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글쓰기를 하다가 한숨만 내쉬고 있는 당신께 드리는 글 해외시사관련


       Image: Mangostar/Flickr

 가혹한 마감 시한이 우리에게 주는 좋은 점 중 한 가지는 엄청난 속도로 글을 쓸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죠. 정신없이 글을 쓰다 보면 「내가 쓰는 내용이 정말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할 겨를이 없지 않겠습니까? 

 좋은 작품을 쓸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 것보다 더 나쁜 행동은 쓰는 도중에 그 질문에 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글쓰기를 중단하고 다시 원고를 읽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창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작품을 평가하려 하는 시도는 그야말로 백해무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와 창작은 완전히 개별적인 사고 모드를 통해 발휘되는 것이니까요.  

창작하는 도중에 평가하기 시작하면 다 쓰기 전부터 좋은 작품을 쓸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걱정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끝장입니다. 당신은 작업 한가운데 멈춰 서서 불안한 마비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쓰레기라고 생각하곤 어느새 아무것도 쓸 수 없게 됩니다. 

자, 지금 당신이 이러한 상황에 빠졌다고 칩시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쓰레기로만 생각되고 아무것도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냥 어설픈 초안을 쓰도록 하세요.

어쨌든 그렇게 해보세요. 「지금은 그저 허접한 초안을 쓰는 것일 뿐이야」라고 당신 자신에게 속삭여 보세요. 그럼 글쓰기가 놀랄 만큼 편해집니다. 그리고 어느 단계에 도달하면 「어설픈 초안」은 멋진 초안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당신의 마음속 비평가의 입을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모든 에너지를 글쓰기에 쏟아부을 수 있는 거죠.  

또 다 완성된 초안이 정말로 어설프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 단계에서 아주 멋지게 고쳐 쓸 수 있습니다. 구성의 재검토부터 새로운 단락의 추가, 어구의 조정에 이르기까지 고쳐 쓰면서 개선할 수 있는 점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첫 초고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우선은 어설픈 초안을 완성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Image: Mangostar/Flickr

Jaime Green - Lifehacker US[原稿

(訳:伊藤貴之)


핀란드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게임이 패미컴으로 출시 게임S/W관련




1917년 12월 6일에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핀란드는 이제 곧 독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러한 기념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한 게임 개발사가 독립 100주년 기념 게임을 닌텐도  패미컴의 해외판인 NES용으로 제작했습니다.

Finland Turns 100, Gets NES Game To Celebrate
https://kotaku.com/finland-turns-100-gets-nes-game-to-celebrate-1819418188

핀란드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게임의 제목은  「PERKELE! - Suomi 100 vuotta(페르켈레!핀란드 100주년)」라고 하는데요,  「페르켈레」란 핀란드 신화에 나오는 천둥의 신을 가리키며 현대에 와서는 악마를 뜻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이 게임은 핀란드 문화에 있어 중요한 사건을 상징하는 3가지 미니 게임을 모은 것으로 미니 게임 중 하나는 1939년에서 1940년까지 소련과 핀란드 사이에서 일어난 겨울 전쟁을 주제로 한 것으로 밀려오는 소련군 병사를 쓰러뜨리는 2D 액션 게임입니다. 

게임은 NES용 카트리지로 출시되며 패키지 디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 중 하나는 1:1 격투 게임입니다.




또 한 가지는 입에서 레이저 같은 공격을 발사하는 물고기를 조작하는 횡 스크롤 슈팅 게임이군요



그리고 세 번째가 소련군 병사와 싸우는 액션 게임입니다. 



실제 플레이 영상은 다음 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17년 최신 게임이지만 패미컴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어린 게임 사운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PERKELE! - Suomi 100 vuotta (NES) - beta-version pelikuvaa - YouTube


참고로 「PERKELE! - Suomi 100 vuotta」의 판매 가격은 65유로(약 84,000원)입니다.


식품 포장에 표기된 「내추럴(자연)」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해외시사관련


by Sylvain Naudin

미국의 슈퍼마켓 식품 매장에 가보면 「100% 내추럴」, 「내추럴 치즈」처럼  「내추럴/자연」이라는 글자를 자주 보게 됩니다.  「자연」이라는 표기만 보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줍니다만 과연 실제로는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은 식품에 표기된 「자연」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파헤친 YouTube 영상을 보시죠. 

The "natural" label on your food is baloney - YouTube


미국의 슈퍼마켓에 도착했습니다~


건강을 챙기는 리포터는 「Natural(자연)」이라고 표기된 식품을 줄줄이 구입했군요. 그런데 「all natural」이라고 적힌 바닐라 마시멜로의 포장을 살펴보니……



포장지 겉면에는 「Carrageenan(카라기난)」이라는 명칭의, 아무리 봐도 자연에서 유래하지 않은 화합물의 이름이 적혀있군요. 



