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병방위권', 일본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심사위원 추천 작품으로 선출. 게임S/W관련

https://news.denfaminicogamer.jp/news/210312x


아틀라스는 『13기병방위권』이 제24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으로 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13기병방위권』은 PlayStation 4 전용 소프트로 2019년 11월 28일에 발매된 드라마틱 어드벤처 게임이다. 13명의 소년소녀가 자신의 운명에 맞서기 위해 「기병」이라는 로봇을 조종하여 습격해 오는 괴수들과 전투를 펼치는 내용이다. 

 개발은 바닐라웨어가 담당했다. 바닐라웨어는 지금까지 아틀라스와 한 팀을 이뤄 『오딘스피어』와 『드래곤즈크라운』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관이 특징인  타이틀을 제작했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위 작품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SF 세계관을 펼치면서 아틀라스와 바닐라웨어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 완성되었다. 

(画像は『十三機兵防衛圏』公式サイトより)
(画像は『十三機兵防衛圏』公式サイトより)
(画像は『十三機兵防衛圏』公式サイトより)

 이번에 『13기병방위권』이 선출된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는 1997년부터 열린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제전이다. 아트,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만화의 총 4가지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을 표창하고 수상 작품의 전시회 등도 열린다. 

 아울러 본 작품이 전 세계에서 40만 장 판매를 달성했음도 발표되었다. 

 발표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24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13기병방위권』 심사위원 추천 작품 선출! 
또한 전 세계 40만 장 판매 달성!

금번에 2019년 11월 28일(木)에 발매한 『13기병방위권』이 제24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심사위원 추천 작품」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2021년 3월 12일 현재, 전 세계 40만 장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패키지 통상판・패키지 한정판의 출하 수/다운로드 통상판・다운로드 호화판 판매 수의 합계

앞으로도 『13기병방위권』과 아틀라스×바닐라웨어 작품에 대한 끊임 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공식 웹사이트
https://j-mediaarts.jp/

『13기병방위권』에 대한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아틀라스 공식 트위터 계정 ⇒ @Atlus_jp

■타이틀 명: 13기병방위권
■하드웨어: PlayStation®4
■발매일: 호평 발매중
■통상판 가격: 8,980엔(세금 별도)
■한정판 가격:14,980엔(세금 별도)
■DL 통상판 가격:8,980엔(세금 별도)
■DL 호화판 가격:11,980엔(세금 별도)
■장르: 드라마틱 어드벤처
■CERO: C(15세 이상 대상)
■플레이 인원수:1명
■개발:바닐라웨어
■발매:아틀라스
■카피라이트: ©ATLUS ©SEGA All rights reserved.
■공식 사이트: http://13sar.jp/


역사상 세계의 인구는 어떻게 증가해 왔는가? 해외시사관련

https://gigazine.net/news/20210213-global-population-growing/


2020년에 의학잡지「The Lancet」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2020년 7월 시점의 세계인구는 약 78억명이라고 합니다. 인류는 매일 탄생과 사망을 반복하며 그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동하는 인구를 인구통계학자가 어떻게 추정하는지에 대해 학술지 Live Science가 해설했습니다. 

How many people are in the world? | Live Science
https://www.livescience.com/global-population.html

세계 인구는 서기 1800년 시점에서 10억명, 1959년에 30억명을 돌파했고 1987년에 50억명, 2011년에는 70억명으로 증가했습니다. UN에 따르면 2023년에는 80억명, 2100년까지는 110억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액세스 통계 데이터 공개 사이트인 「Our World in Data(OWID)」에 따르면 대부분의 인류 역사 기간 중 인구 증가 속도는 비교적 완만했다고 합니다. 기원전 1만년 전에는 400만명이 지구에 살았으며 서기 1000년까지 1억 9천만명까지 증가했다고 추정됩니다. 

1300년대에 발생한 페스트의 전지구적 유행으로 인해 세계 인구는 33~55% 줄었습니다. 그 후 1700년부터 1800년에 걸친 산업혁명으로 인구 증가에 박차가 가해지면서 1927년에 인구는 20억명에 도달, 1950년까지 공중위생의 향상과 항생물질의 발견 덕분에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1959년에는 30억명, 1999년에는 60억명까지 증가했습니다. 






또한 연간 평균 인구증가율은 기원전 1만년 전부터 서기 1700년까지는 약 0.04%, 1920년부터 1950년까지 약 1%, 1960년대 후반부터 1998년까지 2.04%입니다. UN의 인구통계학자인 사라 헤르토그 씨는 1900년대 후반에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원인으로 아동 사망률 저하와 2차세계대전 후의 베이비붐을 언급합니다.  

최근에는 인구증가율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2020년의 인구증가율은 약 1.05%이지만 이러한 저하가 지구 모든 지역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2020년의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의 인구증가율은 약 2.7%로 세계 평균을 크게 뛰어넘습니다. 사하라 남부의 높은 인구증가율은 출생률의 증가와 사망률의 저하가 주된 이유라고 합니다. 


