, 몇 십 년 후 에는 이러한 역사 이야기가 우주적인 수준으로 다른 행성과의 교류가 언제 언제 시작되었다... 하는 위 동영상과 같은 내용이 담담하게 기록될 수도 있을 테니까요. 


노트북 1대만 있으면 서버를 다운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해킹 수법 「BlackNurse」가 등장 일반 H/W관련

 


DoS으로 서버를 다운시키려 경우 취약한 서버라도 초당 4 패킷 정도의 볼륨을 송신해야 합니다. 2016년에 발생한 DoS 공격의 경우, 도메인 네임 서비스 프로바이더인 Dyn 」이나 보안 사이트인 KrebsOnSecurity, 프랑스의 웹호스트인 OVH 등을 타깃으로 삼았는데 기존의 DoS 공격보다도 대규모인 초당 1테라비트 이상의 공격이 가해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한된 리소스를 가진 어태커가 스코 기타 업체의 방화벽이 보호하는 대규모 서버를 오프라인이 때까지 공격하는 놀라운 사안이 발생했습니다.


BLACKNURSE it CANbring you down
http://blacknurse.dk/

New attackreportedly lets 1 modest laptop knock big servers offline | Ars Technica
http://arstechnica.com/security/2016/11/new-attack-reportedly-lets-1-modest-laptop-knock-big-servers-offline/


덴마크를 거점으로 하는 세큐리티 오퍼레이션 센터인 TDC 새롭게  「리소스가 없이도 서버를 다운시킬 있는 위협적인 공격 방법」을 발견하고 이 수법을 「BlackNurse」라고 명명했습니다. BlackNurse 발견한 TDC 연구원은 「당사의안티 DDoS 솔루션이 감지한 공격(BlackNurse) 트래픽 속도는 느리고 초당 패킷 양은 매우 적었지만 우리 고객의 오퍼레이션을 다운시켰습니다. 이러한 때문에 공격 방법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BlackNurse
라우터나 다른 네트워크 디바이스가 사용하는 제어 시지 (ICMP) 기반의 데이터를 이용했습니다. 구조를 알아 보면 특수한 ICMP 패킷을 송신하여 특정 타입의 방화벽이 설치된 서버의 CPU 신속하게 부하를 가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15mbps~18mbps 엄청난 패킷을 송신하여 타깃의 방화벽을 함락시켜 서버와 인터넷의 연결을 끊을 있습니다.  

By Torkild Retvedt

또한 TDC 연구원은 노트북 1대로 180mbps 패킷을 송신하는 BlackNurse 새로운 수법도 발견했습니다. TDC BlackNurse 경우, 인터넷 접속 속도가 1Gbit/s 필요는 없습니다. 공격은 여러 방화벽에서 있는 CPU 대한 과부하』 영향을 미칩니다.  공격이 한창 실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트는 인터넷에 접속할 없게 되어 이상 트래픽을 송수신할 없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공격이 끝난 방화벽은 복구됩니다 」라고 BlackNurse 특징을 설명합니다.

TDC
따르면 TDC 고객을 타깃으로 ICMP 활용한 공격은 과거 2년간 95건이나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 공격이 모두 BlackNurse 기반으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보안 기업인 Netresec 연구원에 따르면 BlackNurse 시스코 시스템즈, 팔로알토 네트웍스, SonicWall, Zyxel 방화벽을 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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