「ALL NATURAL CHICKEN BREAST(완벽한 천연 닭고기 가슴살)」라고 적힌 가공 식품 뒤쪽에는……



「고형 옥수수 시럽」이나 「말토덱스트린」, 「글루코스



내추럴 치즈에는……



나타마이신」이라는 낯선 단어가 등장하는군요.


「자연」이라고 표기했어도 포장지 뒷면을 보니 자연과 어울리지 않는 명칭이 실려있으니 혼란스러우시죠.  그러나 이러한 혼란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자연」이란 단어를 둘러싼 소송이 2011년부터 2016년 사이에 100건 이상이나 발생했습니다.



비영리 소비자단체가 발행하는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을 상대로 기업이 「자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미국 내 조사를 통해 60%의 사람들은 식품의 「자연」이라는 표기를 「화학물질이나 인공 물질을 사용한 재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식으로 파악하고 있음이 밝혀졌으나 실제로는 소비자가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 사례도 많기 때문이죠. 



미국에서 식품을 감독하는 정부기관은 2곳입니다. 첫 번째로 FDA는 시리얼, 치즈, 과자 등 공급되는 식품 중 80%에 대한 허가와 감독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FDA는 「자연」이란 표기에 대해 엄밀한 정의를 내리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FDA는 우리들이 먹고 있는 것의 대부분은 자연에서 채취한 것과는 유사점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정의가 없다보니 소비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사실이죠. 



식품을 감독하는 또 한 곳의 정부기관은 미국농무부(USDA)입니다. USDA는 달걀과 소고기・닭고기 등을 규제합니다.



USDA 가 규정한  「자연」이란 단어의 정의는 FDA보다도 구체적입니다. 식육 처리된 후의 동물에 무엇인가를 첨가하면……



그 식품에는  「자연」이라는 단어를 표기할 수 없게 됩니다.



단, 「자연」이란 단어의 사용에 있어서 동물의 사육 환경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호르몬이나 항생물질이 사용된 동물의 고기라고 해도 「자연」으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식품에 표기되는 「자연」이란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지만  「자연」이란 라벨이 붙은 식품이 더 잘 팔리는 것은 분명합니다. 



2005년 유기농 식품의 매출은 140억 달러였으나 2015년에는 400억 달러로 치솟으며 과거 10년 동안 유기농 식품 시장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유기농」이라고 표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규칙을 지켜야 합니다. 합성살충제나 화학비료를 사용했거나 유전자 변형 생물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유기농이라고 표기할 수 없습니다. 유기농을 표기하려면 비용과 시간이 듭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비용을 억제하면서 성장・확대 중인 유기농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유기농」이란 단어 대신에 「자연」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FDA가 「자연』이란 단어의 명확한 정의를 내려야 할 것인가?」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상황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자연」이라는 단어를 정의하지 않았다고 해서 「자연」이 「건강하다」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소송에서는 유전자 조작된 식물을 「자연」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고 판단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전자 조작된 식물이 「먹기에는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식품첨가물 중에는 위험한 것도 존재하지만 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CSPI)의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은 안전하죠. 



실제로, 합성된 첨가물보다도 위험한 것은 식품이 조리될 때 대량으로 추가되는, 완전히 「자연에서 온 」 재료인……



소금과 설탕입니다. 