출산율은 세계 인구를 추정하기 위한 중요한 수치 중 하나입니다. 여성 1명이 가임연령에 출산하는 아이의 평균적인 수를 나타낸 합계출산율이 증가하면 인구는 증가합니다. 이 합계출산율은 북미나 유럽에서는 1.7인데 비해 사하라 남부의 아프리카에서는 4.6입니다. 헤르토그 씨는 지역마다 합계출산율의 차이가 발생하는 점에 대해 여성의 교육, 고용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이 남성과 동일한 교육기회를 부여받은 경우, 출산이 늦어져 아이가 적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또한 도시화도 출산율 감소와 연결된다고 합니다. 

사망률 역시 중요한 수치 중 한 가지입니다. 모든 국가가 국민의 출생과 사망을 기록하지는 않으므로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인구통계학자는 평균수명 등 다른 수치를 이용해서 사망률을 추정합니다. OWID에 따르면 1800년대 이전에 세계 모든 지역의 평균수명은 약 30세였는데 1995~2000년에는 65세까지 증가했고 2019년 시점에서는 72.6세입니다. 평균수명도 지역에 따라 달라서 2016년 시점에서 아프리카는 61.2세, 유럽은 77.5세입니다. 





인구통계학자는 각 국가의 인구동태통계와 인구 센서스에 기초하여 해당 국가의 출생, 사망, 이민자 등의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그러나 여러 개발도상국가나 분쟁을 겪고 있는 국가 등은 데이터를 충분히 모을 수 없어서 이러한 국가에서는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수치를 추정한다고 합니다. 

Live Science는 「세계 인구를 정확히 예측하는 활동은 지구의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이용할지, 교육과 의료를 어떤 지역에 분배할지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진순신과 이등휘, 정치가와 작가의 관계 - 더욱 험난해진 중일관계를 어떻게 논할까? 해외시사관련

https://www.sankeibiz.jp/macro/news/210204/mcb2102040600001-n1.htm

               진순신 씨 특별전에 전시된 저서=고베시 주오구의 고베 화교역사박물관(필자 촬영)



 현재 고베 화교역사박물관에서 「진순신 몰후 육 년 도원기 특별전(20일까지)」이 열리고 있다.  졸저인 『타이와니즈 고향상실자 이야기』에서 진순신 씨에 대해 자세히 언급한 적이 있다. 오사카에서 중요한 회의가 있었는데 모처럼의 기회라  고베까지 발걸음을 옮겼다. 이 박물관은 산노미야역에서 고베 중화거리를 거쳐 몇 분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길 도중에 중화거리의 한산한 모습을 보며 놀랐다. 사람들이 줄 서서 먹기로 유명한 고기만두 명물가게인 「로쇼키(老祥記)」에도 몇 사람만이 있을 뿐이었다. 평상시에는 만두를 살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이날은 추운 날씨 속에서 오랜만에 뜨끈뜨끈한 고기만두를 맛보았다. 

사진과 자료를 통해 6년 전에 세상을 떠난 진순신 씨의 일생을 돌아보는 이번 전시회 내용 중에서 주목하게 된 부분은 작년에 사망한 이등휘(리덩후이) 대만 전 총통과 진순신 씨의 관계다. 

 대만계 화교로 고베에서 성장한 진순신 씨는 2차대전 후 몇 년 동안 영어 교사로 활동차 대만에 건너갔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다. 작가로 데뷔한 후 장기 계엄령을 실시한 국민당 정권의 대만 통치를 비판적으로 기술했기 때문에 조국인 대만에 건너갈 수 없었다. 이등휘 씨가 총통이 되고 1990년, 40년 만에 대만을 다시 방문하여 이등휘 씨와 만난 일이 전시회에 기록되어 있다. 

 진순신 씨의 책에는 이등휘 씨가 종종 등장한다. 『길 중간(道半ば)』에서는 진순신 씨의 친구인 의사인 하기명 씨가 젊은 시절의 이등휘 씨와 대만으로 귀환하는 배에서 만난 일이 언급된다. 계엄령 하의 대만에서 문화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고서점 가게를 열기로 했으나 장개석 정권의 경계를 받아 동료 2명이 체포, 총살되어 이등휘 씨도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이 계획에는 진순신 씨도 참여할 뻔 했으나 일본 귀국으로 인해 참가하지 않고 화를 피했다.  

 하기명 씨의 소개로 이등휘 씨가 움직인 덕분에 진순신 씨는 해금조치를 받아 대만으로 귀국할 수 있었다. 진순신 씨의 도움으로 오사카 외대 시절부터의 지인인 시바 료타로 씨는 「가도를 가다 대만 기행」 취재차 대만을 방문하여 이등휘 씨와 전설적인 인터뷰를 가졌다. 

「대만 기행」에서는 진순신 씨가 시바 료타로 씨에게 「가도를 가다, 대만은 아직인가?」라고 말을 거는 부분이 나온다. 진순신 씨의 한마디로 「대만 기행」이 쓰여졌고 「대만인으로 태어난 비애」라는 이등휘 씨의 명언이 탄생했다. 

 냉전이 끝난 1990년 전후는 시대의 큰 분기점이었다. 진순신 씨 본인의 인생도 크게 달라졌다. 진순신 씨는 1972년 중일국교수립 이후, 놀랄 만큼 자주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서적으로 얻은 지식을 현지 방문을 통해 살을 붙여 역사작가로서 크게 비약했다. 중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기대했으나 1989년의 천안문 사건에 분개하면서 중국국적을 포기하고 일본국적을 취득. 그와 동시에 대만으로의 귀성이 이뤄지면서 단번에 대만 일변도를 강화했다.   

 진순신 씨는 대만인으로 태어나 일본인으로 성장하면서 중국인도 되었다가 종국에는 대만인으로 돌아가 풍성한 작가 인생을 보냈다. 일본, 대만, 중국 사이를 파란의 시절 속에서 헤쳐온 진순신 씨의 일생은 자신이 집필한 드라마틱한 역사 소설과도 같은 것이었다. 

 현재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력은 강화되었으며 중일 관계도 센카쿠 열도를 둘러싸고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2021년의 중일관계는 더욱 험악해졌다. 우리의 역사는 과연 앞으로 전진하고 있을까? 후퇴하고 있을까? 일본 문단에서 찬연하게 빛났던 역사작가라면 과연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논했을까?  

■노지마 쓰요시(野嶋剛)  - 언론인. 다이토문화대학 특임교수. 아사히신문에서 중화권・아시아 보도에 오랫동안 종사하여 싱가포르 지국장, 타이베이 지국장, 중문망 편집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 프리랜서로 전향. 『두 개의 고궁박물원』, 『은륜의 거인 GIANT』, 『대만이란 무엇인가?』, 『타이와니즈 고향상실자 이야기』, 『홍콩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

아랍에미리트, 우주 분쟁 해결을 위한 '우주 법원'을 설립하기로 해외시사관련

https://gigazine.net/news/20210203-courts-of-space/



아랍에미리트(UAE)는 2019년에 우주비행사를 배출했으며 2020년에는 화성탐사선인 '아말'을 발사하는 등 우주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이러한 움직임을 더욱 강화하는 차원에서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우주 상거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우주 법원」을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ourts of Space launches into orbitin support of global space economy | ZAWYA MENA Edition
https://www.zawya.com/mena/en/press-releases/story/Courts_of_Space_launches_into_orbitin_support_of_global_space_economy-ZAWYA20210201094117/




Dubai Creates ‘Space Court’ for Out-of-This-World Disputes – Courthouse News Service
https://www.courthousenews.com/dubai-creates-space-court-for-out-of-this-world-disputes/



우주 진출은 과거에는 국가 규모의 사업이었으나 최근에는 민간우주선이 발사되는 등 점점 민간 기업의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민간기업의 우주 활동에 특화된 법원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법원의 자키 아즈미 원장은 우주 상거래의 글로벌화에 따른 사법 절차가 필요해질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우주법원」은 두바이국제금융센터재판소 내에 설치되며 UAE나 해외에 거점을 둔 기업이나 기구는 우주 관련 상거래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장으로 「우주법원」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우주법원」에서는 우주와 관련된 분쟁을 지원하는 가이드를 작성하며 우주 관련 분쟁 전문가가 될 법관도 양성한다고 합니다.  


노이즈에도 색상이 있다? - 화이트 노이즈 이외에 색상 이름이 들어간 노이즈 과학관련

 https://gigazine.net/news/20210123-colors-of-noise/



 「화이트 노이즈」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이용되곤 하죠. 그런데 그 외에도 색상 이름이 붙은 노이즈가 존재합니다. 과학잡지 Scientific American에서 유튜브를 통해서 과연 어떠한 색상의 노이즈가 있는지 알아보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Can Noise Have Color? - YouTube


우리 인간의 귀는 한 번에 다양한 소리 신호를 받았을 때 종종 「노이즈」라고 인식합니다. 


노이즈에는 고유의 랜덤성이 있어서 패턴에 따라 몇 가지 종류로 분류됩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의 「쐐애엑」하는 위협하는 듯한 소리는……




파형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은 「화이트 노이즈」에 해당합니다. 화이트 노이즈란 명칭은 백색광이 가시 범위인 주파수에서 넓고 고른 빛을 포함하고 있음에 기인하여 가청 범위의 주파수 성분이 고르게 포함되어 있다는 성질에서 붙여졌습니다.  




다른 주파수의 빛에 다른 색의 명칭이 붙여지듯 다른 주파수 성분이 포함된 노이즈는  다른 색의 명칭이 붙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올렛 노이즈」가 존재합니다.  




그 밖에도「블루 노이즈」




「브라운 노이즈」등도 있죠. 




그리고 동물이나 아이에게 얌전히 있으라고 지시하는 「쉬~~」 같은 소리는……




「핑크 노이즈」라고 합니다.  




「화이트 노이즈」는 집중력 향상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만 인간의 귀는 고주파수에 민감하기 때문에 때로는 귀에 거슬리는 고음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한편 「핑크 노이즈」는 저주파수가 강하여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을 때의 소리와 비슷해서 더욱 자연스러운 안정감을 주는 소리로 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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