이제 스타트업은 종말을 맞이했고 우리는 그 다음 단계를 생각해야 한다 해외시사관련


 최근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기묘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덴버샌디에이고,  토론토베를린 등에서는 Silicon Glen,  Silicon Alley,  Silicon RoundaboutStation F 등의 스타트업 센터를 육성하고 있다. 이들 도시는 하나같이 제2의 실리콘밸리를 꿈꾸고 있다. 그런데 정작 실리콘밸리의 요즘 상황은 어떨까?  「스타트업 황금시대는 끝났다」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전 세계 곳곳에서 공학과 경영학 학위를 받은 젊은이들이 제2의 Facebook, Uber, Airbnb를 창업하기 위해 피땀을 흘리고 있다…폴 그레이엄이 세운 Y Combinator 방식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가 여러 대도시에서 생겨나고 있다…테크놀로지 창업가는 생활, 경제의 모든 면을 파괴하고 있다…빅 비즈니스는 신경통에 걸린 공룡처럼 움직임이 둔하므로 빠르고 예리한 이빨을 가진 포유동물인 스타트업으로 대체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위와 같은 상황은 과거 즉, 10년 전 이야기다. 시대는 변했다. 이제는 '스몰'이 아닌 '빅'이 절대적으로 추앙받고 있다. 얼마 전부터 진자는 반대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향후 10년의 주역은 스타트업이나 창업가가 아니라 대기업과 그러한 기업의 경영자들이다. 요즘의 우수한 젊은이들은 제2의 저커버그가 되기보다 저커버그의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97년부터 2006년 무렵에 찾아온 인터넷 시대는 Amazon, Google, Facebook, Salesforce, Airbnb 등의 새로운 기업을 등장시켰다. 인터넷은 그만큼 혁명적이었다. 소수의 젊은이가 창고나 기숙사 방 한 켠에서 새로운 사이트를 런칭하고 수백 만 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은 후 세상을 바꾸는 존재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그 후 2007년부터 2016년에 걸친 스마트폰 시대에는 Uber, Lyft, Snap, WhatsApp, Instagram 등이 주목받았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은 인터넷의 등장과 비슷하게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제는 주위를 둘러봐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과 비교할 정도의 혁명은 일어나고 있지 않다. 웹은 이미 거대기업에게 분할 점령되었다. 이제는 누구나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며 앱 세상도 빅 비즈니스가 지배하고 있다. 웹, 스마트폰 모두 현재의 테크놀로지는 극히 복잡해서 개발을 위해서는 막대한 리소스가 필요하다보니 빅 비즈니스 이외의 존재는 감당할 수 없는 규모가 되었다. 

2017년에 시드 투자가 침체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Alphabet, Amazon, Apple, Facebook, Microsoft는 「테크놀로지 분야의 빅5」에서 벗어나 세계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가진 상장기업 회사 5곳으로 성장했다. 세계의 지배자는 이 5곳과 그 뒤를 따르는 대기업들이다.  

차세대의 중요한 테크놀로지로는 AI, 드론, AR/VR, 암호화폐, 자율주행차, IoT가 포함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이러한 기술이 사회 전체를 크게 변화시킬 것임은 분명하지만 초기의 웹이나 스마트폰 앱과 비교하면 훨씬 복잡하므로 스타트업은 접근하기 힘들다. 개별적으로 문제점을 살펴보자.

AI:AI를 구현하기 위해서 뛰어난 재능은 필요하지 않다. 아니, 기계를 학습시키기 위한 막대한 데이터 없이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 있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가 그런 거대한 데이터를 갖고 있을까? 바로 앞서 밝힌 빅5다. 그 외에 중국의 Tencent, Alibaba, Baidu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하드웨어:드론이나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나 시제품화가 힘들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또한 일반적으로 제조업은 마진이 낮아 규모를 키우기도 힘들다. Fitbit이나 JawboneJuiceroHTC 등이 좋은 예다(단,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하드웨어를 기초로 하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는 예외일 것이다. 이러한 분야의 스타트업은 성공 확률이 평균보다 훨씬 높다 생각된다). 

자율주행차: 두말할 나위 없이 돈이 드는 분야다. 바이오 분야도 그렇지만 이러한 분야는 거대기업들이 자금을 투입하는 경쟁의 장이 형성되고 있다. 소수의 스타트업은 유리한 조건으로 인수될 가능성이 있지만 혼자 힘으로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다. 

AR/VR: 이미 현 상황에서 당초에 낙관적으로 보급될 것이라는 예측은 크게 빗나갔다. 하드웨어는 여전히 비싸고 소프트웨어 개발도 여전히 여렵다. 스타트업인 Magic Leap은 20억 달러 가깝게(!)투자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무런 프로토타입도 발표하고 있지 못하다.(근거 유무는 둘째치고 말이다)Theranos와 비교하면 회의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Microsoft의 HoloLens, Google의 Cardboard / Tango / ARCore, Apple의 ARKit는 착실히 발전하고 있다.

암호화폐: 이 분야는 딱히 스타트업에 가치를 부여할 테크놀로지는 아니다. 암호화폐는 새로운 분산형 화폐와 이를 통한 에코시스템을 창조하려는 테크놀로지다. Bitcoin 자체의 가치는 Bitcoin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회사 평가액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크다. Ethereum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암호화폐 신봉자는 암호화폐가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Twitter 스레드를 읽는다면 나처럼 인터넷 경제는 중앙집권화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신봉하고 있는 나조차, 그럭저럭 수긍할수 밖에 없다.

Blockchain/암호화폐에 관한 찬반 의견

이쯤 되면 테크놀로지 스타트업이 나설 분야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장벽은 높을 것이다. 대기업, 나아가서 빅5에 인수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예외적으로 독자적인 성장을 거두는 스타트업도 등장할 것이다. 그러나 스타트업이 붐을 이뤘던 시절과 비교하면 그 수는 훨씬 적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현실 그 자체다. 예를 들어 Y Combinator를 생각해 보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라는 콘셉트의 개척자이자 모든 의미에서 모범이 되는 존재다. YC 클래스에 들어가기란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소문났을 정도다. 그렇다면 그 과정을 졸업한 팀은 어떻게 되었을까? 5년 전,  2012년에는 YC 출신 톱 3라고 하면 Airbnb, Dropbox, Stripe이었으며 그들은  그야말로 세상을 변화시킬 기세였다. 

그럼 시간을 지금으로 돌려 현재 상황을 보자. YC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의 톱3는…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다. 최근 6년, YC는 그 이전 모든 기간(첫 6년)에 비해 2배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그러나 2012년의 빅3만큼의 성공을 거둔 스타트업이 한 곳이라도 떠오르는가? 유일한 예외가 될 가능성이 있는 곳은 신선식품 배송업체인 Instacart이지만 Amazon이 Amazon Fresh와 Whole Foods 슈퍼마켓 체인을의 인수하면서 이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는 것은 불안 재료다. 

Amazon, Apple, Google을 비록한 거대 테크놀로지 기업이 점점 지배력을 강화시키면서 스타트업이 성공하기란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물론 이런 상황은 반갑지는 않다. 빅 비즈니스의 지배력은지금도 너무나 강력하다. Amazon과 Google은 너무나 압도적이므로 공적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Facebook에 게재된 페이크 뉴스가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도 있다. 

스타트업은 새로운 어프로치를 통해 새로운 생각을 가져오며 시대에 뒤쳐진 거대기업이 지배하는 비효율적인 시장을 변화시킨다. 그러나 테크놀로지가 발전하는 현재의 상황을 보면 다음 5년에서 10년은 시대에 뒤쳐진 것과 상관 없이 거대기업이 지배력을 강화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진자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흔들리기를 기원한다. 

画像: WIKIMEDIA COMMONS UNDER A PUBLIC DOMAIN LICENSE

〔日本版〕トップ画像はアニメ番組『ルーニー・テューンズ』のエンディング。「これでお終い」。

[原文へ]

(翻訳:滑川海彦@Facebook Google+


'휴대형 게임기 초 컴플리트 가이드' ― 휴대형 게임기의 역사부터 정체불명의 해외 게임기까지 총 망라! 게임H/W 관련


주부지우(主婦の友) 사에서 「휴대형 게임기 초 컴플리트 가이드」를 출간한다는 소식입니다.

「휴대형 게임기 초 컴플리트 가이드」는 「게임&워치」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휴대형 게임기의 역사와 「GAME KING」 등 외국에서 발매된 정체불명의 휴대형 게임기 등을 총정리한 책입니다. 총 160페이지이며 가격은 1,300엔(세금 별도)입니다. 



「또 과금이야?」「버전이 올라가니 휴대폰 스펙이 못 따라가는군…」. 이런 고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휴대형 게임기는 일본이 탄생시킨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이다. 이 책은 평생을 투자해도 모두 즐길 수 없을 만큼 풍부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가 존재하는 휴대형 게임기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이나 소셜게임 따위에게 아직 질까 보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본격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대형 게임기는 한 걸음, 한 걸음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이 책은 일본에서 등장했던 모든 하드웨어는 물론, 과거에 일세를 풍미했던 게임&워치와 아울러, 일본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외국의 수많은 게임기에 대한 내용도 실었다.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지만 그래픽은 1세대 게임보이 이하 수준인 정체불명의 중국제 게임기, Nokia가 내놓았던 휴대형 게임기와 휴대폰이 하나가 된 유니크한 하드웨어 등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기도 다양하다. 각 하드웨어의 컬러 종류 등 호화로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 책을 통해 휴대형 게임기의 역사를 마스터해보자! 

<정체불명의 외국산 휴대형 게임기도 다수 게재>
GAME KING, GAME KINGII
하단의 푸른색 기기는 15년 전에 중국에서 발매된 「GAME KING」이다. 그 아래의 검은색 기기는 그 후속기종이다. 모두 어디선가 본 것 같은 형상이지 않은가? 카트리지를 교환하는 방식이지만 내장된 게임도 있다. 이러한 정체불명의 외국 하드웨어도 다수 만나볼 수 있다. 


GAME KING


GAME KINGII


<이 책의 내용>
■제1장「위대한 게임기 게임&워치의 등장」
■제2장「판매 대수 1억 대를 돌파하라! 게임보이가 세계를 석권하다」
■제3장「가정용 게임기 수준의 성능을 실현!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탄생」
■제4장「No.2의 자리는 내 것이다! 휴대형 게임기의 군웅할거 시대」
■최종장「휴대형 게임은 거치형 게임기를 능가할 수 있을 것인가?」
■휴대형 게임기 소프트웨어 완전 목록
■각종 칼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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